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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hint

컬러테라피 인테리어

색으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킨다!

■ 기획·조은하 기자 ■ 사진·정경택 기자 ■ 코디네이터·이승은

입력 2003.12.04 13:40:00

컬러는 건강과 심리상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컬러를 이용해 건강과 성격 변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컬러테라피.
고대 이집트에서는 색으로 질병을 치료했으며 현대에는 색상을 통해 성격과 심리상태를 파악하기도 한다. 가족들에게 필요한 컬러로 집안을 꾸미면 더욱 건강하고 화목해질 수 있다. 7가지 색상을 활용한 컬러테라피 인테리어 배우기.
클래식한 벽면과 로맨틱한 의자, 샹들리에로 꾸민 가족실이 화사하면서도 편안해 보인다. 핑크와 바이올렛의 매치는 달콤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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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핑크색. 1980년 교도소 내의 폭력으로 고심하던 미국에서는 당시 회색이었던 교도소 내부를 핑크색으로 바꾸자 폭력사고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자궁 내부의 색상이라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핑크색은 따뜻하고 화사해 가족실이나 아이방에 활용하면 좋다.
Violet우아한 느낌의 보라색은 식욕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심장 활동을 편안하게 해준다. 불면증이 있다면 침구와 소품을 보라색으로 선택할 것! 편안한 휴식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긴장을 풀어주는 블루와 브라운 색상을 활용하여 꾸민 침실은 세련되어 보이면서도 차가워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 양한 톤의 블루 컬러를조화롭게 활용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컬러테라피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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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파란색은 긴장이나 불안감을 가라앉히고 알레르기 및 피부개선, 피로 회복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색채 병리학에서 파란색은 두통, 신경성 고혈압, 불면증, 신경통, 히스테리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집중력이 향상되기를 원한다면 파란색으로 공간을 꾸미면 도움이 된다.
▶ Brown아늑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 컬러는 가을과 울에 특히 많이 활용하는 컬러. 차분한 안정감과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거실 등 넓은 공간에 사용하면 좋다. 브라운을 활용해서 꾸민 공간은 긴장을 완화시켜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속까지 환해지는 기분 좋은 거실 풍경. 군데군데 그린 컬러를 사용해 차분함을 더했다. 오렌지 색상의 러그는 따뜻한 느낌을 주기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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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 Orange노란색은 우울하거나 초조한 기분을 완화시켜 준다.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옐로와 오렌지로 주방을 꾸미면 식욕이 높아진다고. 욕실에 노란색 타일을 활용하거나 노란색 타월을 걸어두면 마음이 밝아지고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이밖에 노란색은 당뇨, 소화불량, 신장질환 등에 효과적이며 오렌지 색상은 호흡기 질환, 갑상선 기능장애, 의욕 저하 등에 치료효과가 뛰어나다.
▶ Green그린은 스트레스 해소, 집중력 강화, 안정, 혈액순환 등에 도움이 된다. 심리적으로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 주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컬러. 집중해서 일해야 할 때는 방안의 벽지를 그린 컬러로 선택하거나 녹색 식물, 소품 등을 놓아두면 효과적이다.

여성동아 2003년 12월 4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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