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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labiotte

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

EDITOR 백민정

2018. 05. 08

프랑스산 생콜라겐 코팅 시트에 콜라겐 추출물을 약 90% 담아 촉촉함과 쫀쫀한 탄력을 선사하는 홈쇼핑 메가히트 아이템 라비오뜨의 콜라겐 풀 업 마스크를 소개한다.

#통큰콜라겐 #콜라겐90%   

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콜라겐 함유량이 많아 뷰티마니아들 사이에서 ‘통 큰 콜라겐’으로 통한다. 

프랑스산 생콜라겐 시트에 90%에 달하는 콜라겐 에센스까지 더했기 때문. 그야말로 콜라겐 덩어리로 만든 마스크다. 피부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도 새로 고안했다. 피부 조직과 가장 유사한 인체 유사 콜라겐을 사용했고, 고함량 콜라겐을 저분자한 라비오뜨만의 침투 특허 기술인 아미덤을 개발, 피부 속 깊숙한 곳까지 콜라겐 성분이 흡수될 수 있게 했다. 또 콜라겐이 피부에 작용했을 때 피부 각질층의 결합 구조를 순간적으로 느슨하게 만드는 시트 코팅 방법을 개발해 유효 성분의 침투를 강화하고 흡수율을 높였다.


수분을 머금은 젤리, 탄력 있는 겔 에센스   

‘콜라겐 풀 업 마스크’의 인기 요인은 사용 후 즉각적인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겔 형태의 에센스는 영양 성분을 잘 보존하고 전달해 피부 탄력과 수분 효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얼굴에 착 달라붙는 밀착력, 오래 지속되는 촉촉함 역시 제품 사용이 만족스러운 이유다.

라비오뜨 히알루로닉 풀 업 패치
히알루론산 멜팅 패치로 눈가, 입가 등 고민 부위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준다. 패치를 붙인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패치가 그대로 피부에녹아 흡수되며 사라지는 혁신적인 제품. 6매(0.01g×2) 3만3천원.

피부 노화 늦추는 콜라겐 지키기 

우리 몸속 단백질의 약 25%는 콜라겐으로 구성된다. 콜라겐은 피부, 뼈, 연골, 모발, 손발톱 등의 구성 성분으로 피부 단백질의 80%를 차지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콜라겐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콜라겐은 20대까지 체내에서 충분한 양을 만들어내지만 30대를 기점으로 콜라겐 함유량이 감소하기 시작해 40대가 되면 20대 때 수준의 절반 정도만 남게 되는 것. 콜라겐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그와 더불어 피부 탄력이 줄고, 주름살이 증가한다. 피부 노화를 막는 것은 물론이고 탄력과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를 강화하는 것도 콜라겐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콜라겐은 체내에서도 합성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체내 합성이 줄어든다. 그렇기 때문에 콜라겐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30대부터 콜라겐이 함유된 보조식품을 챙겨 먹거나 콜라겐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김도균 디자인 이지은
문의 라비오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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