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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쿠킹 부록|몸에 좋은 국&찌개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아사삭~ 상큼한 비타민을 먹는 느낌이에요!”

■ 기획·조은하 기자 ■ 진행·박애란 ■ 사진·지재만 기자 ■ 요리·이보은(요리연구가)

입력 2004.02.16 10:46:00

봄보다 한발 앞서 찾아온 봄나물로 맛있는 국을 끓여보세요.
잃었던 식욕도 되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도 듬뿍 섭취할 수 있답니다.
쑥, 냉이, 봄동 등…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봄나물로 국 끓이기.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 준비할 재료

마른 새우 3큰술, 연배추 150g, 대파 1대, 다진 마늘 1작은술, 된장 1큰술, 고추장 1큰술, 맛술 1큰술, 물 4컵, 소금 약간, 송송 썬 붉은 고추 약간
■ 만드는 법

1 냄비에 마른 새우를 넣고 볶다가 비린내가 나지 않으면 분량의 물을 붓고 끓인다.
2 연배추는 씻어서 물기를 없앤 다음 손으로 굵게 찢고, 대파는 채썬다.
3 새우국물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넣고 끓이다가 마늘과 맛술, 연배추, 대파, 고추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소금으로 간을 맞춰 그릇에 담아낸다.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 준비할 재료

쑥 100g, 모시조개 150g, 대파 1대, 붉은 고추 ½개, 된장 2큰술, 소금 약간, 다진 마늘 1작은술, 생강즙 ¼작은술, 쌀뜨물 4컵
■ 만드는 법



1 쑥은 다듬고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2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한다.
3 냄비에 쌀뜨물을 넣고 끓이다가 마늘과 생강즙, 모시조개를 넣고 푹 끓인 다음 면보에 걸러 맑은 국물만 받아낸다.
4 조개국물을 냄비에 담아 된장을 풀어넣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5 구수한 된장 맛이 우러나면 모시조개와 쑥, 채썬 대파와 고추를 넣어 한소끔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 준비할 재료

연배추 80g, 순두부 150g, 대파 1대, 양파 ¼개,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추기름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쌀뜨물 3컵, 국간장 1작은술,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 붉은 고추 1개,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연배추는 씻어서 물기를 없애고, 2cm 폭으로 썬다.
2 대파와 양파는 굵게 채썬다. 붉은 고추는 송송 썬다.
3 냄비에 연배추와 대파, 양파, 마늘, 붉은 고추를 넣고 고추기름과 참기름, 고운 고춧가루를 뿌려 볶는다.
4 연배추가 어느 정도 물러지면 순두부와 쌀뜨물을 붓고 끓이다가 국간장으로 색을 내고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 준비할 재료

냉이 150g, 청포묵 100g, 달걀 1개, 마른 새우 1큰술, 물 4컵, 소금 약간, 참치액소스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송송 썬 실파 2큰술
■ 만드는 법

1 냉이는 뿌리를 다듬어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청포묵은 1cm 두께, 한면이 4cm 길이인 정육면체로 썬다.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곱게 푼다.
3 마른 새우를 넣어 볶다가 비린내가 나지 않으면 분량의 물을 붓고 끓인다.
4 새우국물에 참치액소스로 맛을 낸 다음 마늘과 냉이를 넣고 끓인다.
5 ④에 청포묵을 넣고 달걀 푼 물을 줄알 치면서 넣은 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실파를 얹어낸다.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 준비할 재료

유채 100g, 무 80g, 다진 쇠고기 80g, 쌀뜨물 4컵, 참기름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2큰술, 청주 1작은술, 송송 썬 붉은 고추 약간
■ 만드는 법

1 유채는 씻어서 끓는 물에 넣고 파랗게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2cm 길이로 썬다.
2 무는 납작하게 사방 3cm 크기로 썰고, 다진 쇠고기는 키친타월에 싸서 핏물을 뺀다.
3 냄비에 무와 다진 쇠고기를 담고 참기름과 마늘, 파, 청주를 넣어 볶다가 쌀뜨물을 붓고 끓인다. 국물이 끓으면서 생기는 거품은 걷어낸다.
4 ④에 유채와 고추를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다음 한소끔 끓여 상에 낸다.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 준비할 재료

달래 100g, 두부 ½모, 된장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청·홍고추 1개씩, 대파 1대, 소금 약간, 다시마 우린 물 4컵
■ 만드는 법

