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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인테리어 전문기자 조은하의 감각 제안

돗자리 한장의 톡톡 튀는 변신술

■ 사진·홍중식 기자 ■ 가구 및 소품협찬·대부앤틱

입력 2004.07.06 19:14:00

돗자리 한장의 톡톡 튀는 변신술

여름이면 거실이나 안방에 까는 돗자리. 시원한 건 좋지만 너무 평범해서 꺼려진다면 남대문 시장이나 동대문 종합상가에서 이국적인 느낌의 색다른 돗자리를 구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갖고 있던 돗자리는 용도를 달리해서 써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돗자리의 시원함을 즐기면서도 예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돗자리를 창문에 매달아서 블라인드 대신 사용하면 시원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높이 조절은 노끈이나 리본 테이프를 이용하면 되고요. 커튼 대신 돗자리 블라인드를 활용하면 햇볕이 잘 가려져서 시원할 뿐 아니라 독특한 분위기가 만들어 진답니다. 또 침대 스프레드로 활용해도 좋아요. 여름엔 푹신한 침대보다는 약간 딱딱하고 까슬까슬한 느낌의 바닥이 좋잖아요. 침대 위에 돗자리를 스프레드 대신 깔면 일본식 다다미방에 누운 듯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폭이 좁은 돗자리는 식탁의 러너로도 활용할 수 있고요. 또 지저분한 공간을 가리는 발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답니다.
돗자리 한장으로 집안 꾸미는 방법, 생각보다 많죠? 돗자리로 무더위 날려버리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세요~

여성동아 2004년 7월 4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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