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인기 요리 프로의 요리사·진행자가 강추! 직접 사용해 보고 반한 최고의 주방도구](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4/05/18/20040518050001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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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전문 프로그램 ‘김현철의 베베쿡’을 진행하는 김현철. 평소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아들 이안이의 이유식만큼은 직접 만들어 먹인다고. 그가 추천하는 조리도구는 이유식 만들 때 꼭 필요한 제품만을 묶은 이유식 조리 도구 세트. 믹서기, 강판, 거름망, 받침, 절구 등 이유식을 만들 때 요긴한 도구들로 구성된 제품으로 초기 이유식부터 완료기 이유식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가 커서 이유식을 떼고 나면 조리용 그릇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 믹서기, 거름망, 받침, 절구와 강판으로 구성된 이유식 조리기 세트. 집에서 간편하게 이유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분리와 세척이 간편하다. 마이비 도자기 조리기 세트 2만원대.
나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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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채널에서 ‘꿀맛나는 세상’과 ‘식물나라 생생쿡’을 진행하는 탤런트 나현희.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조리도구를 꼼꼼하게 비교해 사용해볼 수 있어 좋다고. 그가 추천하는 조리도구는 컷코(CUTCO)의 칼과 냄비 세트. 칼을 잡으면 손에 착 달라붙는 듯한 느낌으로 다른 칼에 비해 재료를 다듬기도 더 쉬운 것 같다고. 컷코의 냄비는 물이나 기름을 약간만 넣어도 잘 눌러붙거나 타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다. 게다가 디자인도 무난해 오랫동안 사용해도 싫증나지 않는다고.
1_ 야채를 다지거나 채썰때 사용하는 컷코의 야채 전용칼. 핸들을 잡은 손이 도마에 닿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있어 편리하다. 가격미정.
2_ 손잡이가 크고 넓어 국물이 많은 요리를 옮길 때 안정감 있는 컷코의 양수냄비 세트. 뚜껑이 밀착되기 때문에 재료에 함유되어 있어 수분만으로 조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가격미정.
김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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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먹지’를 진행하고 있는 요리전문가 김하진이 추천하는 주방용품은 브라운 핸드 블렌더와 테팔 찜기, 그리고 타파웨어의 키친나이프다. 브라운 핸드 블렌더는 다른 제품보다 손으로 잡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물론 소스 종류를 믹스하거나 야채 등을 갈 때 매우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추천 이유. 테팔 찜기는 용기가 투명해 직접 눈으로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고, 찜도 알맞게 잘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타파웨어의 주방용 칼은 다른 칼에 비해 무겁지 않고 손에 쥐었을 때의 착용감이 좋아 자주 사용하고 있다고.
1_ 재료들을 섞거나 다질 때, 또 소스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브라운 핸드 블렌더. 손에 쥐기 편한 디자인이라 사용할 때 편리하다. 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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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 투명한 소재로 되어 있어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요리 초보자에게 특히 좋은 테팔 찜기. 12만원대.
◀ 주방용 칼, 다용도 칼, 과일깎이용 칼 등 3종류로 구성된 타파웨어 키친 나이프 세트. 칼의 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요리할 때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23만1천원.
윤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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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와 함께 ‘렛츠고 프라이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레스토랑 ‘가온’의 셰프 윤정진. 그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은 휘슬러의 압력밥솥. 요리 재료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압력을 임의로 선택해 조리할 수 있어 원하는 맛을 낼 수 있다고. 두번째 추천 아이템은 광주요의 핸드메이드 도기. 손으로 빚은 도기의 따뜻한 느낌이 좋아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다. 특히 공기류를 좋아하는데 여기에 떡이나 아이스크림을 담으면 독특하고 개성있는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귀띔.
1_ 5중 안전장치에 2단계 압력조절이 가능하며 영양소 파괴를 막아주는 휘슬러 솔라 시리즈 압력솥. 갈비찜, 감자탕, 약밥, 삼계탕, 곰탕 등을 요리하기에도 좋다. 6ℓ압력솥과 솥뚜껑, 찜망, 삼각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40만원대.
2_ 섭씨 1230℃에서 구운 광주요 철유 국수 그릇은 철분이 함유된 유약을 사용해 검은 빛을 띤다. 백자나 분청 등 다양한 색상의 식기와 섞어 사용하면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테이블세팅이 완성된다. 4p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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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전문 프로그램 ‘김현철의 베베쿡’을 진행하는 김현철. 평소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아들 이안이의 이유식만큼은 직접 만들어 먹인다고. 그가 추천하는 조리도구는 이유식 만들 때 꼭 필요한 제품만을 묶은 이유식 조리 도구 세트. 믹서기, 강판, 거름망, 받침, 절구 등 이유식을 만들 때 요긴한 도구들로 구성된 제품으로 초기 이유식부터 완료기 이유식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가 커서 이유식을 떼고 나면 조리용 그릇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 믹서기, 거름망, 받침, 절구와 강판으로 구성된 이유식 조리기 세트. 집에서 간편하게 이유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분리와 세척이 간편하다. 마이비 도자기 조리기 세트 2만원대.
