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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remodeling

꽃무늬 벽지와 앤티크 가구로 꾸민 유럽풍 로맨틱 하우스

동네에서 예쁜 집으로 소문났어요~

■ 기획·이지은 기자 ■ 사진·최문갑 기자 ■ 코디네이터·황인영

입력 2003.08.04 14:01:00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가장 유행하는 인테리어 경향이 바로 로맨틱. 이런 트렌드에 맞춰 꽃무늬 벽지와 앤티크 가구, 그리고 화사한 패브릭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꾸민 집이 있다. 서초동에서 예쁜 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김종숙 주부의 로맨틱 하우스 구경하기.
꽃무늬 벽지와 앤티크 가구로 꾸민 유럽풍 로맨틱 하우스

▲ 꽃무늬와 연둣빛 소파를 함께 놓아 화사하게 꾸민 거실. 구석구석 작은 앤티크 가구를 배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소파 맞은편에는 벽난로를 만들어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꽃무늬 벽지와 앤티크 가구로 꾸민 유럽풍 로맨틱 하우스

◀ 현관 입구는 화사한 블루톤 벽지와 앤티크 가구로 고급스럽게 꾸몄다. 바닥에 흰색 타일을 깔아 깔끔한 느낌!
▶ 욕조가 없는 작은 욕실은 손님을 위한 공간이다. 위쪽 벽은 물이 튈 염려가 없어 과감하게 붉은색 꽃무늬 벽지를 발랐다.

꽃무늬 벽지와 앤티크 가구로 꾸민 유럽풍 로맨틱 하우스

▲ 두 딸을 위한 2층의 작은 거실. 화사한 장미무늬 벽지와 핑크색 소파가 잘 어울린다. 벽시계와 스탠드, 작은 티테이블 등을 잘 어우러지게 연출한 주부의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이 느껴진다.
꽃무늬 벽지와 앤티크 가구로 꾸민 유럽풍 로맨틱 하우스

◀ 안방 침실 벽지는 한 톤 어두운 꽃무늬 벽지를 선택해 고급스럽게 꾸몄다. 앤티크풍 침대와 침대 발치에 놓아둔 수납함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 딸아이의 방은 공주풍 캐노피 침대가 포인트. 꽃무늬 벽지와 앤티크 가구, 화려한 샹들리에가 잘 어울린다.

꽃무늬 벽지와 앤티크 가구로 꾸민 유럽풍 로맨틱 하우스

꽃무늬 벽지와 앤티크 가구로 꾸민 유럽풍 로맨틱 하우스

1 화사한 장미꽃 장식이 돋보이는 샹들리에와 앤티크 식탁으로 유럽풍 주택의 느낌을 살렸다. 폭이 좁고 길다란, 독특한 분위기의 식탁은 주부가 일주일 동안 이태원 앤티크 숍을 샅샅이 뒤져 고른 것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안성맞춤.
2 이 집 주부의 취미가 바로 그릇 모으기. 식탁 맞은편에는 그동안 수집했던 그릇들로 벽을 장식했다. 예쁜 그릇들을 그릇장에 넣어두지 말고 액자로 활용하는 것도 센스 있는 코너 연출법.
꽃무늬 벽지와 앤티크 가구로 꾸민 유럽풍 로맨틱 하우스

3 싱크대 윗부분에 수납장을 짜 넣지 않아 주방이 넓고 시원해 보인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좁은 집이라면 불가능한 일이지만 공간의 여유가 있다면 주방 윗부분에 수납장을 짜지 않는 것이 훨씬 깔끔하다.
4 한쪽 벽면을 하늘색 모자이크 타일로 바른 욕실. 외국 리조트에서나 본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샤워기와 욕조가 포인트. 창에는 격자문을 달아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5 2층에서 내려다본 다이닝룸. 층계 위에 꽃장식 샹들리에를 달아 포인트를 주었다. 짙은 색의 원목을 깐 바닥과 화이트 벽이 고급스러워 보인다.

여성동아 2003년 8월 4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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