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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쿠킹 부록|초간단 여름별미 101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초간단 조리로 싱싱한 자연의 맛 고스란히 담았어요”

■ 기획·윤수정 기자 ■ 진행·송정화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04.07.19 11:17:00

재료를 준비하기만 하면 후닥닥 조리할 수 있는 초간단 요리를 소개할게요.
제철 재료를 이용해 신선할 뿐 아니라 값싸게 준비할 수 있는 여름 반찬, 함께 배워 보세요.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꽈리고추 300g, 밀가루 3큰술, 고춧가루 ½큰술, 식용유 1큰술, 참기름 2작은술, 물엿·다진 마늘 1작은술씩, 통깨 약간

■ 만드는 법
1 꽈리고추는 씻어 꼭지를 떼고 밀가루를 뿌려 섞는다.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넣어 고루 섞은 후 꽈리고추를 넣어 윤기가 돌게 볶는다.
3 꽈리고추가 익으면 참기름과 물엿, 통깨를 넣어 뒤적인 다음 불에서 내린다.
노각생채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노각 500g, 붉은 고추 1개, 소금 약간, 된장 2작은술, 설탕·식초 ½큰술씩, 다진 마늘 ½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적당량

■ 만드는 법
1 노각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잘라 속을 긁어낸 후 얄팍하게 저며 썬 다음 소금을 뿌려 절인 후 물기를 꼭 짠다.
2 붉은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고 곱게 채썬다.
3 노각과 붉은 고추를 그릇에 담고 된장과 설탕, 식초, 다진 마늘, 통깨를 넣어 고루 무친 후 참기름으로 맛을 더한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알감자 400g, 간장 3큰술, 물 2컵, 물엿·설탕 2작은술씩, 실파 3대, 통깨 1작은술

■ 만드는 법
1 알감자는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감자싹을 도려낸다.
2 냄비에 간장과 물, 물엿, 설탕을 넣고 감자를 담은 후 뚜껑을 덮고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뭉근히 조린다.
3 윤기 돌게 조려진 알감자를 그릇에 담고 송송 썬 실파와 통깨를 뿌린다.



표고버섯 양파채볶음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표고버섯 6개, 양파 ½개, 실파 4대, 실고추 약간, 식용유 1½큰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표고버섯은 기둥을 자르고 도톰하게 저며 썬다.
2 양파는 굵직하게 채썰고 실파는 뿌리를 자르고 씻어 3cm 길이로 썬다.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넣어 볶다가 표고버섯을 넣어 살짝 숨죽을 정도로 볶은 후 실파와 실고추를 넣는다.
4 ③을 불에서 내리기 직전에 소금으로 간한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삼겹살 300g, 양파 ½개, 양배추잎 3장, 붉은 양배추잎 3장, 건홍고추 2개, 청양고추 1개, 찜양념(두반장 2큰술, 설탕 ½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1 삼겹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도톰하게 저며 썬다.
2 양파는 굵직하게 채썰고, 양배추는 각 1장씩 남겨두고 나머지는 굵은 심을 도려내고 채썬다.
3 건홍고추는 어슷하게 저며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4 넓은 그릇에 찜양념 재료를 모두 넣어 고루 섞은 다음 삼겹살을 넣고 섞어 잠시 잰다.
5 ④에 손질한 야채를 모두 넣어 섞은 후 한김 오른 찜통에 넣어 30분 정도 푹 찐 다음 남겨둔 양배추에 담아 낸다.
가지찹쌀가루찜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가지 4개, 파프리카 ⅔개, 붉은 고추 2개, 양파 1개, 실파 4대, 소금 약간, 찹쌀가루 7큰술, 간장 3큰술, 참기름 1큰술

