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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Fashion Trend Report

올 여름 유행 예감 패션 아이템

패셔니스타 & 패션 전문가 22인에게 물었다!

기획·한정은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어시스트·김성하‘인턴 기자’ || ■ 의상&소품협찬·AK앤클라인 BNX 발렌시아(02-514-9006) YK038 제시(02-3442-0220) 나인웨스트 악세서라이즈(02-3446-3091) 다리인터내셔널(02-545-3934) 더블엠 앤클라인뉴욕 엔조안지올리니(02-3447-7701) 룩소티카 지나킴 클럽모나코 플랫폼(02-3444-1730) 리스트 예츠비 헤이린(02-3445-6428) 머스트비 제덴 카렌(02-548-3956) 세코야파리 sodabyDFD 플로체(02-546-7764) 아기라보보니 토이알(02-508-6033) ■ 헤어&메이크업·나니 여종현(살롱루즈 02-3446-6433) ■ 모델·한혜연 ■ 코디네이터·김자영 ■ 일러스트·최은영

입력 2007.06.14 10:56:00

트렌디한 패션감각을 가진 22인의 패셔니스타들이 다가오는 여름에 꼭 장만해야 할 아이템을 선정했다. 옷 잘 입는 연예인과 디자이너, 모델, 스타일리스트, 패션 전문가들이 추천한 올 여름 유행 예감 아이템을 소개한다.
올 여름 유행 예감 패션 아이템

탤런트 이혜영·김준희·사강·안혜경, 모델 오지영·지현정·장수임, 디자이너 홍은주·이윤정·이상봉·신장경·루비나·지니킴·정희정·최보원,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강은수, 제일모직 패션마케터 강주연, 동아TV PD 문신애, 셀린 홍보담당 양소영, 쇼핑몰 운영자 유선경, PR매니저 황의건(왼쪽 위부터 차례로).


패션 전문가 22인이 전하는 여름 패션 트렌드
스타일리시한 연예인과 디자이너, 모델, 스타일리스트, 패션업계 종사자 등 22명의 패션 전문가들이 꼽은 올 여름 유행 예감 아이템은 미니멀리즘과 퓨처리즘이 조화를 이룬 스타일. 전체적인 라인이 간결하면서 로맨틱한 디테일을 살린 옷과, 실버·골드 컬러의 액세서리로 코디한 믹스매치 스타일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와 짧은 반바지인 쇼츠 등에 실버나 골드 컬러의 빅백, 볼드 액세서리, 메탈릭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유행 아이템으로 꼽았다. 특히 미니멀한 디자인에 로맨틱한 디테일을 더한 미니 드레스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미니스커트와 쇼츠도 많은 이들이 즐겨 입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 밖에 매스큘린룩의 영향을 받아 남성의 수트에서 영감을 얻은 매니시한 디자인의 베스트와 중절모, 화이트 컬러의 롱 셔츠 등이 인기를 모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올 여름 유행 예감 패션 아이템

1 작은 비즈를 체인 형태로 길게 엮어 만든 롱 네크리스. 7만8천원 제시.
2 진주와 크리스털이 달린 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쇼츠. 9만2천원 예츠비.
3 올 여름 꼭 장만해야 할 아이템인 실버 컬러 빅백. 49만8천원 YK038.
4 심플한 보잉 선글라스는 세련된 스타일을 만들어주는 필수 아이템. 가격미정 프라다 by 룩소티카.
5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셔츠형 원피스. 17만9천원 발렌시아.
6 진주 구슬로 장식된 골드 컬러 뱅글. 3만8천원 제시.
7 골드 체인 장식이 멋스러운 플랫 통. 12만9천원 나인웨스트.
8 우아한 드레이프 장식의 골드 컬러 톱과 블랙 크롭트 팬츠의 심플한 매치가 돋보인다. 톱 24만8천원 앤클라인뉴욕. 팬츠 10만9천원 발렌시아. 뱅글 3만원대 아기라보보니. 샌들 가격미정 더블엠.

