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동아 로고

Beauty Beauty new brand

전화와 인터넷으로 만나는 디자이너의 감각 끄레아또르 보떼

■ 기획·이지은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자료제공·끄레아또르 보떼 (www.ccb-paris.co.kr 080-333-0082)

입력 2004.08.04 11:03:00

인터넷과 전화로 주문하면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해주는 화장품 브랜드 끄레아또르 보떼를 만나보자.
피부생명공학 박사와 디자이너들의 지식과 독특한 감성을 담아 만든 끄레아또르 보떼의 브랜드 이야기.
전화와 인터넷으로 만나는 디자이너의 감각 끄레아또르 보떼

디자이너의 감각을 담은 브랜드 끄레아또르 보떼
끄레아또르 보떼는 분야별 디자이너들의 감각을 담아 만든 로레알 그룹의 코스메틱 브랜드. 디자이너 아네스 베의 메이크업 라인인 아네스 베, 크리스틴 포엘만 박사가 각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만든 스킨케어 꼬스망스와 크리스틴 포엘만, 헤어 디자이너 장 마크 마니아티스의 헤어 라인 마니아티스, 또 디자이너 미쉘 크랑의 향수 미쉘 크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제품들은 디자이너들이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 아이디어에서부터 패키지까지 그들만의 독특한 감각을 제안하여 로레알 그룹의 화장품 연구소에서 만든 것이다.

인터넷과 카탈로그로 만나는 코스메틱 제품
끄레아또르 보떼의 제품들은 전화와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48시간 이내에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주문은 시간에 관계없이 가능하며 제품들은 박스와 색색의 한지에 싸여 집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로 배달되어 온다. 4계절에 한 번씩 나오는 제품 카탈로그는 신청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끄레아또르 보떼의 홈페이지(www.ccb-paris.co.kr)에서는 디자이너들의 브랜드 스토리와 각종 뷰티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피부 타입을 측정해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크리스틴 포엘만 박사의 스킨케어 꼬스망스
전화와 인터넷으로 만나는 디자이너의 감각 끄레아또르 보떼

전화와 인터넷으로 만나는 디자이너의 감각 끄레아또르 보떼

크리스틴 포엘만 박사는 과학적인 스킨케어를 연구해온 피부생명 공학 박사. 그녀의 전문적인 피부지식과 로레알 연구소의 과학이 만나 만들어진 브랜드가 바로 꼬스망스와 크리스틴 포엘만이다. 꼬스망스는 수분 라인, 지성피부 라인, 노화 방지, 화이트닝 등 총 9개의 라인을 선보여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제품은 수분베이스를 기초로 해 피부 트러블에 맞춰 탄력, 모공, 주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크리스틴 포엘만 박사의 전문적인 스킨케어 브랜드 크리스틴 포엘만 제품도 함께 나온다.

1 세럼 레네제랑 푸석한 피부를 윤기있게 만들어주는 영양 에센스. 피부 칙칙함을 개선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2 이드라포리 해양 추출성분이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수분크림. 베타엔드로핀 생성을 촉진하여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전화와 인터넷으로 만나는 디자이너의 감각 끄레아또르 보떼

우아한 여성의 아름다움과 심플함을 표현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아네스 베의 감각으로 만들어진 메이크업 제품. 메이크업 컬렉션도 패션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심플함과 함께 독특한 신비로움을 담고 있다. 아네스 베의 메이크업은 독특한 텍스처와 휴대하기 쉬운 패키지가 특징. 두 가지 색상의 컬러가 담겨 있는 네일 컬러 듀오 메탈릭이나 부드럽게 펴 발리는 롱링 블러셔 퓨리티 브러시, 그리고 부드럽게 펴 발리는 브러시 타입의 섀도 아쿠아 르가 등 디자이너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이 많다.
[mini interview] 아네스 베가 제안하는 동양 여성에게 맞는 메이크업은 핑크 톤. 부드러운 컬러의 핑크 섀도와 블러셔를 이용한 메이크업은 노란 피부에 가장 잘 맞는다고. 딥레드라 불리는 와인빛이 도는 붉은색의 립컬러도 잘 어울리는데 베이지컬러의 의상과 함께 바르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 올 가을에는 그린 컬러 섀도와 짙은 와인색 립스틱을 바르는 메이크업을 추천했다.
전화와 인터넷으로 만나는 디자이너의 감각 끄레아또르 보떼

