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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Special Event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기념 모자가정돕기 大바자회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한~

기획·한여진 한정은 / 기자 사진·지호영 기자 조세일‘프리랜서’

입력 2007.12.14 14:44:00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기념 바자회를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여성동아’와 독자들이 함께 한 훈훈한 바자회 현장을 공개한다.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기념 모자가정돕기 大바자회

많은 독자들이 찾아 성황리에 진행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 내부 전경.(좌) 뷰티·리빙 업체의 기증품들이 가득 찬 진열대.(우)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기념 모자가정돕기 大바자회

인터넷 경매에서 최고가 16만1천원에 낙찰된 조영남 판화.(좌) 디자이너 이영주의 코트는 11만5천원에 낙찰됐다. (우)


지난 11월6일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기념 모자 가정 돕기 바자회가 아름다운가게 안국점과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개점 1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하루 종일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바자회에서 가장 인기를 모은 코너는 박연경·이영희·이보은·최신애 등 ‘여성동아’와 함께 일하는 요리전문가 8인이 직접 만든 반찬. 입맛 확 살리는 장아찌, 피클, 장조림, 맛장 등 요리전문가의 특급 레시피가 함께 들어있는 밑반찬을 시중가의 절반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오픈 30분 만에 동이 났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찾아온 독자들에게는 돌코리아의 바나나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무료로 나눠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된 경품 행사도 참가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서 진행됐다. 미용실 상품권, 비만관리권, 피부관리권 등의 행운이 추첨을 통해 총 30명의 독자에게 돌아갔다. 행사에 참가한 독자 이희정씨(32)는 “화장품을 사러 왔는데 반찬 코너와 경품, 시식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구경하다가 돌아가요. 앞으로도 독자와 ‘여성동아’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이런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세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와 동시에 11월12~16일 닷새 동안 ‘여성동아’ 인터넷 사이트(http://woman.donga.com)에서 진행된 명사들의 기증품 경매도 성황리에 마감이 됐다. 가수 조영남의 그림 판화가 최고가 16만1천원에, 디자이너 이영주의 코트가 11만5천원에 낙찰되는 등 독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아름다운가게 안국점과 압구정점의 판매 수익금(8백73만3천2백원)과 명사들의 기증품 경매 수익금(2백82만9천원)을 합한 1천1백56만2천2백원 전액이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돼 모자가정을 돕는 데 사용된다.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기념 모자가정돕기 大바자회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해 흡족해하고 있는 ‘여성동아’ 독자.(좌) 바자회 개점 1시간 전부터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을 찾아 줄 서 있는 독자들.(우)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기념 모자가정돕기 大바자회

바자회를 끝마치고 기념촬영을 한 ‘여성동아’ 기자들. 즐거운 마음으로 판매에 열중한 ‘여성동아’ 계수미 편집장. 아름다운가게 압구정점에 진열된 기증품들.(왼쪽부터 차례로)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기념 모자가정돕기 大바자회

기증품을 열심히 고르고 있는 독자들 모습.(좌) 미용실상품권·비만관리권·피부관리권 등 경품 추첨 장면.(우)


참가 독자 미니 인터뷰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기념 모자가정돕기 大바자회

이경희(36,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평소 즐겨 보던 ‘여성동아’에서 창간 74주년 기념 바자회를 연다는 기사를 보고 오늘만 손꼽아 기다렸어요. 생활용품부터 화장품, 가전제품까지 욕심 나는 물건들이 많아 뭘 살까 고민하다가 절반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스팀다리미를 구입했답니다.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구입한데다 좋은 일까지 한다고 생각하니 부자가 된 기분이에요.”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기념 모자가정돕기 大바자회

김주연(36,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여성동아’ 애독자인 친구 따라 얼떨결에 왔다가 경품 이벤트에서 비만관리권이 당첨됐어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운동량이 적어져 생긴 군살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살을 쏙 빼야겠어요. 앞으로는 저도 ‘여성동아’를 꾸준히 챙겨 볼 생각이에요. ‘여성동아’ 정말 감사해요.”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기념 모자가정돕기 大바자회

주은자(42, 서울시 성북구 돈암1동)
“지난 2년 동안 한번도 빼먹지 않고 ‘여성동아’를 본 애독자랍니다. 마침 아이들도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이라 함께 왔는데, 경품에 당첨돼 미용실 상품권을 받았어요. 아들이 뽑은 번호표였는데 제가 당첨됐지 뭐예요.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주부들을 위한 많은 정보 알려주세요.”

‘여성동아’ 창간 74주년 기념 모자가정돕기 大바자회

이은정(32,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쓸모 있는 물건도 많고 좋은 일에도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아름다운가게를 자주 찾는 편이에요. 오늘은 ‘여성동아’ 바자회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 들렀는데 마음에 쏙 드는 물건들이 많더군요. 특히 얼굴이 작아지는 리프팅 효과가 있다는 화장품은 평소 눈여겨본 제품이었는데 가격도 저렴해 두 개나 구입했어요.”

여성동아 2007년 12월 5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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