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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주)은강목재 베란다 마루 시공

“원목 마루 덕분에 베란다가 아들의 놀이터로 변했어요”

서울시 관악구 봉천9동 김미정씨네

■ 기획·윤수정 기자 ■ 진행·김이연 ■ 사진·지재만 기자 ■ 베란다시공협찬·은강목재(02-408-8889)

입력 2004.07.07 13:18:00

“원목 마루 덕분에 베란다가 아들의 놀이터로 변했어요”

결혼 3년차 주부 김미정씨(32)는 지난 해 가을, 지금의 아파트를 마련해 이사했다. 남편과 아이를 포함한 세 식구의 보금자리를 장만해 너무 기뻐 집단장에 푹 빠져 있다는 김씨. 그동안 빨래를 너는 용도로만 사용했던 베란다를 좀더 유용하게 사용하고 싶어 ‘여성동아’ 무료개조 코너에 응모했다.
“제 아들 경원이는 이제 10개월 된 귀여운 꼬마예요. 지금은 11kg이 넘는 건강한 아이지만 2.17kg으로 태어난 미숙아였답니다. 작게 태어났지만 이렇게 크고 튼튼하게 자라난 경원이에게 선물로 베란다에 작은 놀이터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원목마루를 깐 베란다에 자그마한 미끄럼틀과 아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한 가득 놓고 마음껏 놀게 해주고 싶다는 김미정 주부. 그녀의 바람대로 원목 거실 마루와 비슷한 컬러와 느낌을 주는 자작나무 제품을 시공했다.
이 제품은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어 거실 높이에 맞춰 시공할 수 있고 베란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 맞춤시공이 가능하므로 거실이 더욱 넓어 보인다. 이사할 때는 떼어갈 수 있는 것도 장점.
에어컨 실외기와 빨래로 지저분했던 베란다 공간이 원목 마루 덕분에 환하게 바뀌어 너무나 행복하다는 김미정 주부. 올 여름에는 베란다 마루에서 아이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1_ 거실 마루와 비슷한 컬러의 자작마루를 시공,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인다. 2_ 거실 높이와 같도록 베란다 마루를 시공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3_ 원목이라 어린 아이가 물고 빨아도 걱정이 없어 아이 놀이방으로 사용해도 좋다. 4_ 베란다에 시공된 원목은 물을 엎지르거나 크레파스 등으로 낙서해도 쉽게 지워지고 얼룩이 남지 않는다. 5_ 베란다 끝 부분은 원목을 덧대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before_ 타일 바닥으로 된 기존 베란다는 빨래를 널거나 물건을 수납하는 공간으로만 사용했다.

베란다 마루 개조 내용 & 비용마루 : 9만5천원×5,47만5천원시공비 : 1만원×5,5만원총 : 52만5천원


여성동아 2004년 7월 4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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