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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무료개조|크린맨 욕실코팅

“이제 아이들이 맘놓고 목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심은정씨네

■ 기획·정윤숙 ■ 사진·정경진 ■ 욕실코팅협찬·크린맨욕실(02-953-3247 www.clean-man.co.kr) ■ 코디네이터·이미경

입력 2003.08.04 16:06:00

개구쟁이 아들 둘을 키우는 심은정 주부의 바람은 아이들이 마음놓고 목욕할 수 있는 깨끗한 욕실을 갖는 것. 이 달 행운의 주인공으로 낙점되면서 그녀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화이트와 블랙이 어우러진 모노톤의 세련된 욕실로 함께 구경을 떠나보자.
“이제 아이들이 맘놓고 목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난기 심한 개구쟁이 두 아들 때문에 매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른다는 심은정씨(33). 그녀가 얼마전 크게 가슴을 쓸어내린 일이 있었다. 발가벗고 물총놀이를 하던 아이들이 욕실에서 놀다가 미끄러져 넘어진 것. 다행히 다치진 않았지만 그후로 아이들이 욕실에 갈 때마다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고.
“지은 지 20년도 넘은 오래된 아파트라 욕실이 낡고 지저분했는데, 이런 일까지 생기니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게다가 큰아이는 고막수술을 해서 귀에 물이 들어가면 큰일나거든요.”
그녀의 고민은 단 이틀만의 코팅 공사로 말끔히 해결되었다. “이제 아이들이 욕실에서 물놀이를 해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1.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블랙과 그레이가 혼합된 세련된 모노톤 욕실이 완성되었다.
2. 수납공간이 부족했던 욕실에 유리문이 달린 욕실장을 달아 수납효과를 높였다.

“이제 아이들이 맘놓고 목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아이들이 맘놓고 목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밋밋한 욕실의 벽면은 회색으로 코팅해 세련된 이미지를 살려주었다.
4. 수전과 수건걸이, 칫솔꽂이, 비누받침 등의 욕실 액세서리를 스틸 소재로 바꾸어 통일감을 주었으며, 화이트 프레임의 커다란 거울을 달아 욕실이 넓어 보이게 했다.
5.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타일을 모자이크 처리한 욕실바닥이 깔끔해 보인다.
“이제 아이들이 맘놓고 목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before구석구석 물때가 끼어 지저분해 보이는 개조 전 욕실의 모습.



여성동아 2003년 8월 4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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