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레알 파리 브랜드 매니저 조수현
‘로레알 파리’ 브랜드 매니저로 세 살 난 아이의 엄마인 조수현씨(33). 그는 업무상 해외 출장이 잦아 짐을 싸는 데는 달인이 됐다고 말한다. 여름휴가 때는 로레알 파리 본사가 있어 익숙한 프랑스 파리와 편히 쉴 수 있는 동남아시아의 리조트를 즐겨 찾는다.
무엇을 가져갈까?
옷은 세탁소에서 받은 비닐에 넣어 한 번만 접어 넣고 빈 상자 안에 화장품과 자잘한 소품을 품목별로 정리해 넣는다. 파시미나와 아로마오일, 자외선 차단제는 빼놓지 않고 챙기는 아이템.
‘로레알 파리’ 브랜드 매니저로 세 살 난 아이의 엄마인 조수현씨(33). 그는 업무상 해외 출장이 잦아 짐을 싸는 데는 달인이 됐다고 말한다. 여름휴가 때는 로레알 파리 본사가 있어 익숙한 프랑스 파리와 편히 쉴 수 있는 동남아시아의 리조트를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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