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요드라마 ‘내사랑 못난이’에서 여주인공 진차연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탤런트 김지영(33). 드라마 ‘전원일기’ 복길 역으로 주목받은 이후 드라마 ‘토지’ ‘올드 미스 다이어리’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와 영화 ‘몽정기2’ ‘댄서의 순정’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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