■ 만드는 법
1 가지는 길이로 반 갈라 속을 약간 파내고, 파프리카와 고추, 양파는 씻어 굵직하게 채썬다. 실파는 뿌리를 자르고 씻어 송송 썬다.
2 채썬 파프리카, 고추, 양파를 그릇에 담고 소금을 뿌린 후 찹쌀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3 가지에 ②를 채운 후 한김 오른 찜통에 넣어 20분 정도 찐다.
4 익은 가지를 접시에 담고 간장과 참기름을 뿌려 간을 맞춘 후 송송 썬 실파를 올려 낸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대구살 300g, 청주 ½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레몬 ¼개, 방울토마토 5개, 무순·다진 파슬리 적당량, 오이 ⅓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1 대구살은 적당한 크기로 손질해 소금과 청주로 밑간한 다음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는다.
2 레몬은 반은 슬라이스하고 반은 즙을 짜둔다. 방울토마토와 오이는 씻어서 한입 크기로 썰고 무순도 깨끗하게 씻어둔다.
3 구운 대구살을 접시에 담고 레몬과 방울토마토, 무순, 오이를 곁들인 후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간하고 다진 파슬리를 올린다.
그린샐러드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양상추 ½개, 방울토마토 10개, 무순 ½팩, 치커리·소금 약간씩, 파프리카 ½개, 오이 1개, 드레싱(올리브오일 3큰술, 설탕·식초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양상추는 씻어 한입 크기로 뜯어 물에 담갔다가 건지고 방울토마토는 도톰하게 저며 썬다.
2 무순과 치커리는 씻어 물기를 털고 파프리카와 오이는 채썬다.
3 준비한 야채를 섞어 그릇에 담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드레싱을 끼얹는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오이 2개, 소금 약간, 곤약 200g, 고추냉이소스(고추냉이 1큰술, 설탕·식초 2큰술씩,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4cm 길이로 자른 후 돌려깎기 하고 소금을 뿌려 살짝 절인다.
2 곤약은 끓는 물에 데쳐 굵직하게 채썰고,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고추냉이소스를 만든다.
3 절인 오이를 7cm 길이로 자른 다음 채썬 곤약을 넣어 돌돌 말아 접시에 담고 소스를 듬뿍 끼얹는다.
돼지고기카레꼬치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다진 돼지고기 300g, 양파 ½개, 마늘·생강 1쪽씩, 고춧가루·카레가루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1 양파, 마늘, 생강은 씻어 곱게 다진다.
2 다진 돼지고기에 ①과 고춧가루, 카레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15분 정도 잰다.
3 ②의 반죽을 럭비공 모양으로 길쭉하게 뭉쳐 꼬치에 꿴다.
4 팬이나 석쇠에 꼬치를 올려 돌려가면서 고르게 익힌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양송이 6개, 굴 8개, 밀가루 2큰술, 베이컨 4개, 버터 2큰술, 파슬리가루 1작은술, 방울토마토 2개

■ 만드는 법
1 양송이는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르고, 굴은 소금물에 씻어 밀가루를 묻혀둔다.
2 베이컨을 반으로 자른 다음 굴을 넣어 동그랗게 만다.
3 약한 불에서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르고 파슬리가루를 넣어 저은 다음 불을 끈다.
4 꼬치에 양송이와 베이컨을 순서대로 끼우고 ③을 고루 바른 다음 달군 팬에 넣어 노릇하게 굽는다. 마지막에 꼭지를 뗀 방울토마토를 꼬치에 끼운다.
미트볼꼬치구이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다진 쇠고기 30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대파 1대, 양념장(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2작은술, 고추장 1큰술), 식용유 적당량

■ 만드는 법
1 잘게 다진 쇠고기에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동그랗게 완자를 빚어 팬에 넣고 살짝 익힌다.
2 대파는 완자 크기로 썬다. 꼬치에 완자와 대파를 번갈아가며 순서대로 꿴다.
3 양념장 재료를 고루 섞어 냄비에 담고 반으로 줄 때까지 졸인다.
4 기름을 두른 팬에 꼬치를 올려두고 양념장을 발라가며 굽는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셀러리 300g, 검은콩 1컵, 플레인 요구르트 ½컵

■ 만드는 법
1 셀러리는 잎을 떼고 줄기만 준비해 겉껍질을 벗긴 후 5cm 길이의 스틱 모양으로 자른다.
2 검은콩은 반나절 이상 물에 담가 불린 후 속까지 충분히 무르도록 삶아 건져 물기를 뺀다.
3 삶은 검은콩을 굵직하게 다져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섞는다.
4 그릇에 셀러리를 담고 검은콩요구르트소스를 듬뿍 끼얹는다.
미역오이무침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불린 미역 200g, 오이 1개, 굵은 소금 적당량, 팽이버섯 ½봉지, 설탕·식초 2큰술씩, 소금·실고추 약간씩

■ 만드는 법
1 불린 미역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껍질을 문질러가며 씻어 헹군다.
2 씻은 오이는 길이로 반 가른 후 어슷하게 저며 썰고 팽이버섯은 2cm 길이로 자른다.
3 미역과 오이를 그릇에 담고 설탕과 식초, 실고추를 넣어 고루 버무리다가 팽이버섯을 넣어 가볍게 섞는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우엉 2대, 장어 1마리, 마늘 4쪽, 양파 ¼개, 건홍고추 2개, 조림장(간장 5큰술, 청주 1큰술, 설탕 2큰술, 맛술 1작은술, 물 1컵)

■ 만드는 법
1 우엉은 칼끝으로 껍질을 살살 벗겨 씻어 손질한다. 씻은 우엉은 4cm 길이로 썰어 길이로 4등분한 다음 끓는 물에 데친다.
2 장어는 손질한 것으로 준비해 우엉과 비슷한 크기로 썰고 마늘은 도톰하게 저며 썬다. 양파는 굵직하게 채썬다.
3 분량의 조림장 재료를 냄비에 담고 우엉과 장어를 넣어 한소끔 보글보글 끓인다.
4 국물이 반 이상 졸기 시작하면 마늘과 양파, 건홍고추를 넣어 조린다.