1 듀오 메탈릭_ 베이스 컬러와 반짝이는 펄 입자가 같이 들어 있는 듀얼 네일 컬러. 따로 바르거나 함께 발라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2 이드라 젤리_ 젤리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립스틱. 마치 보톡스 주사를 맞은 듯한 볼륨 있는 입술을 만들어주며 8시간 동안 컬러와 볼륨감이 지속된다.

헤어 디자이너 장 자크 마니아티스의 헤어 제품 마니아티스
전화와 인터넷으로 만나는 디자이너의 감각 끄레아또르 보떼

장 자크 마니아티스는 소피 마르소나 ‘레옹’의 장 르노 등을 담당했던 프랑스의 헤어 디자이너. 그는 평소 독특한 헤어컷 스타일을 선보이는데 그 중에서도 ‘안드로지너스’ 스타일은 크게 인기를 끌었다. 파리 시내에 자신의 헤어 살롱을 갖고 있는 그가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로 만든 헤어 제품이 바로 마니아티스다.
전화와 인터넷으로 만나는 디자이너의 감각 끄레아또르 보떼

이 제품들은 집에서 손쉽게 헤어케어과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감으면 매직 스트레이트를 한 것처럼 머리가 펴지는 샴푸나 에센스, 염색한 것처럼 색상이 변하는 독특한 감각의 헤어 제품을 많이 선보인다.



1 리스 앤 러브 세럼_ 부스스한 머릿결을 매직 스트레이트를 한 것처럼 만들어 주는 헤어 세럼. 리스 앤 러브 샴푸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바른 후에도 머리카락이 딱딱해지지 않는다.2 스파 릴랙스 크림_ 잠든 사이 헤어에 영양을 공급해 손상된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트리트먼트 제품. 에센셜 오일 성분의 아로마향이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미쉘 크랑의 향수 미쉘 크랑
전화와 인터넷으로 만나는 디자이너의 감각 끄레아또르 보떼

입생 로랑, 이세이 미야케, 카스텔 바작과 함께 작업한 후 자신의 브랜드를 만든 디자이너 미쉘 크랑이 만든 향수. 패션에 있어 소재가 중요하듯 미쉘 크랑은 향수의 패키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유연한 플라스틱이나 부드러운 깃털 등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특징. 미쉘 크랑의 향수는 꽃의 부드럽고 달콤한 자연 향으로 무겁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고 있다.
전화와 인터넷으로 만나는 디자이너의 감각 끄레아또르 보떼

화려한 보라색의 퍼프를 가볍게 두드리기만 하면 향기가 몸 전체에 은근하게 풍기는 꼬메디 뿌드르 빠퓨메가 특히 인기 있는 제품이다.

1 꼬메디 뿌드르 빠퓨메_ 향수가 파우더 퍼프 안에 내장돼 있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향수. 고급스러운 아이리스 향과 플로럴 체리 향이 어우러져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향을 낸다.2 에어 꼬메디 오 드 뚜왈렛_ 맑고 투명한 패키지의 향수로 깃털처럼 가벼운 플로럴 향을 낸다.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화이트 아이리스 향이 특징.

여성동아 2004년 8월 488호
Beauty 목록보기 좋아요

Print Edition

How to be a woman

생각하는 여자가 읽는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번호목차이번 호 구입하기

독자알림

더보기

Follow up on SNS

여성동아 에디터가 핫뉴스, 최신 트렌드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 여성동아 페이스북
  • 여성동아 인스타그램
  • 여성동아 유튜브
  • 여성동아 네이버포스트
  • 여성동아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