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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하면서 마시면 좋은 차

헬스 쿠킹

기획·이지은 기자 / 진행·송정화‘프리랜서’ / 사진·여성동아 사진파트

입력 2007.03.02 14:10:00

스트레칭 하면서 마시면 좋은 차

물 대신 마시는 건강차
운동은 지방을 연소시켜 활동에너지로 사용되도록 하는 것. 운동을 시작해서 30분 정도는 몸 속의 글리코겐이 연소되고 그 후 조금씩 지방이 연소되므로 운동은 30분 이상 해야 지방분해 효과가 나타난다.
운동 후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설탕과 크림을 듬뿍 넣은 커피를 마시게 되면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다. 운동으로 소모한 칼로리보다 많은 열량이 한꺼번에 섭취되기 때문.
그보다는 녹차, 허브차, 보리차, 둥글레차, 율무차, 구기자차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무가당에 저칼로리이므로 열량에 구애받지 않고 식사 전후에 마시면 식욕억제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에 좋은 차 종류
다이어트에 좋은 허브로는 캐머마일과 라벤더, 로즈메리 등이 있다. 허브잎을 뜨거운 물에 넣고 우려내 차로 마시면 식사량이 줄고, 변비나 부종이 해소된다. 또 몸을 이완시켜 피로를 풀어준다.
허브차 이외에 일반적으로 마시는 보리차도 식욕을 조절해준다. 왕성한 식욕이 문제라면 상지차(뽕나무가지차)나 둥굴레차를 마신다. 스트레스성 비만에는 기분을 맑게 하고 지방분해에 좋은 녹차나 진피차(귤껍질차), 칡차 등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고, 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는 옥수수수염차나 율무차가 효과적이다.

허브차
향긋한 허브차를 식전에 마시면 공복감이 해소돼 식사량이 줄어든다. 몸을 이완시켜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레몬이나 꿀을 약간 넣어준다.
만·들·기 생허브잎이나 말린 허브잎 1작은술을 유리나 도자기로 된 포트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어 3~5분 정도 우려낸다.

칡차
몸에 뭉친 열을 풀어주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하는 사람에게 좋다. 얼굴이 쉽게 달아오르거나 갈증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도 좋다.
만·들·기 물 1컵에 칡청(칡을 고아서 되직하게 만든 것)을 반 스푼 정도 넣어 녹여서 마신다.

둥굴레차
둥굴레 뿌리를 달여 먹는 것으로 노화를 억제하고 기운을 북돋워준다. 잦은 다이어트로 기운이 약해져 있거나 항상 허기를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그러나 소화장애가 있거나 자주 담이 결리는 사람, 속이 차가운 사람은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만·들·기 물 3컵에 둥굴레 20g을 넣고 약한 불에서 20분 정도 달인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므로 연하게 끓여 물 대신 마셔도 좋다.



율무차
이뇨작용이 있어 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 좋다. 율무차를 꾸준히 마시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가 북돋아지는 효과가 있다. 단, 임산부와 변비가 있는 경우는 피한다.
만·들·기 물 1ℓ에 볶은 율무 100g을 넣고 약한 불에서 20~30분 정도 달여 수시로 마신다. 시중에 판매하는 율무차는 열량이 높으므로 식사 대신 마신다.

진피차(귤껍질차)
지방분해에 효과적이다. 비타민C가 많아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만·들·기 물 2컵에 잘 말린 귤껍질을 20g 넣고 뭉근한 불에서 달여 마신다. 단, 무농약 귤을 이용하거나 숯에 담가 잔류 농약을 없앤 후 사용한다.

여성동아 2007년 2월 5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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