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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Beauty interview

메이크업 아티스트 4인의 숨은 비법 공개

스타 얼굴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기획·권소희 기자 / 진행·정남영‘프리랜서’ / 사진·박해윤 홍중식 지호영 기자 현일수‘프리랜서’ || ■ 사진제공·동아일보 출판국 SKⅡ 피죤 ■ 장소협찬·라떼뜨(02-3444-2326) 정샘물인스피레이션(02-518-8100) W퓨리피(02-549-6282) 이희 ■ 헤어&메이크업(02-3446-0031) ■ 제품협찬·비디비치 by 이경민(080-516-1559) 루나솔(02-515-2688) 바비브라운(02-3440-2693) 랑콤(02-3497-9629) 설화수(02-540-4723) 맥(02-3440-2642) 안나수이(02-568-6454) 메이크업포에버(02-3446-4058) 베네피트(02-3438-9680) RMK(02-515-5819) 겔랑(02-3438-9580) 지방시(02-514-6957) 샤넬(02-3708-2718) 스틸라(02-546-7835) 크리스찬디올(02-3438-9529)

입력 2007.04.04 10:16:00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4명의 아티스트들이 숨겨왔던 자신만의 메이크업 비법을 풀어놓았다. 아름다운 얼굴 만드는 노하우와 추천하는 베스트 메이크업 제품, 스타 메이크업 시크릿에 대해 들어보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4인의 숨은 비법 공개

고소영·김지수의 메이크업 책임지는~ W퓨리피 우현증

매혹적인 눈매 만드는 아이메이크업 노하우
어두운 컬러 아이섀도와 물을 섞어 아이라인 전용 붓으로 속눈썹 사이를 채워 넣듯이 그리면 또렷하면서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 수 있다. 아이라인을 그리기 전 펄감이 없는 피치나 베이지톤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르면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브라운 컬러의 펜슬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눈꼬리를 길게 빼 그린 후, 화이트나 브라운 컬러 아이섀도로 속눈썹 윗라인을 꼼꼼하게 채운다.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펄감이 있는 크림 타입의 골드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얇게 펴 바르고 블랙 컬러의 젤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만든다. 블랙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바르면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우현증 원장의 베스트 메이크업 아이템
메이크업 아티스트 4인의 숨은 비법 공개

1 겔랑 핑크 프레쉬 02 다양한 컬러의 구슬 타입으로 돼 있어 가루날림이 적고 색상이 부드러워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3g 6만5천원.
2 지방시 no.8 펄리 프레쉬니스 미세한 펄이 함유돼 있어 눈매를 그윽하게 만들어준다. 블러셔나 파우더에 섞어 사용해도 좋다. 10g 5만3천원.
3 스틸라 크림 볼터치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광대뼈 부위에 발라주면 자연스럽게 혈색이 살아난다. 크림 타입으로 잘 발리고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4.25g 4만4천원.
4 샤넬 레 꺄뜨르 옹브르 물과 함께 섞어 쓰면 아이라이너의 기능도 겸하는 아이섀도. 시간이 지나도 밀리거나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2g 5만9천원.
5 크리스찬디올 마스카라 디올쇼 워터프루프 속눈썹을 풍성하고 볼륨 있게 만들어주는 마스카라. 브라운 컬러가 눈매를 매혹적으로 연출해준다. 워터프루프 타입이라 물이나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눈밑 번짐이 적다. 12.5g 3만3천원.

Star‘s Make-up Secret

고소영
대표적인 캐츠아이로 불리지만 의외로 눈매가 아래로 쳐져 있다. 쌍꺼풀 라인에 어두운 컬러 아이섀도를 펴 발라 눈매를 깊고 그윽하게 만든 후,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살짝 올려 그린다. 뷰러를 사용해 속눈썹 뿌리부터 집어 올린 후 블랙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발라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속눈썹을 연출한다.



김지수
핑크톤 파우더와 투명 파우더를 섞어 발라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을 연출한다. 다크서클 전용 컨실러를 이용해 피부 잡티를 가려주고 오렌지와 핑크 컬러의 크림 볼터치를 섞어 발라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한다. 핑크 계열의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르고 펄이 들어간 화이트 펜슬로 언더라인을 그리면 눈매가 화사해 보인다. 입술에는 투명 립글로스를 발라 마무리 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4인의 숨은 비법 공개

