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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트링 콰르텟과 하피스트 곽정 외

담당·송화선 기자

입력 2007.02.13 15:23:00

도쿄 스트링 콰르텟과 하피스트 곽정 외

도쿄 스트링 콰르텟과 하피스트 곽정
세계적인 하피스트 곽정과 현악단 도쿄 스트링 콰르텟이 한무대에 선다. 도쿄 스트링 콰르텟은 지난 1969년 창단된 연주단으로, 이들이 사용하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등 4대의 현악기는 모두 스트라디바리우스가 1680년부터 1736년 사이에 제작하고 이후 파가니니가 소유했던 것들이다. 2월11일 오후 8시/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41-6234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피아노 리사이틀
지난해 영국 브릿 어워드 ‘올해의 연주자상’을 수상한 노르웨이 출신 피아니스트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가 내한공연을 갖는다. 안스네스는 뉴욕타임즈로부터 ‘신세대 가운데 최고의 위치를 확립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라는 평가를 받은 젊은 거장. 이번 공연에서 그리그의 ‘노르웨이 민요에 의한 변주곡 형식의 발라드 g단조 Op.24’와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2월13일 오후 8시/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41-6234

김장훈 콘서트 ‘굴욕쌍쌍파티 in 부천’
재미있는 컨셉트와 화려한 무대장치로 콘서트를 열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가수 김장훈이 ‘굴욕’을 컨셉트로 삼아 여는 공연. 25억여 원을 투입해 로봇을 등장시키고 레이저 쇼를 펼치는 등 여러 가지 특수효과를 선보인다. ‘나와 같다면’ ‘오페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귀에 익은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2월3일 오후 7시/부천실내체육관/문의 1566-3836

퀸테센스 색소폰 퀸텟 내한공연
독일 출신 남성 재즈 색소폰 5중주 연주단 퀸테센스 색소폰 퀸텟이 내한공연을 한다. 93년 데뷔한 퀸테센스 색소폰 퀸텟은 2000년 바흐 서거 2백5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자크 루시에 트리오 등 세계적 재즈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공연에서 비발디, 바흐, 모차르트 등의 클래식 음악을 재즈로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 2월11일 오후 2시30분/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86-2722

로맨스 인 발렌타인
지난 96년 결성 이후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꾸준히 관객과 만나온 아카펠라그룹 ‘보이쳐’가 밸런타인데이 콘서트를 연다. 아카펠라는 악기나 반주 없이 노래하는 무반주 합창을 가리키는 말. 테너 김민수, 소프라노 소라, 카운터 테너 강기문, 알토 김태린, 베이스 김원종 등 5명으로 구성된 ‘보이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좋을텐데’ 등 낭만적인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2월14일 오후 7시30분/영산아트홀/문의 02-761-1587



바리톤 김동규 초청음악회 ‘아름다운 당신에게’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 라스칼라 오페라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던 세계적 성악가 김동규가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2부에서는 세계의 유명 가곡을, 3부에서는 귀에 익은 팝송과 뮤지컬 넘버를 들려줄 예정이다. 2월3일 오후 8시/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2650-7481

이승기 콘서트 ‘LOVE’
음악방송뿐 아니라 드라마, 연예오락 프로그램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이승기가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1부 발라드, 2부 댄스, 3부 록으로 스테이지를 구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 최근 발매한 스페셜 앨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수록곡 ‘제발’ ‘원하고 원망하죠’ 등도 들려줄 예정이다. 2월10일 오후 7시, 11일 오후 6시/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문의 02-410-1683
화제의 공연
미샤 마이스키 첼로 리사이틀

도쿄 스트링 콰르텟과 하피스트 곽정 외
우리나라에서는 ‘장한나의 스승’으로 더 잘 알려진 세계적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가 내한공연을 연다. 1965년 러시아 전국 음악 콩쿠르와 66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국제무대에 얼굴을 알린 그는 서정적인 음악 해석과 현란한 기교로 유명하다. 곱슬머리와 수염, 우수에 찬 눈매 등도 그의 트레이드마크. 그는 연주회 때 연미복 대신 실크 블라우스를 입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에 나오는 아리아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을 주제로 베토벤이 작곡한 7개 변주곡을 비롯해 슈베르트의 첼로 소나타 ‘아르페지오네’,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소나타 g단조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반주는 세르지오 티엠포가 맡는다.
2월2일 오후 8시/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751-9607


여성동아 2007년 2월 5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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