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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청마루 베란다 마루 시공

“따뜻한 원목 마루 바닥이라 맨발로 드나들 수 있어 좋아요”

서울시 송파구 가락본동 안정희씨네

■ 기획·윤수정 기자 ■ 사진·지재만 기자 ■ 베란다 시공협찬·은강목재(02-408-8889 www.chungmaru.com)

입력 2004.05.06 14:37:00

“따뜻한 원목 마루 바닥이라 맨발로 드나들 수 있어 좋아요”

낡고 좁은 아파트지만 4년 전 부푼 마음으로 마련한 내 집이라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는 안정희 주부(36). 다른 곳은 여기저기 손을 보아 불편함이 없었지만 집안에서 유일하게 썰렁하고 습한 베란다가 늘 골칫거리였다고. “비만 오면 바닥으로 습기가 차 올라 축축하고 겨울이면 냉기가 올라와 밑창이 두툼한 신발이 아니면 차가워서 발을 딛을 수가 없었어요. 확장 공사도 생각했지만 안전성 문제 때문에 여의치 않았지요. 꽤 넓은 공간이 그냥 낭비되는 것 같아 시멘트도 발라보고 락스를 풀어 청소도 해 보았지만 묵은 때라 그런지 제대로 닦이질 않아 더욱 속상하기만 했어요.”
아이들이 맨발로 드나들 수 있도록 따뜻한 마루를 깔고 싶다는 그녀의 바람대로 청마루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나뭇결이 살아 있는 낙엽송 베란다 마루를 시공했다. 천연 원목 소재라 발바닥에 닿는 감촉이 따스하고 베란다 높이에 따라 조절이 가능해 오래된 아파트의 베란다에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더위를 심하게 타는 남편이 ‘올 여름에는 베란다에서 자겠다’며 기뻐해 즐거움이 더욱 커졌다는 그녀의 얼굴에 봄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가 가득했다.
“따뜻한 원목 마루 바닥이라 맨발로 드나들 수 있어 좋아요”

before


1_ 넓은 베란다에 마루를 깔아 거실을 확장한 효과를 줄 수 있다. 베란다 마루의 색깔이 거실과 비슷해 공간이 넓어 보이는 것도 장점. 2_ 베란다 마루는 아이가 색연필로 낙서를 해도 물걸레만으로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3_ 조립식 원목이라 공간의 크기에 따라 설치할 수 있고 이사할 때도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 4_ 통나무를 사용한 제품이라 열이나 습기에도 뒤틀림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5_ 따스한 원목 소재 바닥이라 아이가 놀기에도 그만. before_ 장판과 나무판을 깔고 사용했던 베란다 공간.
베란다 마루 시공 내용&비용마루 : 12만5천원×3  37만5천원시공비 : 3만원×3 9만원총 : 46만5천원


여성동아 2004년 5월 4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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