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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쿠킹 부록|맛있는 아이 반찬&간식 101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 기획·조은하 기자 ■ 진행·송정화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04.08.16 15:19:00

방부제다 인공색소다 해서 빵 하나 사먹기도 겁이 난다면 영양 만점의 재료를 넣어 직접 만들어 보세요.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소화도 잘되고 영양도 풍부한 영양빵 만들기, 함께 배워 볼까요?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 준비할 재료
달걀 4개, 설탕 6큰술, 우유 ⅓컵, 식용유 8큰술, 밀가루(강력분) 2컵, 베이킹파우더 2작은술, 잘게 썬 호두 4큰술

■ 만드는 법
1 달걀을 거품기로 저으면서 설탕을 넣는다.
2 ①에 우유를 넣고 식용유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젓는다.
3 ②에 체에 내린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넣는다.
4 ③에 잘게 썬 호두를 넣은 후 30분 정도 따뜻한 밥솥에서 반죽을 부풀린다.
5 반죽을 적당하게 떼어 컵케이크 틀에 담고 김이 충분히 오른 찜통에서 20분간 쪄낸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 준비할 재료
밀가루(강력분, 박력분 2½컵씩), 베이킹파우더 3큰술, 소금 1작은술, 우유 1½컵, 플레인요구르트 ½컵, 올리브오일 2큰술, 설탕 2큰술, 블랙올리브 약간

■ 만드는 법
1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을 섞어 미리 체에 내린다.
2 우유와 플레인요구르트, 올리브오일, 설탕을 볼에 담고 섞은 후 거품기로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젓는다.
3 ②에 ①을 조금씩 넣으면서 살살 섞어 반죽을 만든다.
4 ③의 반죽을 20분 정도 따뜻한 밥솥에 두어 발효시킨다.
5 블랙올리브는 잘게 썰어 반죽에 잘 섞는다.
6 반죽을 작게 떼어 동글납작하게 빚어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서 굽는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 준비할 재료
허브 1큰술(로즈메리·딜 약간씩), 밀가루 1½컵,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크림치즈 1컵, 설탕 1컵, 달걀노른자 2개 분량, 달걀 2개, 올리브오일 3큰술, 바닐라 에센스 ⅓작은술



■ 만드는 법
1 밀가루는 베이킹파우더와 함께 체에 여러 번 내린다.
2 로즈메리, 딜은 마른 가루로 준비한다.
3 크림치즈에 설탕을 넣고 손으로 비벼 섞는다.
4 ③을 거품기로 저으면서 달걀노른자, 달걀을 순서대로 넣고 계속 젓는다.
5 ④에 올리브오일, 바닐라 에센스를 넣어 함께 섞는다.
6 ⑤에 체친 밀가루를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이 살짝 섞는다. 가루가 다 섞이기 전에 ②의 허브를 넣고 함께 섞는다.
7 머핀 틀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¾ 정도 붓는다.
8 김이 충분히 오른 찜통에 ⑦을 넣고 15분 정도 찐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 준비할 재료
밀가루 1½컵, 드라이 이스트 ½작은술, 설탕 1큰술, 소금 ¼작은술, 코코아가루 1큰술, 녹차잎 1큰술, 녹차 우린 물 ½컵, 버터 1큰술, 흑설탕 2큰술, 계핏가루 1작은술, 건포도 5큰술

■ 만드는 법
1 밀가루에 소금, 코코아가루를 넣고 체에 여러 번 내린다.
2 녹차 우린 물에 드라이이스트와 설탕을 넣고 녹인다.
3 볼에 ①②를 부어 반죽한다. 반죽을 매끈하게 치댄 다음에 따뜻한 밥솥에 넣어 2배로 부풀어오르도록 발효시킨다.
4 ③을 치댄 다음 흑설탕과 버터, 물에 불린 녹차잎, 계핏가루, 건포도를 넣어 치댄다.
5 반죽을 밀대로 3mm 두께로 밀어서 돌돌 만다음 2cm 두께로 잘라서 도마 위에 두고 2배가 되도록 2차 발효를 시킨다.
6 김이 충분히 오른 찜통에 발효된 롤빵을 넣고 20분 정도 찐다.

