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 아이디어 상품

1 비올 때 쓰는 방수 모자 비오는 날 좋은 아이용 방수 모자로 비에 젖지 않는 폴리우레탄 소재로 되어 있다. 모자의 앞부분이 길게 내려오며 투명한 소재로 되어 있어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 1만7천5백원 지니맘.

2 유모차 전용 쿨시트 유모차나 카시트에 아기를 태웠을 때 등과 뒤통수에 땀이 차는 것을 막아주는 쿨시트. 냉동실에 넣어 차갑게 얼렸다가 면소재로 만든 전용 커버에 넣어 사용한다. 얼려도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러우며, 아기띠 안에 받쳐 사용할 수도 있다. 4만5천2백원 점프맘.

3 미키 &미니 쿨베개 베개 양면의 온도가 다른 투웨이 타입의 쿨베개. 특수한 젤 타입 소재를 사용해 냉동실에 넣어도 얼지 않는다. 냉동실에 수평으로 4시간 정도 넣었다가 사용한다. 아이가 더운 날씨로 잠을 못자고 보챌 때는 캐릭터가 그려진 앞면을, 열감기나 치통 등에는 뒷면을 베도록 하면 효과적이다. 개당 1만7천4백원 점프맘.


4 탈착식 지붕 달린 보행기 튜브 보행기 모양으로 생긴 아기용 튜브. 아기가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지붕 부분은 탈착이 가능하다. 사용연령 6∼18개월. 2만8천원 구디맘.

5 유모차 모기장 유모차 전체에 망을 씌워 모기나 벌레가 접근하는 것을 막아주는 모기장. 창이 달려 있어 아이가 답답해하지 않고 엄마도 아기를 볼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 전용 수납주머니가 있어 휴대하기 간편하다. 2만4천8백원 점프맘.

6 초간편 예담이 아기 모기장 접이식이라 휴대가 간편한 모기장으로 바캉스나 나들이갈 때 사용하면 좋다. 3∼4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2만1천9백원 코리아홈쇼핑.




7 보송보송 아기 등수건 땀을 많이 흘리는 아기의 옷 속에 넣으면 땀이 흡수되는 등수건. 등부분에 수건을 넣고 위쪽의 캐릭터가 그려진 부분을 밖으로 빼낸 다음 땀이 차면 수건만 빼낸다. 얇은 순면 소재로 답답하지 않고 흡수력이 좋은 것이 장점. 개당 7천원 쓰쿠쓰쿠.

8 키티&토마스기차 미니 선풍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모양의 탁상용 미니 선풍기. 바람의 방향을 상하좌우로 조절할 수 있으며 풍량도 강약으로 바꿀 수 있다. 크기 30×20×30cm 전압 100V. 키티 선풍기 9만2천원, 토마스기차 선풍기 9만8천원 점프맘.

9 초음파 해충퇴치기 바퀴벌레, 개미, 모기, 날벌레 등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해충퇴치기로 야외에서 사용하면 좋다. 2만3천원 코리아홈쇼핑.

10 전자 모기 퇴치 풍뎅이 클립 모기의 천적인 잠자리 날갯짓 소리를 내어 모기의 접근을 막는 제품. 야외 나들이할 때 유모차나 캐리어에 매달아 사용한다. 2만3천원 지니맘.
11 벌레 퇴치 겸용 선블럭 로션 자외선차단(SPF 30)과 벌레물림 방지제가 함께 들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식물성 성분으로 아이가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75ml 3만6천원 베이비워너.

12 수영장용 팬티 기저귀 아이가 물에 들어갈 때 사용하는 기저귀로 바캉스갈 때 좋은 아이템. 팬티처럼 입고서 그대로 물속에 들어가도 된다. 개당 9천원 베이비워너.

13 벌레물림 방지 물티슈(위) 모기나 벌레에 물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물티슈로 팔이나 다리 등 노출 부위를 닦아주면 된다. 부피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며 한번 바르면 5∼8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무향료, 무착색 제품. 10개입 3천1백50원 로즈맘.호빵맨 모기 패치(아래) 벌레에 물렸을 때 가려움을 가라앉혀주는 성분과 살균제가 배합되어 있는 패치. 모기나 벌레에 물린 부위에 붙이면 가려움이 없어지면서 가라앉는다. 38매입 6천8백원 점프맘.

14 벌레 방지 시트 모기향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벌레 쫓는 스티커. 유모차나 텐트 등에 붙여두면 천연 유칼립투스 오일로 인해 벌레가 접근하지 못한다. 한번에 3~4개 정도 붙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12개입 5천9백원 로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