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13인 강추! 1만원 이하 효과만점 화장품

▼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 만드는 스킨케어 · 메이크업 제품
1 김민선 피부가 칙칙하고 거칠어질 때 애경포인트의 슈퍼 모이스처 시트 마스크를 사용한다. 세안 후 20분 정도 붙여두면 팩 성분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더해주고 피부톤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20㎖ 8천8백원.
2 고소영 묵은 각질을 제거해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만들어주는 더페이스샵의 소프트 필링 고마쥬를 즐겨 쓴다.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사용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져 메이크업이 잘 받는다. 120㎖ 7천7백원.
3 최정윤 하나만 발라도 입술에 자연스러운 붉은 기를 더해주는 로레얄파리의 컬러주스를 즐겨 바른다. 입술에 생기를 주고 흡수가 빨라 끈적이지 않는다. 12㎖ 9천원.
4 이수경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사용 전 뉴트로지나의 노르웨이젼 포뮬러 립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 입술을 보호한다. 입술이 거칠어지는 것을 막고 적은 양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4g 4천원대.
5 이영아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달콤한 딸기 향이 나는 바디샵의 본 리피 스트로베리 립밤을 발라 건조한 입술을 보호한다. 약간만 발라도 건조한 입술이 촉촉해지고 색상도 자연스러워 립글로스 대용으로 즐겨 쓴다. 각 9g 6천5백원.
6 류시현 화장이 잘 안 받거나 들뜰 때는 스킨푸드의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 오프로 각질을 제거한다. 흑설탕으로 만든 스크럽으로 물이나 스킨을 섞어 얼굴에 고루 펴바른 뒤 마사지하면 피부가 매끄럽고 촉촉해진다. 100g 7천7백원.

▼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만드는 보디케어 제품

1 김선아 다양한 보디 제품을 두고 기분에 따라 골라 쓰는데 DHC의 마일드 보디샴푸를 즐겨 사용한다. 거품이 풍부하며 은은한 플로럴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고.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만들어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기 적당하다. 600ml 9천원.
2 사강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 잘 맞으면서 은은한 파우더 향이 나는 존슨즈베이비의 핑크 로션을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다. 샤워 후 몸에 고루 바르면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면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해준다. 200ml 6천원대.
3 서유정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달콤한 과일 향이 기분을 좋게 해주는 더페이스샵의 델리시에 아이스크림 바디로션 망고를 사용한다. 피부가 부드럽고 매끈해지면서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 200ml 3천3백원.
4 손미나 매끄러운 손을 유지하기 위해 뉴트로지나의 노르웨이젼 포뮬러 뉴핸즈 핸드크림을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른다. 적은 양만 발라도 보습효과가 뛰어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50g 1만원.

▼ 찰랑찰랑~ 머릿결 만드는 헤어케어 제품

1 송주 머릿결이 손상되거나 약해졌을 때 비달사순의 살롱 모이스처 트리트먼트를 집중적으로 발라 머릿결을 보호한다. 모발에 고루 발라 마사지한 후 20분 정도 두었다가 깨끗이 헹궈내면 건조하고 부스스한 모발이 촉촉하고 매끄러워진다. 180ml 5천4백원.
2 박시연 파마나 염색으로 머릿결이 푸석푸석해졌을 때 미장센의 펄 샤이닝 에센스를 발라 영양을 준다. 스프레이 타입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리면 탄력 있는 웨이브 헤어를 유지할 수 있다고. 150ml 6천원.
3 한은정 드라이어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면서 영양을 줘 머릿결을 윤기있게 유지시켜주는 더블리치의 맥스 루미넌트 컬 메이커를 즐겨 쓴다. 머리 전체에 8번 정도 뿌린 다음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하면 하루 종일 촉촉한 스타일이 유지된다. 200ml 9천9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