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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인테리어 리모델링 하우스

주부의 감각과 손끝으로 꾸민 퓨전 하우스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 기획·조은하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가구협찬·대부앤틱

입력 2004.12.03 11:01:00

10여 년간 외국생활을 하며 모은 다양한 나라의 가구와 소품들, 그리고 주부의 감각으로 특별하게 꾸민 송영수씨의 집을 구경해보자.
주부의 감각과 손끝으로 꾸민 퓨전 하우스

주부의 감각과 손끝으로 꾸민 퓨전 하우스

송영수씨는 남편의 직장 때문에 미국과 파나마, 홍콩 등지에서 10여 년간 생활했다. 이때 구입한 가구와 소품들로 색다른 분위기의 집을 꾸몄다.


동양과 서양의 앤티크 가구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송영수씨(44) 댁. 남편의 직장 때문에 10여 년간 미국, 파나마, 홍콩 등지에 살면서그 나라만의 특색 있는 앤티크 가구와 소품들을 하나 둘씩 모아 꾸몄다.
그중에서도 한국앤티크 가구는 외국생활을 하는 동안 고향을 느끼게 해주어서 좋아하게 되었다는데 유럽 앤티크와 믹스&매치하면 한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자수에도 관심이 많아서 집안 곳곳에 걸려 있는 액자는 직접 수를 놓아 만들었을 만큼 솜씨가 수준급이다. 시간 날 때마다 이태원 앤티크 거리를 돌아본다는 송영수씨.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을 찾아냈을 때의 기쁨이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며 집꾸미기의 즐거움을 전해주었다.
◀ 미국에서 구입한 침대와 가구로 이국적이면서도 클래식하게 꾸민 침실. 침대 발치에는 작은 소파와 테이블로 코지코너를 연출하여 아늑한 느낌을 더했다.


주부의 감각과 손끝으로 꾸민 퓨전 하우스

작은 코너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꾸며진 거실에서 주부의 감각이 느껴진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시작하면서 소음 때문에 카펫을 깔았는데 포근하고 아늑해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주부의 감각과 손끝으로 꾸민 퓨전 하우스

핑크와 화이트의 매치가 화사한 느낌을 주는 딸의 방. 패치워크 침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돋보인다.




여성동아 2004년 12월 4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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