김희애·김혜수의 빛나는 피부 만드는 라떼뜨 박지숙

맑고 깨끗한 피부 표현이 비결! 내추럴 메이크업 노하우
메이크업 전, 유분기가 없는 수분크림을 얼굴 전체에 충분히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얼굴에 각질이 일어날 때는 스팀타월로 각질을 불린 다음 수분크림으로 마사지해 제거한 후 메이크업 해야 화장이 들뜨지 않는다. 미세한 펄이 들어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피부에 얇게 펴 발라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든 후, 수분이 많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골고루 펴 바른다.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시를 사용하면 모공이나 잡티 부분을 뭉침 없이 고르게 바를 수 있다. 볼이나 광대뼈 부위의 잡티는 크림 타입의 컨실러를, 입가나 눈밑 등 건조한 부위에는 리퀴드 타입의 컨실러를 조금씩 여러 번 얇게 덧바른다. 브라운 컬러의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속눈썹 바로 위에 얇게 그려준 다음 인조 속눈썹을 속눈썹 길이에 맞게 잘라 붙인다. 블랙 마스카라로 위쪽 속눈썹을 빗어주듯 쓸어 올려주고, 아래 속눈썹은 투명 마스카라를 발라 마무리한다. 입술은 누드톤의 립글로스나 핑크 컬러의 립밤을 발라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박지숙 원장의 베스트 메이크업 아이템
메이크업 아티스트 4인의 숨은 비법 공개

1 RMK 리퀴드 파운데이션 수분이 많은 리퀴드 타입이라 흡수가 빠르고 들뜸이 없다.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준다. 30ml 5만3천원.
2 MAC 스트롭크림 은은한 진주펄이 얼굴에 혈색을 줘 건강해 보이도록 만들어 준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하이라이트를 줄 때 사용해도 좋다. 50ml 3만9천원.
3 바비브라운 쉬머 워시 아이섀도우 은은한 펄이 눈매를 그윽하게 표현해준다. 질감이 부드러워 얇게 펴 발라지며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3.2g 2만8천원.
4 랑콤 씰 디자인 프로 미니 브러시가 달려 있어 속눈썹 뿌리나 아랫눈썹에 바를 때 편리하다. 4ml 3만8천원.
5 베네피트 쉬 라크 마스카라와 아이라인을 그린 후 덧발라주면 화장이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15ml 4만2천원.

Star‘s Make-up Secret

김희애
건강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 촉촉해진 피부에 은은한 펄이 들어간 베이스를 얇게 바른 후, 납작한 브러시로 오일 프리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펴 발라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골드톤의 아이섀도를 쌍커풀 라인에만 발라 포인트를 주고 피치 컬러의 블러셔로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린다. 입술은 누드톤의 립글로스로 촉촉하게 연출한다.

김혜수
입술이나 눈을 강조하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즐겨 한다. 어두운 컬러의 아이섀도를 사용해 눈꼬리를 길게 빼 바르고 블랙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를 메우듯이 발라 크고 동그란 눈을 돋보이게 한다. 아이라인은 눈 앞머리보다 눈꼬리 쪽으로 갈수록 얇게 그려주는 것이 포인트! 붉은색의 틴트나 립스틱을 입술 중앙에 바른 후 투명 립글로스를 덧발라 도톰하고 입체감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4인의 숨은 비법 공개

한혜진·박주미의 동안 메이크업 비결, 정샘물인스피레이션 권희선

10살 어려 보이는 메이크업 노하우
피부톤과 비슷한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르고 컨실러로 가볍게 잡티를 제거한 후 브러시에 파우더를 묻혀 솜털이 보일 정도로 투명하게 바른다. T존과 U존에는 펄감이 있는 화이트나 피치톤 섀도를 발라 하이라이트를 준다. 아이라인은 생략하거나 속눈썹 바로 위에 얇게 그려준다. 투명 마스카라로 속눈썹 위아래를 쓸어주듯 바르고 펄감이 있는 오렌지 컬러의 섀도를 볼 부위에 둥글게 발라 혈색을 살린다. 입술은 붉은색 틴트를 바른 다음 핑크 컬러의 립글로스를 덧발라 마무리한다.

권희선 실장의 베스트 메이크업 아이템
메이크업 아티스트 4인의 숨은 비법 공개

1 루나솔 스킨 모델링 아이즈 베이지톤을 기본으로 조금씩 다른 색상 4가지를 한번에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린다. 5만원.
2 바비브라운 쉬머 롱 웨어 젤 아이라이너 부드러운 시머 라이너로 아이라인을 쉽게 그릴 수 있다. 블랙 아이라이너 위에 다크브라운 섀도를 덧바르면 깊고 그윽한 눈매가 연출된다. 3g 2만8천원.
3 비디비치 런치박스 듀오 · 캐시미어 로랄·로즈 블러썸 은은한 펄이 함유된 캐시미어 코럴 컬러와 화사한 로즈 블러섬 컬러로 섀도나 블러셔로 사용한다. 각 2.5g 2만6천원 런치박스 듀오 1만2천원.
4 설화수 수분 에센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메이크업 전에 충분히 발라준다. 7ml×5개 18만원.
5 랑콤 씰 디자인 프로 마스카라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발린다. 4ml 3만8천원.

