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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청마루 베란다 마루 시공

“베란다에 마루를 깔아 부부만의 공간이 생겼어요”

서울시 성북구 정릉4동 윤영진씨네

■ 기획·오영제 ■ 사진·정경진 ■ 베란다시공협찬·은강목재(02-408-8889 www.chungmaru.com)

입력 2005.01.04 17:00:00

“베란다에 마루를 깔아 부부만의 공간이 생겼어요”

작년 2월 부산에서 올라와 서울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주부 윤영진(33)씨. 이전에 살던 집에는 베란다에 마루가 깔려 있어 티테이블을 놓고 남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이사 온 뒤 부부만의 공간이 없어져 못내 아쉬웠다고. 게다가 베란다에는 아이가 자라면서 늘어난 덩치 큰 장난감과 쓰지 않는 물건들이 쌓여 지저분해졌다. “집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베란다에 물건들이 가득 놓여 있어서 그런지 집이 더욱 좁아 보이더라고요. 더구나 남편과 사용하던 티테이블이 짐들과 섞여 제 구실을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어요.”
윤영진씨의 사연을 들은 은강목재에서는 습기에 강하고 단단한 버치(자작나무) 소재의 마루를 시공해주었다. 천연 소재라 뒤틀림이 없고, 아이가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낙서를 하더라도 물걸레로 쉽게 지울 수 있는 것이 장점. 조립식으로 한 두시간이면 설치가 가능하고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재설치와 분리가 가능하다. 부부만의 티테이블이 다시 놓인 베란다에서 남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는 윤영진씨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01_원목마루를 시공해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변한 베란다. 02_아이들이 낙서를 해도 물걸레로 쉽게 지울 수 있다. 03_조립형이라 누구나 쉽게 재설치와 분리를 할 수 있다. 04_에어컨 호스가 놓인 끝부분은 같은 소재의 나무판을 덧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05_습기에 강한 버치수종을 사용해 뒤틀리거나 곰팡이가 생길 염려가 없다.before_ 아이들의 장난감과 쓰지 않는 물건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던 이전 베란다의 모습.
베란다 마루 개조 내용&비용 마루 : 9만5천원×6box 57만원, 시공비 : 1만원×6box 6만원총 63만원


여성동아 2005년 1월 4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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