음식을 쉽게 만드는 몇 가지 노하우만 알아도 조리 시간을 확~ 줄일 수 있다. 주부의 일손도 덜어주고 시간도 아껴주는 스피드 조리법 9가지.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1_ 야채를 익힐 때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한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비닐팩에 담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넣어 3분 정도 익히면 야채 속까지 고루 익는다.

2_ 생선구이용 팬은 뚜껑이 있는 것을 고른다. 생선을 구울 때 뚜껑을 덮으면 생선 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을 뿐 아니라 팬 안의 온도가 높아져 생선이 더 빨리 익는다.

3_ 된장이나 고추장에 다진 멸치와 다진 양파, 고춧가루 등을 섞어 찌개양념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둔다.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따로 양념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조리시간이 빨라진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4_ 아침식사를 빵으로 할 때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식빵 양면에 버터를 고루 바른 다음 식빵 사이사이에 비닐을 넣고 냉동시켜둔다. 필요할 때마다 식빵을 꺼내 구워 먹으면 되기 때문에 한결 간편하다.

5_ 찌개국물, 국국물, 찜양념, 조림양념 등을 미리 만들어 플라스틱으로 된 우유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한다. 단 보관기간이 일주일이 넘는다면 냉동실에 넣어두어야 한다.

6_ 고기류는 부위별이나 사용하는 조리방법에 맞게 한끼분씩 비닐팩에 담아 냉동보관한다.

7_ 국수반죽, 수제비반죽, 경단반죽 등은 미리 반죽하여 한번에 사용할 분량씩 비닐팩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8_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알감자나 고구마 조림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먼저 깨끗이 씻은 재료를 껍질째 키친타월에 싸서 비닐팩에 넣고 전자레인지에서 5분 정도 익힌 다음 양념을 넣고 조리면 양념이 고루 배어들 뿐 아니라 시간도 단축된다.

9_ 잡채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따로따로 볶아 섞지 말고 처음부터 팬에 한데 넣고 볶아내면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고구마줄기 400g, 당근 ¼개, 양파 ½개, 식용유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고구마줄기는 살짝 데쳐 깨끗한 물에 헹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당근과 양파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채썬다.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구마줄기와 당근, 양파를 넣어 볶다가 다진 마늘과 소금으로 간한다.

깻잎멸치조림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깻잎 40장, 볶음용 멸치 ½컵, 멸치양념(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2작은술, 참기름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½컵

■ 만드는 법
1 깻잎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털고 멸치는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뺀다.
2 그릇에 손질한 멸치를 담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양념과 함께 고루 섞는다.
3 냄비에 깻잎을 몇 장 깐 다음 그 위에 ②의 멸치를 적당히 끼얹고 다시 그 위로 깻잎과 멸치를 켜켜이 얹는다.
4 ③의 냄비 가장자리로 물을 끼얹은 후 불에 올려 한김 오를 정도로만 살짝 익힌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올갱이묵 ¼모, 소금 1큰술, 치커리 30g, 겨자잎 20g, 적상추 20g, 청양고추 ½개, 양념장(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½큰술, 레몬즙 약간)

■ 만드는 법
1 올갱이묵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 다음 스쿠프로 동그랗게 떠낸다.
2 치커리, 겨자잎, 적상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찢은 후 얼음물에 담가둔다.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
3 준비한 양념장 재료들을 고루 섞어둔다.
4 그릇에 야채와 올갱이묵, 청양고추를 담은 다음 양념장을 뿌려 낸다.
청포묵전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청포묵 ½모, 달걀 1개, 밀가루 1큰술, 식용유 3큰술, 소금 1작은술, 쑥갓 2줄기, 참기름 약간, 초간장(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 만드는 법
1 청포묵은 3×5cm 크기로 썰어 참기름과 소금을 뿌려 잠시 둔다.
2 쑥갓은 씻은 다음 잎만 뜯어 찬물에 담가놓고, 달걀은 잘 풀어놓는다.
3 청포묵에 밀가루와 달걀 푼 물을 입혀 기름 두른 팬에 넣고 지지다가 쑥갓을 얹어 뒤집어 익힌다.
4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초간장을 만든 다음 ③과 곁들여 낸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도토리묵 ½모, 곤약 ⅓모, 껍질콩 5개, 소금 약간, 조림장(간장 5큰술, 설탕 1½큰술, 청주 2큰술, 다시마물 1컵), 물엿 1큰술