자극적인 향신료와 조미료, 지나친 소금간은 피한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후추나 겨자 등 자극적인 향신료와 조미료는 아이의 간식에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다. 향신료를 많이 섭취할수록 입맛은 더욱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 되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아이에게 짠 음식을 많이 먹이면 소아 고혈압의 원인이 되므로 간은 약간 싱거운 듯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릇은 화사한 색상을 선택하고 요리는 예쁜 모양으로!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요리의 색상을 컬러풀하게 하면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식욕이 저절로 생겨 편식 습관도 없애준다. 요리에 빨강, 초록, 노랑, 밤색 등이 들어간 재료를 조금씩 넣고 골고루 섞어 요리해보자.


싫어하는 재료는 잘게 썰거나 으깨어 다른 재료와 섞어서 요리한다
김치나 멸치·버섯·두부 등은 영양가는 높지만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식품이다. 이를 골고루 먹이려면 재료를 있는 그대로 쓰기보다는 약간의 눈속임을 하는 것이 방법. 으깨거나 잘게 썰어서 재료의 형태를 잘 알아볼 수 없도록 한 다음 다른 재료와 섞어서 요리한다.


아이와 함께 요리를 만든다
평소 음식을 잘 안 먹는 아이도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는 맛이 없어도 잘 먹는다. 재료 다듬기에서부터 요리하기, 그릇에 예쁘게 담기까지 요리의 모든 과정을 아이와 함께 하면 정서발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요리를 더 맛있게 먹게 된다. 요리를 하면서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화를 내지 말고, 칭찬을 해가면서 요리를 만들면 아이와 엄마의 사이도 더욱 친밀해진다.


달지 않은 재료를 이용하고 잘게 썰어 소화가 잘되도록 한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아이의 치아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게 엄마의 몫. 음식을 먹고 난 후에 양치질을 제 때 해주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기 쉽고, 식욕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므로 아이들 간식은 되도록 달지 않게 만드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소화기관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딱딱한 재료나 부피가 큰 재료는 잘게 썰어서 요리하는 것이 좋다.


야채와 과일은 충분히 먹인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야채와 과일은 비타민C가 풍부하여 지능발달을 돕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어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야채와 과일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으면 씹는 운동을 좀더 많이해 턱을 운동시켜 침샘의 활동을 돕는다. 따라서 세균과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아주어 입병의 예방, 치료에 도움이 된다.


간식은 정해진 시간에 준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간식이라고 하여 하루 중 아무 때나 주는 것은 좋지 않다. 식생활의 리듬을 살릴 수 있도록 정해진 시간에 간식을 주는 것이 좋다. 정해진 시간에 간식을 주면 그 이외의 시간에는 군것질을 하지 않게 되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 준비할 재료
우유 ½컵, 버터 10큰술, 소금 3큰술, 설탕 1½큰술, 밀가루(박력분) 1½큰술, 달걀 4개, 물 ½컵, 튀김기름 적당량

■ 만드는 법
1 밀가루와 소금을 체에 내린다.
2 우유와 물, 설탕, 버터를 넣고 끓인다.
3 우유가 부르르 끓어오르면 ①을 넣고 주걱으로 젓는다.
4 냄비에 얇은 막이 생길 때까지 계속 주걱으로 저으며 밀가루를 익힌다.
5 ④를 다른 그릇으로 옮긴 후 달걀을 한개씩 넣으면서 계속 저어 반죽을 끈기있게 만든다.
6 짜주머니에 반죽을 넣고 짜서 7cm 길이의 손가락 모양으로 만든다.
7 ⑥을 180℃의 튀김기름에 튀긴 후 기름을 빼고 설탕을 뿌려 낸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 준비할 재료
밀가루(강력분 1½컵, 박력분 1컵), 계핏가루 3작은술, 설탕 2큰술, 소금 약간, 가루 이스트 ½큰술, 따뜻한 물 1컵, 버터 2큰술, 식용유 약간

