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성도 높은 글리터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피부에 약간의 점성을 남기는 베이스를 먼저 깔아주는 것이 좋다. 이후 브러시로 쓸어내리기보다 글리터를 톡톡 찍어 올리듯 발라야 입자가 균일하게 밀착된다. 특히 입자가 큰 공예용 글리터는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화장품 등급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세팅 스프레이로 표면을 고정해 지속력을 높여줄 것. 스티커나 글리터를 올릴 부위의 유분기를 먼저 제거하고, 움직임이 많은 굴곡 부위에는 속눈썹 풀을 소량 덧발라 고정하면 한층 안정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보디 시머 제품은 크림, 젤, 파우더, 오일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지만, 장소와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일이나 스프레이 타입은 의상에 묻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원하는 부위에 정교하게 밀착되는 로션 또는 스틱 타입이 활용도가 높다. 특히 해변이나 페스티벌 같은 야외 활동에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보디 크림 또는 하이라이터를 선택하면 피부 보호와 광채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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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 사진제공 네버해브아이에버 디올 러쉬 샬롯틸버리 컬러팝 타르트 톰포드 펜티뷰티 하프매직 NYX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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