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에서 주인공 배종옥의 언니 ‘은수’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하유미(42). 88년 데뷔 이후 영화 ‘푸른 옷소매’ ‘그 여자, 그 남자’ ‘개 같은 날의 오후’, 드라마 ‘장희빈’ ‘맨발의 청춘’ ‘사랑과 야망’ 등에 출연했다.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