■ 만드는 법
1 따뜻한 물에 이스트를 녹인다.
2 밀가루, 계핏가루, 설탕, 소금을 체에 내린다.
3 ②에 이스트 녹인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섞는다.
4 ③을 10분 정도 손으로 치대다가 버터를 넣고 다시 반죽한다.
5 반죽을 볼에 넣은 후 랩을 씌워 따뜻한 밥솥에서 2배로 부풀 때까지 발효시킨다.
6 발효가 끝나면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떼어 금귤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 기름을 두른 팬에 지진다.
7 마지막에 계핏가루를 뿌려 낸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 준비할 재료
밀가루 1컵, 인스턴트 이스트 ½큰술, 설탕 ½큰술, 소금 ¼작은술, 따뜻한 우유 ⅓컵, 슬라이스치즈 4장, 건포도 1큰술, 슬라이스 통조림 파인애플 1쪽, 청·홍체리 2개씩

■ 만드는 법
1 따뜻한 우유에 이스트와 설탕을 넣고 녹여 발효시킨다.
2 밀가루에 소금을 약간 넣고 ①의 우유를 붓는다.
3 ②를 충분히 치댄 다음 랩으로 덮어 따뜻한 밥솥에서 발효시킨다.
4 ③의 반죽이 2배 정도 부풀면 0.5cm 두께로 넓게 밀어 6×10cm 크기로 자른다.
5 파인애플은 6등분으로 자르고 청·홍체리는 얇게 썬다.
6 ④의 반죽에 준비한 파인애플과 청·홍체리, 치즈 ½장, 4개 정도의 건포도를 올리고 반으로 접는다.
7 ⑥의 접은 빵 반죽의 둘레를 포크로 꼭꼭 눌려 맞붙인 후 설탕을 약간 뿌린다.
8 180℃로 예열한 오븐에 ⑦을 넣어 20분 정도 굽는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 준비할 재료
파마산치즈 적당량, 올리고당 2큰술, 밀가루 2컵, 버터 1큰술, 인스턴트 이스트 1큰술, 따뜻한 우유 ¾컵, 소금 약간, 설탕 ½큰술

■ 만드는 법
1 따뜻한 우유에 이스트와 설탕을 넣고 녹여 발효시킨다.
2 밀가루에 소금을 약간 넣고 ①의 우유를 붓는다.
3 ②의 반죽을 골고루 섞고 충분히 치댄 다음 랩으로 덮고 따뜻한 밥솥에 30분 이상 둔다.
4 ③의 반죽이 2배 정도로 부풀면 큰 밤알 굵기로 잘라 2cm 굵기의 스틱으로 만든다.
5 오븐팬에 버터를 바른 다음 밀가루를 얇게 뿌린다.
6 오븐팬에 스틱빵 반죽을 놓고 위에 올리고당을 바른 다음 파마산치즈를 뿌린다.
7 170℃로 예열한 오븐에 ⑥을 넣고 노릇하게 구워 낸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 준비할 재료
밀가루 1컵, 인스턴트 이스트 ½큰술, 설탕 ½큰술, 소금 ¼작은술, 따뜻한 우유 ⅓컵, 팥소(팥가루 1컵, 설탕 4큰술, 물엿 2큰술, 소금 약간, 계핏가루 1작은술), 완두콩소(완두콩가루 1컵, 물엿 2큰술, 소금 약간), 호박소(늙은 호박 400g, 설탕 3큰술, 소금 약간, 계핏가루 1작은술)