Star‘s Make-up Secret
한혜진
촉촉하고 글로시한 피부톤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보습성분이 함유된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고 파우더는 바르지 않는다. 대신 핑크톤 블로셔를 볼에 둥글게 발라 얼굴을 생기 있고 건강해 보이도록 연출한다. 하이라이터로는 얼굴 윤곽을 살리고 브라운 컬러의 젤 아이라이너로는 또렷한 눈매를 만든다. 어두운 컬러의 아이섀도를 쌍꺼풀 라인에 연하게 펴 바르면 눈매가 그윽하고 깊어진다.

박주미
수분감이 있는 베이스를 얇게 펴 바르고 브러시에 리퀴드 컨실러를 소량만 묻혀 여러 번 덧발라 잡티를 가린다. 파스텔 톤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른 뒤 아이라인은 생략하고 투명 마스카라로 위아래 속눈썹을 쓸어주면 눈가가 화사해 보인다. 눈썹 역시 브러시로 쓸어 결만 살린다. 은은한 펄이 들어간 핑크나 오렌지 톤 블러셔로 볼에 혈색을 살리고 입술은 살구빛 립스틱을 옅게 바른 후 핑크톤 립글로스로 마무리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4인의 숨은 비법 공개

장진영·성유리의 작은 얼굴 만드는 이희 헤어 · 메이크업 이미영

작고 입체적인 얼굴 만드는 메이크업 노하우
보습성분이 들어 있는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표현한다. 파운데이션은 눈, 코, 입과 광대뼈 위주로 바르고 나머지 부위는 가볍게 쓸어준다는 느낌으로 발라 자연스러운 명암효과를 준다. 파우더 역시 얼굴 전체에 바르기보다 T존과 눈밑 등 얼굴 중앙을 중심으로 바른다. 눈을 감았을 때 움푹 들어가는 눈썹뼈 아랫부분에 손가락으로 펄감이 있는 화이트나 브라운 컬러 섀도를 바른 후, U존에 하이라이트를 넣어 마무리하면 얼굴 윤곽이 선명해진다. 블러셔는 광대뼈 부위에 사선을 그리듯 바른다. 각 진 얼굴이라면 브러시에 어두운 오렌지 계열의 섀도를 묻혀 튀어나온 광대뼈 바로 아래에 둥글게 원을 그리듯 발라준다. 피부톤보다 한 톤 어두운 파운데이션이나 트윈케이크를 이용해 얼굴의 바깥 부분과 턱선을 넓은 브러시로 자연스럽게 터치해도 얼굴이 작아 보인다.

이미영 실장의 베스트 메이크업 아이템
메이크업 아티스트 4인의 숨은 비법 공개

1 맥 파인샤인 화이트 펄이 들어 있어 T존 부위와 눈밑에 하이라이트를 주기 좋은 메이크업 베이스. 1.5g 2만원.
2 안나수이 슈퍼 마스카라 DX 볼륨 업 네모 모양의 브러시로 속눈썹을 쉽게 빗질할 수 있어 메이크업을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볼륨감이 오래 지속되는 게 장점이다. 7.9g 3만원.
3 메이크업 포에버 SCULlPTING 블러시 No.18 세틴 라이트 피치. 은은한 펄이 들어 있는 오렌지 컬러의 블러셔가 얼굴 혈색을 건강해 보이게 한다. 부드럽게 발리고 색상이 오래 지속된다. 6g 3만원.
4 크리니크 프레쉬 블룸 06 카멜리아 오렌지 컬러와 골드 컬러가 믹스되어 있어 피부톤이 어두운 사람에게 좋다. 블러셔로 사용하면 혈색이 건강해 보인다. 9g 4만7천원.
5 비디비치 볼드 아이라이너 #12 라이트 브라운 무르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잘 그려져 깊고 그윽한 눈매를 만든다. 액상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그린 뒤 눈 점막 부분에 덧바르면 눈매가 한층 부드러워 보인다. 1.14g 2만5천원.

Star‘s Make-up Secret
장진영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 메이크업 전 기초 제품을 꼼꼼이 바르고 보습력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가볍게 두드린다. 펄이 들어간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도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드는 방법. 화이트나 바닐라 톤의 아이섀도를 쌍커풀 라인에 살짝 바르고 브라운 컬러 펜슬 아이라이너로 최대한 얇게 라인을 그린 후 블랙 마스카라로 마무리한다.

성유리
이목구비가 또렷해 블랙 아이라이너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눈이 동그랗고 긴 편이라 브라운 컬러 아이라이너로 최대한 얇고 짧게 라인을 그리고 브라운 컬러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발라 깊이감 있는 눈매를 완성한다. 밝은 계열의 오렌지와 브라운 컬러 크림 블러셔를 섞어 광대뼈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 발라 아기 같은 볼을 연출한다. 핑크나 누드 톤의 립글로스를 입술 중앙에만 바르면 입술을 도톰하고 귀엽게 만들 수 있다.

여성동아 2007년 4월 5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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