■ 만드는 법
1 도토리묵은 3×4cm 크기로 도톰하게 썰고, 곤약은 0.5cm 두께로 잘라 가운데 칼집을 넣어 꽈배기 모양을 만든다.
2 껍질콩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5cm 길이로 썬다.
3 냄비에 조림장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한소끔 끓으면 불을 줄여 5분 정도 더 졸인다.
4 ③에 도토리묵, 곤약, 껍질콩 순으로 넣어 조린 다음 불을 끄고 물엿을 넣어 버무린다.
무초절임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무 ⅓개, 청양고추 5개, 식초·설탕 4큰술씩, 물 1컵

■ 만드는 법
1 무는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동그란 모양을 살려 얄팍하게 저며 썬 후 다시 반달 모양으로 썬다.
2 청양고추는 꼭지를 떼고 반으로 갈라 속과 씨를 정리한 후 맑은 물에 한번 씻어 건진다.
3 냄비에 식초와 설탕, 물을 넣어 한번 살짝 끓인 후 식혀둔다.
4 무와 청양고추를 그릇에 담고 ③을 부은 후 1시간 정도 지나 무에 맛이 들면 그릇에 담아 낸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오이 3개, 소금 약간, 마늘 4쪽, 두반장 ½컵, 고추기름 1큰술, 설탕·식초 3큰술씩

■ 만드는 법
1 오이는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한입 크기로 썰고 소금을 뿌려 절인 후 물기를 거둔다.
2 마늘은 꼭지를 다듬고 칼 옆면으로 지그시 눌러 으깬다.
3 두반장에 으깬 마늘과 고추기름, 설탕, 식초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더한다.
4 오이에 ③을 부어 고루 버무린 후 접시에 담아 낸다.
마늘종피클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마늘종 300g, 간장 3큰술, 설탕·식초 5큰술씩, 소금 약간, 물 1컵, 머스터드 알갱이 1큰술, 정향 3알, 통후춧가루 4알

■ 만드는 법
1 마늘종은 씻어 물기를 닦은 후 3~4cm 길이로 썬다.
2 간장에 설탕과 식초, 소금, 물, 머스터드 알갱이, 정향, 통후춧가루를 넣어 한소끔 끓인 후 식힌다.
3 마늘종을 그릇에 담고 ②를 부어 반나절 이상 두었다가 먹는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오징어 1마리, 오이 1개, 대파 ½대, 적채잎 5장, 셀러리 1대, 고춧가루 1큰술, 식초·설탕 2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 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다리를 잡아당겨 몸통만 떼어낸 다음 팔팔 끓는 물에 데친다. 데친 오징어는 링 모양으로 썬다.
2 오이는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반달 모양으로 저며 썬 다음 소금을 뿌려 살짝 절인 후 물기를 짠다.
3 대파는 어슷하게 저며 썰고 셀러리도 껍질을 벗기고 어슷하게 저며 썬다.
4 적채잎은 굵은 심을 도려내고 손톱만한 크기로 네모나게 썬다.
5 오징어와 대파, 오이, 적채잎, 셀러리를 담고 고춧가루와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청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버섯샐러드와 발사믹식초절임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양송이 5개, 표고버섯 3개, 애느타리버섯 100g, 마늘 5쪽, 발사믹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다진 파슬리 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1 양송이는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르고 표고버섯은 기둥을 자른 후 도톰하게 저며 썬다.
2 애느타리버섯은 가닥을 분리하고 마늘은 꼭지를 잘라 도톰하게 저며 썬다.
3 손질한 재료를 그릴 팬 위에 올려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는다.
4 넓은 그릇에 발사믹식초와 설탕, 올리브오일, 다진 파슬리,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5 ④에 구운 재료를 넣어 고루 버무린 다음 30분 정도 두었다가 상에 낸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냉동 도미살 300g, 식용유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양파 ½개, 상추·치커리 적당량, 초고추장(고추장 2큰술, 물엿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식초 3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깨소금·청주 1작은술씩)