1 달래는 깨끗하게 씻어 3cm 길이로 송송 썬다.
2 두부는 사방 2cm 크기로 썰고, 고추와 대파는 송송 썬다.
3 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넣은 다음 고춧가루를 넣고 끓이다가 달래와 고추, 대파, 마늘을 넣어 한소끔 더 끓인다.
4 국에서 된장 맛이 우러나면 두부를 넣어 보글보글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 준비할 재료

봄동 150g, 팽이버섯 1봉지, 실파 2대, 다진 마늘 1작은술, 일본 된장 2큰술, 청주 1큰술, 소금 약간, 국물내기용 멸치 5마리, 물 4컵
■ 만드는 법

1 봄동은 다듬고 씻어 물기를 털어낸 후 길이대로 굵게 찢는다.
2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씻은 다음 2cm 길이로 썬다. 실파는 송송 썬다.
3 냄비에 멸치를 넣어 볶다가 비린내가 날라가면 분량의 물과 청주를 붓고 푹 우려낸 다음 면보에 걸러 맑은 국물만 받는다.
4 국물에 일본 된장을 풀어넣고 끓이다가 봄동과 팽이버섯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실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맛을 더한다.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 준비할 재료

하루나 200g, 애호박 ¼개, 고추장 1큰술, 참치액소스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소금 약간, 쌀뜨물 4컵
■ 만드는 법

1 하루나는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3cm 길이로 썬다.
2 호박은 0.5cm 두께의 부채꼴 모양으로 썬다.
3 청양고추는 곱게 다지고, 대파는 큼직하게 채썬다. 붉은 고추는 송송 썰어둔다.
4 냄비에 호박과 하루나를 담고 고추장과 참치액소스, 마늘을 분량대로 넣고 버무린 다음 쌀뜨물을 붓고 센 불에 끓인다. 거품이 생기면 그때그때 걷어낸다.
5 ④에 대파와 청양고추, 붉은 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 준비할 재료

쑥 150g, 달걀 2개, 대파 1대, 붉은 고추 1개, 멸치 우린 물 4컵, 다진 마늘 1작은술, 참치액소스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1 쑥은 다듬고 씻어서 끓는 물에 파랗게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송송 썬다.
2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곱게 푼다.
3 대파는 송송 썰고, 고추는 씨를 털고 곱게 다진다.
4 달걀 푼 물에 대파와 쑥, 고추, 마늘을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한다.
5 냄비에 멸치 우린 물을 붓고 참치액소스와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끓이다가 달걀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 넣어 끓인다.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 준비할 재료

두릅 150g, 날콩가루 3큰술, 다시마(10×10cm) 1장, 대파 1대, 양파 ¼개,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소금 약간, 멸치 우린 물 4컵
■ 만드는 법

1 두릅은 단단한 밑동을 잘라 끓는 물에 파랗게 데친 다음 찬물에 넣고 재빨리 헹궈 3cm 길이로 자른다.
2 냄비에 멸치 우린 물을 붓고 끓으면 다시마를 넣어 5분 정도 끓이다가 다시마는 건져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국물에 양파와 대파를 썰어 넣고, 마늘과 국간장을 넣어 끓인다.
3 날콩가루를 접시에 펼쳐 담고 두릅을 올려 골고루 묻힌 다음 팔팔 끓는 국물에 넣는다.
4 두릅에 묻힌 콩가루가 익으면서 국물에 퍼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다시마를 고명으로 올려 낸다.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 준비할 재료

냉이 100g, 느타리버섯 80g, 양파 ½개, 청양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고추장 2큰술, 국물내기용 멸치 8마리, 다진 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4컵
■ 만드는 법

1 냉이는 뿌리를 다듬어 여러번 씻고 물기를 제거하여 송송 썬다.
2 느타리버섯은 씻어서 물기를 없애고 굵게 찢는다.
3 양파는 굵게 채썰고, 청양고추와 붉은 고추는 송송 썬다.
4 냄비에 멸치를 넣어 볶다가 비린내가 날라가면 분량의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 다음 면보에 걸러 맑은 국물만 받아낸다.
5 냄비에 맑은 국물을 넣고 끓으면 고추장을 풀고 마늘과 청주를 넣는다. 여기에 냉이, 느타리버섯, 양파, 청양고추, 붉은 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여성동아 2004년 2월 4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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