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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terior collection

즐거움이 가득 ~ 모던 팝아트

■ 기획·한정은 ■ 사진·홍중식 기자 ■ 제품협찬·까사미아 문갤러리 살림 오프타임 주디자인 ■ 코디네이터·서혜주

2004. 09. 13

심플한 디자인에 채도 높은 원색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미술품을 감상하는 듯한 즐거움을 주는 모던 팝아트 소품을 모았다.


◀ 팝아트적인 분위기의 소품으로 장식한 거실. 액자 가격미정 문갤러리. 벽시계 23만원, 소파 2백30만원, 수납장 79만원, 테이블 61만원, 러그 65만원 살림.
1_ 투명한 용기에 색모래를 담아 꽂는 색다른 분위기의 촛대. 각 1만1천원 살림.
2_ 앉으면 불이 들어오는 신기한 의자. 조명 겸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30만원 살림.
3_ 레드 컬러의 서랍장은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성이 좋다. 36만8천원 오프타임.
즐거움이 가득 ~ 모던 팝아트

4_ 원색의 기하학적인 무늬를 넣은 쿠션. 화이트 컬러의 십자 프린트 쿠션 3만5천원, 도트 무늬 쿠션 3만2천원 까사미아.
5_ 세계 각 도시의 시각을 알려주는 벽시계. 32만원 오프타임.
6_ 그린 컬러의 아크릴 조명은 불이 켜지면 더욱 예쁘다. 13만8천원 주디자인.
7_ 노란꽃이 활짝 핀 듯한 접시는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7만7천원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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