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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told me(파파 톨드 미) 27 외

■ 담당·김동희

입력 2004.07.08 15:24:00

Papa told me(파파 톨드 미) 27  외

Papa told me(파파 톨드 미) 27 조숙한 소녀 치세와 다정한 아빠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하루노 나나에의 인기작. 옴니버스 연작 형식으로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부담이 없다. 27권에선 자신의 연애나 사생활을 글로 써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가 치세의 아빠를 보고 한눈에 반하면서 일어나는 조그만 소동을 그리고 있다.(서울문화사/202쪽/3천5백원)
GO! 히로미 GO! 5 여주인공 히로미는 멋진 여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일본 최고 명문대에 들어가지만 튀는 의상과 언행 때문에 가는 곳마다 말썽을 일으킨다. 실수로 자취방에 불을 낸 히로미가 대학 입시 학원에서 만났던 히데키와 나이 많은 괴짜 신입생 고로의 집에 얹혀살게 되면서 세사람의 일상은 언제나 파란만장한 사건의 연속이다.(학산문화사/192쪽/3천원)

사랑해야 하는 딸들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된 ‘서양골동양과자점’의 작가 요시나가 후미의 작품집. 일찍 남편을 잃고 딸을 키우며 홀로 살아온 50대 여성 마리와 그 딸 유키코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냈다. 독특한 스토리와 군더더기 없는 구성, 섬세한 심리 묘사가 매력적인 작품.(시공사/214쪽/5천원)

순정만화 2 순정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우며 인터넷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강풀의 ‘순정만화’가 2권으로 완결되었다. 여고 2년생인 수영과 띠동갑 회사원 연우, 고등학생 숙과 연상의 여인 하경을 중심으로 사랑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문학세계사/406쪽/1만2천원)

크로스로드 2 길러준 할머니를 여의고 의붓형제 타로, 나츠와 살게 된 여주인공 카지츠. 의붓엄마가 맡기고 간 어린 여동생까지 돌보게 된 카지츠는 어릴 때는 나츠와 친했지만 지금은 서먹한 상태. 철없는 엄마로 인해 가족이 된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가 가볍고 코믹한 분위기 속에 펼쳐진다.(삼양출판사/172쪽/3천5백원)

그런 게 아니야 2 ‘다우트’의 작가 카네요시 이즈미의 작품. 잘생기고 머리 좋은 쌍둥이 형제 테츠와 레츠는 이성에게 쌀쌀맞기 그지없지만 하나뿐인 여동생 시즈카에겐 온갖 정성을 기울인다. 오빠들의 지나친 애정이 귀찮은 여동생과 못말리는 형제가 만드는 시끌벅적한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낸다.(대원씨아이/192쪽/3천5백원)


여성동아 2004년 7월 4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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