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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주)은강목재 청마루 베란다 마루 시공

“딸이 준 결혼 30주년 선물이라 기쁨이 두배랍니다”

서울시 구로구 개봉3동 김영자씨네

■ 기획·윤수정 기자 ■ 사진·정경진 ■ 베란다시공협찬·은강목재(02-408-8889 www.chungmaru.com)

입력 2004.02.04 17:18:00

“딸이 준 결혼 30주년 선물이라 기쁨이 두배랍니다”

“극성맞은 손자, 남호 때문에 고생하시는 엄마에게 작은 보답이나마 하고 싶어요. ‘늦둥이 키우는 것 같아 좋기만 하다’며 힘든 내색 않으시지만 아이 때문에 남아나는 가구가 없는 친정집을 보면 늘 죄송스러워요. 엄마의 결혼 30주년 선물로 베란다 마루를 시공해드리고 싶네요.”
딸 김수정씨(30)가 보낸 편지 덕에 근사한 베란다 마루를 가지게 된 김영자 주부(52). 베란다와 거실을 맨발로 들락거리는 손자 때문에 베란다도 거실 바닥처럼 늘 말끔하게 치워야 했었다고. ‘치우느라 힘들긴 하지만 겨울이면 타일 바닥이 차가워 손자가 감기 들까 더 걱정’이라는 김영자씨의 고민을 따스한 원목 베란다 마루가 해결해주었다.
이번에 시공한 베란다 마루는 은강목재의 청마루 A타입. 별도의 철거작업 없이 조립식 나무판을 설치하면 되므로 시공이 간편하다. 바닥재는 천연 자작나무 소재라 뒤틀림이 없고 물이 닿아도 변색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손자의 놀이터 겸 또 바깥 경치를 볼 수 있는 코지코너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는 김영자씨와 멋진 결혼기념 선물을 드릴 수 있어 좋다는 딸 김수정씨의 모습이 정겨워 보였다.
1 거실과 높이를 맞춰 베란다 마루를 시공해 거실이 한결 넓어 보인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오후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 싶다고. 2 베란다 마루의 색깔이 거실과 비슷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인다. 3 방수 코팅이 되어 있어 물기가 닿아도 색이 바래지 않는다. 4 조립식 원목이라 공간 크기에 맞추어 설치할 수 있고 이사할 때도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 5 통나무를 사용한 제품이라 열이나 습기에도 뒤틀림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딸이 준 결혼 30주년 선물이라 기쁨이 두배랍니다”

▶ before 차가운 타일 소재 바닥이라 아이가 놀기에는 부적당한 공간이었다.
마루 : 9만5천원×5 47만5천원시공비 : 1만원×5 5만원총 : 52만5천원


여성동아 2004년 2월 4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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