나현희
![인기 요리 프로의 요리사·진행자가 강추! 직접 사용해 보고 반한 최고의 주방도구](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4/05/18/200405180500010_3.jpg)
![인기 요리 프로의 요리사·진행자가 강추! 직접 사용해 보고 반한 최고의 주방도구](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4/05/18/200405180500010_4.jpg)
푸드채널에서 ‘꿀맛나는 세상’과 ‘식물나라 생생쿡’을 진행하는 탤런트 나현희.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조리도구를 꼼꼼하게 비교해 사용해볼 수 있어 좋다고. 그가 추천하는 조리도구는 컷코(CUTCO)의 칼과 냄비 세트. 칼을 잡으면 손에 착 달라붙는 듯한 느낌으로 다른 칼에 비해 재료를 다듬기도 더 쉬운 것 같다고. 컷코의 냄비는 물이나 기름을 약간만 넣어도 잘 눌러붙거나 타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다. 게다가 디자인도 무난해 오랫동안 사용해도 싫증나지 않는다고.
1_ 야채를 다지거나 채썰때 사용하는 컷코의 야채 전용칼. 핸들을 잡은 손이 도마에 닿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있어 편리하다. 가격미정.
2_ 손잡이가 크고 넓어 국물이 많은 요리를 옮길 때 안정감 있는 컷코의 양수냄비 세트. 뚜껑이 밀착되기 때문에 재료에 함유되어 있어 수분만으로 조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가격미정.
김하진
![인기 요리 프로의 요리사·진행자가 강추! 직접 사용해 보고 반한 최고의 주방도구](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4/05/18/200405180500010_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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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먹지’를 진행하고 있는 요리전문가 김하진이 추천하는 주방용품은 브라운 핸드 블렌더와 테팔 찜기, 그리고 타파웨어의 키친나이프다. 브라운 핸드 블렌더는 다른 제품보다 손으로 잡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물론 소스 종류를 믹스하거나 야채 등을 갈 때 매우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추천 이유. 테팔 찜기는 용기가 투명해 직접 눈으로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고, 찜도 알맞게 잘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타파웨어의 주방용 칼은 다른 칼에 비해 무겁지 않고 손에 쥐었을 때의 착용감이 좋아 자주 사용하고 있다고.
1_ 재료들을 섞거나 다질 때, 또 소스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브라운 핸드 블렌더. 손에 쥐기 편한 디자인이라 사용할 때 편리하다. 7만원대.
![인기 요리 프로의 요리사·진행자가 강추! 직접 사용해 보고 반한 최고의 주방도구](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4/05/18/200405180500010_5.jpg)
2_ 투명한 소재로 되어 있어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요리 초보자에게 특히 좋은 테팔 찜기. 12만원대.
◀ 주방용 칼, 다용도 칼, 과일깎이용 칼 등 3종류로 구성된 타파웨어 키친 나이프 세트. 칼의 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요리할 때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23만1천원.
윤정진
![인기 요리 프로의 요리사·진행자가 강추! 직접 사용해 보고 반한 최고의 주방도구](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4/05/18/200405180500010_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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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와 함께 ‘렛츠고 프라이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레스토랑 ‘가온’의 셰프 윤정진. 그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은 휘슬러의 압력밥솥. 요리 재료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으며, 압력을 임의로 선택해 조리할 수 있어 원하는 맛을 낼 수 있다고. 두번째 추천 아이템은 광주요의 핸드메이드 도기. 손으로 빚은 도기의 따뜻한 느낌이 좋아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다. 특히 공기류를 좋아하는데 여기에 떡이나 아이스크림을 담으면 독특하고 개성있는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귀띔.
1_ 5중 안전장치에 2단계 압력조절이 가능하며 영양소 파괴를 막아주는 휘슬러 솔라 시리즈 압력솥. 갈비찜, 감자탕, 약밥, 삼계탕, 곰탕 등을 요리하기에도 좋다. 6ℓ압력솥과 솥뚜껑, 찜망, 삼각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40만원대.
2_ 섭씨 1230℃에서 구운 광주요 철유 국수 그릇은 철분이 함유된 유약을 사용해 검은 빛을 띤다. 백자나 분청 등 다양한 색상의 식기와 섞어 사용하면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테이블세팅이 완성된다. 4p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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