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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무료개조|가구만들기 붙박이장 시공

“동서의 예쁜 마음이 느껴지는 붙박이장, 잊지 못할 선물이네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박선화씨네

■ 기획·이지현 ■ 사진·정경택 기자 ■ 붙박이장 협찬·가구만들기(서울 02-462-0330 인천 032-516-0330 일산 031-977-0330)

입력 2003.08.04 14:40:00

이번 붙박이장 무료개조의 주인공은 동서에 대한 마음 씀씀이가 남달랐던 박선화씨.
아이 옷장과 서랍장이 따로 없어 고민하는 그녀를 대신해 동서인 김경란씨가 편지를 보내왔다.
동서간의 따뜻한 사랑으로 완성된 붙박이장을 구경해보자.
“작은 형님에게 큰 신세를 지고 있어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가 요즘 자격증을 따기 위해 수업을 받고 있거든요. 아직 기저귀도 못 뗀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 고민했는데 형님께서 흔쾌히 봐주겠다고 하셨어요. 바쁘실 텐데 불평 한마디 없이 아이를 돌봐주는 형님에게 10년 된 낡은 장롱을 대신할 멋진 붙박이장을 선물하고 싶어요.”
김경란씨(31)가 보낸 사연 속의 작은 형님 박선화씨(34)는 평소 동서에 대한 마음 씀씀이가 남달랐다고 한다. 그런 형님의 집에 아이 옷장과 서랍장이 따로 없다는 걸 눈여겨 본 동서가 그동안의 고마움도 표현할 겸 대신 응모편지를 보내온 것.
사연을 접한 가구만들기에서는 박씨네 안방에 5단 선반과 작은 서랍 등으로 짜임새 있게 꾸민 붙박이장을 제작해주었다. 내부는 무난한 원목을, 문짝은 화이트 도어를 사용해 깔끔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
동서 덕분에 멋진 붙박이장이 생겼다는 박선화씨. 언제나 친언니처럼 동서를 사랑하겠다는 말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동서의 예쁜 마음이 느껴지는 붙박이장,  잊지 못할 선물이네요”

▲ 무늬 없는 심플한 화이트 도어를 사용하여 방이 훨씬 넓어 보인다.

“동서의 예쁜 마음이 느껴지는 붙박이장,  잊지 못할 선물이네요”

1. 윗부분은 상의를 걸 수 있는 행어를 달고, 아랫부분에는 서랍장과 선반을 제작하여 짜임새 있게 공간을 분할하였다.
2. 상의와 이불을 함께 수납할 수 있는 세번째 칸. 아래쪽 이불장 중간에 선반을 달아 이불을 넣고 빼기 편리하게 만들었다.
3. 속옷이나 양말 등을 넣어두면 좋은 3단 미니 서랍장.
4. 옆으로 길게 제작된 넥타이걸이. 넥타이뿐 아니라 스카프, 벨트 등도 걸어두기 좋다.
5. 자주 꺼내 쓰는 수건은 철제 트레이에 수납한다.
6. 바형으로 디자인된 스틸 손잡이가 심플하다.
“동서의 예쁜 마음이 느껴지는 붙박이장,  잊지 못할 선물이네요”


◀ before유행이 지난 짙은 갈색의 장롱. 박선화씨가 결혼할 때 장만하여 10년 넘게 사용하였다.



여성동아 2003년 8월 4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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