올 여름 유행 예감 패션 아이템

1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는 올 여름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 드레스 21만8천원 플로체. 샌들 16만9천원 나인웨스트.
2 간결한 라인에 체크무늬와 프릴 장식으로 디테일을 강조한 미니 드레스. 가격미정 지나킴.
3 소매와 밑단의 볼륨감을 살린 벌룬형 미니 드레스. 가격미정 지나킴.
4 요즘 유행하는 퓨처리즘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실버 원피스. 15만8천원 헤이린.
5 허리 부분의 고무 밴딩 장식으로 날씬해 보이는 시폰 소재 미니 드레스. 11만8천원 리스트.
Mini Dress
설문조사에 응한 모든 패셔니스타 · 전문가들이 추천했을 만큼 올 여름 가장 유행할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것은 바로 미니 드레스. 간결한 디자인의 H라인 원피스, 로맨틱한 디테일이 더해진 미니 원피스, 시크한 셔츠형 드레스까지 다양한 미니 드레스가 유행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디자이너 신장경은 실루엣이 부드럽게 떨어지는 저지 소재 드레스에 크롭트 재킷을 입고 7부 길이의 레깅스로 마무리할 것을, 홍은주는 셔츠형 드레스에 얇은 볼레로와 7부 레깅스, 스팽글이나 비즈로 장식된 시폰 소재 머플러, 광택이 있는 하이힐을 매치해 섹시하게 연출할 것을 추천했다. 디자이너 지니킴과 정희정은 소매에 볼륨감이 있는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에 빅벨트와 볼드한 느낌의 액세서리, 빅백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시크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올 여름 유행 예감 패션 아이템

1 화이트 셔츠와 화사한 옐로 컬러의 미니스커트에 웨지힐 샌들로 여성스럽게 연출했다. 블라우스 10만8천원 클럽모나코. 스커트 8만원대, 벨트 3만5천원 머스트비. 웨지힐 17만9천원 엔조안지올리니.
2 버클 장식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뮬 스타일의 웨지힐. 18만9천원 엔조안지올리니.
3 나무 장식 스트랩과 코르크 소재가 자연스러운 멋을 풍기는 웨지힐. 16만9천원 엔조안지올리니.
4 둥근 앞코와 미니 징 장식으로 귀여운 느낌을 더한 플랫 슈즈. 20만원대 soda by DFD.
5 퓨처리즘의 영향으로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골드 컬러의 플랫 슈즈. 10만원대 마크 by 플랫폼.
6 발목을 감싸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캔버스화 역시 많은 인기를 모은 아이템. 10만원대 라코스테 by 플랫폼.
Wedge Heel
올 여름 유행할 아이템으로 웨지힐을 꼽은 모델 지현정과 스타일리스트 강은수. 매년 여름 주목받는 아이템이지만 올 여름에는 미니 드레스 열풍과 함께 더욱더 인기를 끌 것이라는 게 이들의 의견. 투박한 디자인이나 힐이 코르크 소재로 만들어진 것을 고르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귀띔한다.

Flat Shoes
디자이너 이윤정과 쇼핑몰 운영자 유선경은 플랫 슈즈가 올 여름에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추천했다. 미니스커트와 쇼츠는 물론 어떤 디자인의 옷과 매치해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특히 퓨처리즘의 영향으로 골드·실버 컬러의 플랫 슈즈와 로맨틱한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Canvas Shoes
모델 오지영과 PR매니저 황의건의 추천 아이템은 캐주얼한 느낌의 캔버스화. 미니 드레스에 매니시한 크롭트 재킷이나, 루스한 피트의 정장 팬츠에 펑키한 티셔츠를 입고 캔버스화로 마무리하면 독특한 세미 캐주얼이 완성된다. 여기에 한 듯 만 듯한 투명 메이크업과 하나로 질끈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더하면 세련된 프렌치 시크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올 여름 유행 예감 패션 아이템

1 기모노 소매가 돋보이는 리넨 소재 블라우스에 그레이 컬러의 쇼츠를 매치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블라우스 가격미정, 쇼츠 9만8천원 클럽모나코. 뮬 16만9천원 나인웨스트.
2 풍성하게 주름이 잡혀 귀여운 느낌을 더해주는 플리츠스커트. 가격미정 지나킴.
3 빛바랜 듯한 워싱이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데님 스커트. 13만8천원 BNX.
4 밑단에 레이스 패치 장식이 독특한 미니스커트. 10만8천원 BNX.
5 밑단에 주름을 잡아 귀여운 느낌을 더한 펌킨 쇼츠. 8만8천원 예츠비.
6 반짝거리는 글리터링 소재로 시선을 사로잡는 쇼츠. 가격미정 클럽모나코. 6 골드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롤업 쇼츠. 가격미정 앤클라인뉴욕.

