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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무료개조|해피니스 가구리폼

“리폼한 가구와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6동 김효정씨네

■ 기획·이지현 ■ 사진·조영철 기자 ■ 리폼협찬·해피니스(서울 02-515-6077 용인 031-261-2772)

입력 2003.09.01 19:02:00

결혼 6년 만에 내집 마련에 성공했지만 모양도 색상도 제각각인 가구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는 김효정씨가 이 달 행운의 주인공.
낡은 가구를 하얗게 리폼해 이사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는 그녀의 집을 찾았다.
“리폼한 가구와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올가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다는 김효정 주부(31).
“요즘은 매일 집을 어떻게 하면 예쁘게 꾸밀 수 있을까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모양도, 색깔도 뒤죽박죽인 가구들이 가장 맘에 걸리더라고요.”
특히 결혼 전 남편이 사용해왔던 녹색 하이그로시 장롱과 3단서랍장이 혼수 가구로 장만했던 원목 가구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해피니스에서는 미니장과 서랍장, 책장 등을 원목 가구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로 리폼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떨어진 장롱 손잡이도 새로 달고, 책장 선반도 고쳐주었다.
“주변에서 뭐하러 고쳐 쓰냐고 하지만, 아직 쓸 만한 가구잖아요. 경제가 어려울수록 아껴야죠.”
리폼한 가구가 새로 산 것보다 더 좋다는 그녀의 말에서 알뜰함이 묻어났다.
1 남편이 결혼 전에 쓰던 장롱과 서랍장을 화이트로 리폼했더니 마치 새로 산 가구처럼 화사해졌다.

“리폼한 가구와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리폼한 가구와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리폼한 가구와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 before 안방의 원목 가구들과 어울리지 않는 녹색 하이그로시 가구.
2 책을 많이 꽂아두어 선반이 내려앉은 책장을 말끔하게 고친 후 화이트로 도장하였다.
3 녹색 하이그로시 3단서랍장 2개도 화이트로 리폼하여 하나는 화장대로, 하나는 철 지난 옷을 수납하는 데 사용한다.
4 오래 사용해 떨어져버린 미니장의 손잡이를 바형 스틸 손잡이로 교체했다.
5 하얀 서랍장에 잘 어울리는 앙증맞은 스틸 손잡이.



여성동아 2003년 9월 4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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