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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첼로 소나타 ‘로맨틱’

담당·송화선 기자

입력 2006.11.16 14:57:00

장한나 첼로 소나타 ‘로맨틱’

장한나 첼로 소나타 ‘로맨틱’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가 내한공연을 연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40’을 비롯해 슈만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70’, 쇼팽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65’ 등 낭만적인 소나타를 들려줄 계획이다. 11월19일 오후 8시/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749-1300

리사 오노 내한공연
일본 출신의 보사노바 보컬리스트 리사 오노가 내한공연을 연다. 보사노바란 삼바 리듬에 모던 재즈의 감각을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가리키는 말. 20세기 중반 브라질에서 시작된 뒤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리사 오노의 노래 가운데 ‘Pretty world’ ‘Smile’ 등 10여 곡은 우리나라에서 CF와 영화 삽입곡으로 사용될 만큼 인기를 모았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새로 낸 앨범 ‘보사 아메리카나’에 수록된 ‘잠발라야’ 등 다양한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11월1일 오후 8시/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41-6234

심수봉 콘서트 ‘사랑이 시로 변할 때’
편안한 멜로디와 감수성 짙은 가사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심수봉이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11인조 ‘심수봉 밴드’와 함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미워요’ 등의 히트곡을 부를 예정. 지난해 발매한 10집 앨범 ‘장미빛 우리 사랑’의 수록곡도 선보일 계획이다. 11월24~25일엔 성남, 12월19일엔 울산 공연이 예정돼 있다. 11월3일 오후 8시, 4일 오후 4시·7시30분/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문의 02-522-9933

2006 통영국제음악제-말롯 퀸텟, 피아니스트 탁영아와 함께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목관악기 5중주단 ‘말롯 퀸텟’이 지난해 경남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탁영아, 통영국제음악제 상주연주단인 TIMF앙상블과 함께 연주회를 연다. ‘flux(유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06 통영국제음악제 가운데 한 공연으로 윤이상과 모차르트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11월2일 오후 7시30분/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문의 055-642-8662~3

포크 디바 7080 월드 콘서트
70, 80년대를 대표하는 3명의 포크 디바가 함께 한국을 찾는다. ‘The saddest thing’으로 유명한 멜라니 사프카, ‘The water is wide’의 칼라 보노프, ‘We are all alone’를 부른 리타 쿨리치가 한무대에 서는 것. 이들의 노래는 지금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100’을 꼽을 때 빠지지 않고 오르는 명곡들이다. 11월3일 오후 8시, 5일 오후 2시·7시/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문의 02-543-2784



노영심의 이야기 피아노 ‘마음 心’
드라마 ‘연애시대’ OST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음악인 노영심의 피아노 콘서트. 노영심은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진행자 등으로 유명하지만 실은 이화여대 음대를 졸업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다. ‘미인’ ‘그녀를 믿지 마세요’ ‘아홉 살 인생’ 등의 영화 OST 작업에도 참여한 그는 요즘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을 열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창작곡뿐 아니라 영화음악, 클래식 소품 등도 들려줄 예정이다. 11월25일 오후 5시/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문의 031-230-3200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1882년 러시아 ‘궁정음악합창단’으로 창단됐고, 1917년 러시아 혁명 뒤부터는 국립 오케스트라로 명맥을 이어온 러시아 음악의 자존심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내한공연을 연다. 상임지휘자 유리 테미르카노프의 지휘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등을 연주할 예정. 피아니스트 김원과 블라디미르 펠츠만이 협연한다. 11월7~8일 오후 8시/예술의전당 콘서트홀/문의 02-580-1300
화제의 공연
오페라 ‘토스카’

장한나 첼로 소나타 ‘로맨틱’
세계적인 바리톤 레나토 브루손, 소프라노 다니엘라 데시, 테너 파비오 아르밀리아토가 한무대에 서는 대작 오페라. ‘토스카’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이 빛나건만’ 등의 아리아로 유명한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로, 가수 토스카와 그의 애인 카바라도시, 토스카를 차지하려는 경시총감 스카르피아 사이의 사랑과 증오, 탐욕을 그린 작품이다. 푸치니는 이 작품을 작곡한 뒤 직접 연출을 맡아 1900년 로마 코스탄치 극장 무대에 올렸는데, 그의 친필 사인이 있는 무대가 지금껏 로마에 보존돼 있다고 한다. 이번 공연은 당시 무대를 그대로 재현해 펼쳐질 예정이다. 11월9~13일 오후 7시30분(12일 공연 없음)/세종문화회관 대극장/문의 02-587-1950~2


여성동아 2006년 11월 5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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