■ 만드는 법
1 냉동 도미살은 실온에서 해동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네모나게 썰어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둔다.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도미살을 넣어 살이 부스러지지 않도록 뒤집어가며 굽는다.
3 양파는 링 모양으로 썰고 상추와 치커리는 송송 썬다.
4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초고추장을 만든다.
5 구운 도미살과 상추, 치커리, 양파를 담고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을 뿌려 낸다.
양장피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양장피 3장, 참기름 1큰술, 당근 ⅓개, 붉은 고추 2개, 오이 1개, 쇠고기 200g, 겨자 2큰술, 설탕·식초 3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양장피는 팔팔 끓는 물에 넣어 데친 후 건져 물기를 충분히 뺀 다음 참기름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2 당근과 고추, 오이는 손질해 4cm 길이로 곱게 채썬다.
3 쇠고기는 기름기 없는 부위로 준비해 속까지 무르도록 푹 삶아 건진 후 곱게 채썬다.
4 겨자에 설탕과 식초, 다진 마늘, 소금을 넣어 고루 버무려 겨자소스를 만든다.
5 접시에 양장피와 채썬 쇠고기, 당근, 고추, 오이를 보기 좋게 담고 겨자소스를 듬뿍 끼얹어 낸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시금치 ½단, 베이컨 5개, 올리브오일 ¼컵, 붉은 양파 ½개, 래디시 적당량, 간장 3큰술, 발사믹식초 2큰술, 설탕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1 시금치는 뿌리를 자르고 가닥을 분리하여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기를 털고 붉은 양파는 얇게 썬다.
2 베이컨은 달군 팬에 바삭하게 구워 기름기를 닦아 잘게 자른다.
3 팬에 올리브오일과 간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저어가며 끓이다가 베이컨을 넣어 한소끔 더 끓인 후 불에서 내린다.
4 그릇에 시금치와 붉은 양파, 슬라이스한 래디시를 담고 ③이 뜨거울 때 듬뿍 끼얹는다.

양배추 토마토소스찜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양배추 ⅓통, 토마토 1개, 토마토케첩 3큰술, 살사소스 2큰술, 마른 로즈메리 ½큰술, 설탕 1작은술, 올리브오일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1 양배추는 심을 도려낸 후 4등분하고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굵게 다진다.
2 달군 팬에 토마토케첩과 살사소스, 로즈메리, 설탕, 올리브오일, 소금, 후춧가루, 다진 토마토를 넣어 고루 섞어가며 볶아 토마토소스를 만든다.
3 양배추에 토마토소스를 바른 후 한김 오른 찜통에 올려 7~8분 정도 찐다.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청·홍피망 2개씩, 양파 1개, 닭가슴살 3쪽, 닭고기양념(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청주 1큰술, 설탕 ½큰술, 머스터드소스 3큰술, 마른 로즈메리 2작은술), 올리브오일 4큰술, 발사믹식초 2큰술, 설탕·레몬즙 1큰술씩, 소금 약간, 식용유 2큰술

■ 만드는 법
1 피망과 양파는 링 모양으로 썰어 석쇠에서 껍질이 약간 탈 정도로 굽는다.
2 닭가슴살은 앞뒤로 칼집을 충분히 넣어 소금과 후춧가루, 청주를 넣어 잠시 잰 다음 설탕, 머스터드소스, 로즈메리를 넣어 버무린다.
3 구운 피망과 양파를 그릇에 담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 설탕, 레몬즙, 소금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닭가슴살을 넣어 앞뒤로 뒤집어가며 구운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저며 썬다.
5 접시에 ③을 담고 구운 닭고기를 담아낸다.
키위소스탕수육
제철 재료 이용한 초간단 여름반찬

■ 준비할 재료
돼지고기 안심 400g, 키위 2개, 돼지고기양념(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청주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녹말가루 5큰술), 녹말물 2큰술, 설탕·식초 1큰술씩, 소금 약간, 물 ¼컵, 튀김기름 적당량

■ 만드는 법
1 돼지고기는 한입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분량의 고기양념과 함께 무쳐 잠시 잰다.
2 키위는 껍질을 벗겨 반은 굵직하게 썰고 나머지는 강판에 갈아둔다.
3 170℃의 기름에 양념한 돼지고기를 넣어 바삭하게 튀긴 후 건져 기름기를 뺀다.
4 팬에 굵직하게 썬 키위를 담고 기름 없이 볶다가 분량의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 다음 갈아놓은 키위와 녹말물, 설탕, 식초, 소금을 넣고 끓여 소스를 만든다.
5 튀긴 돼지고기를 접시에 담고 키위소스를 듬뿍 끼얹는다.

여성동아 2004년 7월 4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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