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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star`s love house

가수 이용의 전망 좋은 집

“계절을 잊고 살게끔 일년 내내 햇살이 비치는 집이랍니다”

■ 기획·윤수정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입력 2004.11.15 17:36:00

‘잊혀진 계절’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이용. 그의 뒤를 이어 음악인의 꿈을 키우고 있는 아들과 예쁜 딸, 다정한 아내와 함께 꾸민 행복한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가수 이용의 전망 좋은 집

▲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풀 하우스’의 세트장을 연상시키듯, 통유리로 비치는 햇볕이 따사로운 느낌을 주는 거실 전경. 가죽소파와 앤티크 스타일의 테이블로 심플하게 꾸몄다.
가수 이용의 전망 좋은 집

내년이면 결혼 20주년을 맞는 이용·이미숙 부부. 얼마 전 발표한 신곡 ‘후회’가 들어 있는 8집 앨범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일산의 주택에 살다가 도곡동 빌라로 이사 온 지 1년 정도 되었어요. 복층 구조로 천장이 높아 일반 아파트보다는 탁 트인 느낌이 들죠. 정남향이라 사계절 내내 햇볕이 들어와 겨울에도 웬만해선 난방을 하지 않아요. ”
가수 이용의 집은 번잡스러운 장식은 피하고 꼭 필요한 가구와 소품들로만 심플하게 꾸며져 있었다. 1층에는 부부침실과 주방, 딸아이의 방이 있고 2층에는 작곡과 지망생인 아들과 그가 함께 쓰는 작업실, 아들의 방이 있다. 그와 아들이 함께 쓰는 작업실은 이 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간. 맞춤 가구에 그동안의 방송 자료, 음향기기, 컴퓨터 등을 빼곡하게 수납하고 그의 손때 묻은 악기를 놓아 꾸몄다.
스케줄이 불규칙하다 보니 휴식을 위한 부부침실은 가장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하루 종일 햇볕이 들어와 숙면에 방해가 되어 이중 조직의 커튼을 달고 침대와 베드벤치 만을 놓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패브릭 소재의 침대 헤드는 계절마다 침구 컬러에 따라 바꾸는데 적은 비용으로도 침실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 플라워 프린트 침구와 같은 천으로 커버링한 베드벤치로 꾸민 부부침실. 패브릭 소재의 침대 헤드는 계절마다 침구에 맞춰 바꿀 수 있다.

▶ 2층 거실은 가족들이 모여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가족실로 꾸몄다. 지붕 모양을 그대로 살린 뾰족한 천장과 창문이 인상적이다.
가수 이용의 전망 좋은 집











◀ 그와 아들이 함께 쓰는 작업실. 음향기기와 컴퓨터가 맞춤 가구에 가지런히 수납되어 있다. 수능을 앞둔 아들은 작곡과 지망생으로 가수로 데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여성동아 2004년 11월 4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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