■ 만드는 법
1 팥, 완두콩, 호박소의 재료를 각각 섞어 되직하게 조린다.
2 따뜻한 우유에 이스트와 설탕을 넣고 녹여 발효시킨 후 소금을 약간 넣은 밀가루에 붓는다.
3 ②를 충분히 치댄 다음 랩으로 덮어 따뜻한 밥솥에서 발효시킨다. 반죽이 2배로 부풀면 빵반죽으로 사용할 수 있다.
4 반죽은 밤알 굵기로 떼어 ①의 빵소를 각각 1큰술 넣고 달걀 모양으로 만든다.
5 반죽 윗부분에 칼집을 넣어준다.
6 버터 바른 오븐팬에 ⑤의 빵을 서로 사이를 두고 놓는다.
7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30분 정도 노릇노릇하게 구워 낸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 준비할 재료
설탕 시럽(혹은 올리고당) 2큰술, 흑임자 약간, 밤조림(깐밤 10개, 설탕 4큰술, 물 ⅓큰술, 소금 약간), 밀가루 강력분 2컵, 드라이 이스트 2작은술, 따뜻한 우유 ¾컵, 소금 약간, 설탕 1큰술

■ 만드는 법
1 분량의 밤조림 재료들을 냄비에 조린다.
2 따뜻한 우유에 소금과 설탕을 넣고 저어서 드라이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다.
3 발효시킨 우유에 밀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 무른 반죽을 하여 치댄다.
4 ③을 따뜻한 밥솥에서 2배 이상 부풀어오르면 다시 치대 반죽을 만든다.
5 빵 반죽은 밤알 굵기로 잘라 동그랗게 만든 다음 조린 통밤 1개씩을 올려 박는다.
6 ⑤의 빵 위에 설탕시럽을 바른 다음 흑임자를 뿌려 170℃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굽는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 준비할 재료
밀가루 2컵, 버터 20큰술, 달걀노른자 1개 분량, 소금 약간, 물 1큰술, 흑임자·가루치즈 2큰술씩, 베이컨 1개

■ 만드는 법
1 밀가루는 소금을 넣고 여러 번 체친다.
2 버터를 칼로 다져서 ①의 밀가루에 넣고 버터 덩어리가 없어질 때까지 잘 섞는다.
3 ②에 달걀노른자를 넣어 가볍게 섞듯이 반죽한다.
4 가루치즈와 흑임자를 각각 담고 베이컨은 잘게 썰어 볶아 기름기를 뺀 후 다른 볼에 담는다.
5 ③을 3등분해서 ④의 볼에 넣고 각각 반죽한다.
6 3등분한 반죽을 도마에 올리고 각각 0.5cm 두께로 밀어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둔다.
7 ⑥의 반죽을 도마에 각각 올리고 가로 1.5cm 세로 10cm로 썰어 막대 모양을 만든다.
8 팬에 ⑦의 스틱을 올린 후에 약한 불에서 뒤집어가면서 굽는다.

방부제·첨가제 걱정 없는 홈메이드 영양빵

■ 준비할 재료
밀가루 2컵, 버터 4큰술, 설탕 5큰술, 우유 ¾컵, 달걀 1개,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소금 ⅓작은술, 호두·피스타치오·잣·땅콩 적당량, 계핏가루 약간, 튀김기름 2컵

■ 만드는 법
1 밀가루는 박력분으로 준비해서 베이킹파우더와 함께 체에 여러 번 내린다.
2 버터는 실온에 두어 크림 상태로 녹으면 달걀을 섞어 하얗게 거품을 낸다. 중간에 설탕을 3번 정도 나누어 넣어 거품을 만든다.
3 ②에 우유와 체친 밀가루를 넣어 자르듯이 섞으면서 반죽한다.
4 ③에 다진 호두, 피스타치오, 잣, 땅콩을 섞고 반죽한 다음 170℃의 튀김기름에 한 수저씩 떠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5 설탕과 계핏가루를 섞은 접시에 튀겨낸 도넛을 굴려 완성한다.

여성동아 2004년 8월 4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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