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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고운 한복 입고 참석한 박술녀 한복 신사옥 오픈식

입력 2005.07.05 16:16:00

채시라·김태욱, 김승우·김남주 부부 등이 결혼 때 입었던 한복으로 알려진 박술녀 한복이 신사옥으로 이전, 오픈 행사를 가졌다. 연예인들이 한복을 곱게 입고 나타나 눈길을 모았던 행사장 스케치.
지난 5월 24일 김승우·김남주, 채시라·김태욱, 축구선수 안정환·이혜원 부부 등 여러 스타 커플이 입어 잘 알려진 박술녀 한복의 신사옥 오픈 행사가 열렸다. 청담동에서 강남구청 앞으로 옮기고 4층 건물 전체를 전통 양식으로 꾸며 새롭게 단장한 것. 매장에는 채시라·김태욱, 장서희, 신동진·노현희 등 그간 박술녀 원장의 한복을 입은 스타들의 사진으로 한쪽 벽면을 장식했고, 전통 혼례에 쓰인 유물도 전시해놓았다.
단아한 녹색 저고리에 미색 치마를 입은 김희애, 빨간 치마에 미색 저고리를 입은 양미경 등 여러 스타들이 한복을 입고 참석해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스타들이 고운 한복 입고 참석한 박술녀 한복 신사옥 오픈식

01_ 유명 스타 부부들이 그의 한복을 입어 잘 알려진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씨.
02_ 강남구청 사거리 앞에 오픈한 박술녀 한복 신사옥 전경.
0304_매장 곳곳을 전통 혼례에 쓰인 장신구들로 장식해 놓았다.
스타들이 고운 한복 입고 참석한 박술녀 한복 신사옥 오픈식

05_ 오픈 축하 테이프 커팅식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김희애. 전통적인 학 문양이 장식된 미색 치마가 단아한 느낌을 준다.
06_ 노리개로 포인트를 준 견미리.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퍼지는 치마선이 아름답다.
07_ 빨간 치마에 미색 저고리를 매치해 정갈해 보이는 양미경.
스타들이 고운 한복 입고 참석한 박술녀 한복 신사옥 오픈식

08_ 결혼하고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낸 김나운은 새색시답게 홍대추색 치마에 파스텔 색상의 색동저고리를 입었다.
09_ 은은한 분홍색의 치마와 가슴 부분에 금박이 장식된 고급스러운 한복을 입은 정은영 리포터.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았다.
10_ MBC 드라마 ‘사랑찬가’ 촬영 중에 참석했다는 장서희. 촬영 중이라 한복을 입지 못했다며 아쉬워 했다.
11_ 전통 한복의 곡선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개량 한복을 입은 이다도시. 아이보리와 블랙의 조화가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여성동아 2005년 7월 4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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