Micro Mini Skirt
모델 장수임과 동아TV PD 문신애는 미니멀리즘의 영향으로 올 여름 스커트의 길이가 훨씬 짧아지면서 마이크로 미니스커트가 유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릎 위 20cm 길이의 아슬아슬한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에 롱 티셔츠를 매치하고 플랫 슈즈나 캔버스화를 신으면 경쾌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여기에 다양한 크기의 뱅글과 빅백, 비비드한 컬러의 스타킹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트렌디한 멋쟁이로 변신!

Shorts
올 여름 쇼츠는 포멀하게 연출한 시티룩과 캐주얼한 리조트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면서 맹활약할 것이라고 전망한 탤런트 사강과 김준희, 제일모직 패션마케터 강주연. 평소에는 롤업 팬츠에 티셔츠와 매니시한 베스트, 중절모 등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로, 해변에서는 글리터링 장식의 톱과 플랫 통을 매치하고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를 활용한 마린룩으로 연출하면 세련돼 보인다.

올 여름 유행 예감 패션 아이템

1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화이트 쇼츠를 매치한 모노톤의 옷차림에 볼드한 느낌의 액세서리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톱 가격미정 지나킴. 쇼츠 12만9천원 AK앤클라인. 원형 자개 네크리스 7만8천원 제시. 체인 네크리스 가격미정 악세서라이즈. 뱅글 각 3만원대 아가라보보니. 샌들 가격미정 더블엠.
2 체인 장식의 어깨 끈과 브론즈 컬러가 메탈릭한 느낌을 준다. 20만원대 제덴.
3 부드럽고 얇은 가죽 소재로 가볍게 맬 수 있는 호보백. 30만원대 세코야파리.
4 많은 양의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 실용적인 빅백. 10만원대 카렌.
5 별 모양의 큐빅 장식이 돋보이는 보잉 선글라스. 37만원 블루마린 by 다리인터내셔널.
6 얼굴의 반을 덮을 정도로 크기가 큰 재키풍 선글라스. 가격미정 불가리 by 룩소티카.
7 핑크빛이 감도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선글라스. 33만원 비비안웨스트우드 by 다리인터내셔널.
8 고무줄로 엮여 있어 손목 굵기에 맞게 착용할 수 있는 뱅글. 3만원대 아기라보보니.
9 낡은 듯 바랜 골드빛이 에스닉한 느낌을 주는 뱅글. 2만8천원 제시.
10 진주와 원석이 여러 개의 체인 줄로 엮인 롱 네크리스. 3만9천원 토이알.
Big Bag
올 여름 핫 아이템으로 빅백을 추천한 탤런트 안혜경, 디자이너 루비나, 셀린 홍보담당 양소영. 미니멀리즘의 영향으로 옷의 디자인이 간결해지면서 거기에 어울리는 빅백이 유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실버 컬러의 빅백은 올 여름 꼭 장만해야 할 아이템으로 어떤 옷차림에도 시크한 멋을 더해준다며 강추!

Sunglass
여름 필수품인 선글라스는 얼굴의 반을 덮을 정도로 프레임이 큰 재키 스타일이나,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감성의 보잉 스타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디자이너 이상봉의 의견. 프레임에 펄 장식이 있거나 메탈 소재를 골라 사이버틱한 느낌을 더하는 것이 이들만의 스타일링 비법이다.

Bold Accessory
퓨처리즘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은 액세서리. 탤런트 이혜영과 주얼리 디자이너 최보원은 올 여름 골드·실버 컬러의 볼드한 액세서리가 퓨처리즘을 대표하는 아이템일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양한 굵기의 뱅글 여러 개를 레이어드하거나, 롱 네크리스 두세 개를 레이어드해 심플한 옷차림에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여성동아 2007년 6월 5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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