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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주)은강목재 청마루 베란다 마루시공

“베란다가 아이 놀이방으로 변신했어요”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윤미자씨네

■ 기획·윤수정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베란다 시공협찬·은강목재(02-408-8889 www.chungmaru.com)

입력 2004.01.06 13:52:00

“베란다가 아이 놀이방으로 변신했어요”


“우리 현겸이가 놀 수 있고, 스스로 장난감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베란다에 매트를 깔아보기도 했었지만 습기가 차니까 금세 곰팡이가 피고 지저분해졌지요. 청마루의 베란다 마루를 시공하여 현겸이가 재미나게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이 꼭 생겼으면 합니다.”
좁은 거실에서 아이가 장난감에 치여 신나게 놀지 못하는 것이 안쓰러워 사연을 보냈다는 윤미자씨(30). 그의 바람대로 은강목재에서는 별도의 철거작업 없는 조립식 나무판을 베란다에 설치해주었다. 시공한 바닥재는 청마루 A타입으로 천연 참나무 소재라 뒤틀림이 없고 물이 닿아도 변색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가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낙서를 해도 물걸레로 쉽게 지울 수 있는 것이 장점.
깔끔하게 새단장한 베란다 덕분에 아이가 스스로 장난감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생겨 너무 기쁘다는 윤미자 주부. 날씨가 따뜻해지면 아이와 함께 베란다에서 햇살샤워를 하고 싶다는 그의 얼굴에서 한발짝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었다.
“베란다가 아이 놀이방으로 변신했어요”

1 거실과 높이를 맞춰 베란다 마루를 시공해 거실이 한결 넓어 보인다. 베란다에 여러가지 장난감을 놓아 아이의 놀이터로 꾸몄다.
2 베란다 마루 시공 후 가장 신이 난 현겸이. 베란다 미끄럼틀이 놀이터 구실을 톡톡히 한다.
3 아이가 색연필로 낙서를 해도 물걸레로 쉽게 닦을 수 있다.
4 통나무를 사용한 제품으로 열이나 습기에도 뒤틀림이 없는 것이 특징.
“베란다가 아이 놀이방으로 변신했어요”

5 조립식 원목이라 공간의 크기에 따라 맞춤 시공을 할 수 있고 이사할 때도 떼어 갈 수 있다.
◁ 차가운 타일 소재 바닥이라 아이가 놀기에는 부적당한 공간이었다.
[베란다 시공 내용&비용]마루 : 9만5천원×4 = 38만원, 시공비 1만원×4 = 4만원, 총 42만원


여성동아 2004년 1월 4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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