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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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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시원할 순 없다 슬리브리스 원피스

■ 기획·윤수정 기자 ■ 사진·최문갑 기자 ■ 의상협찬·린 아니베F 율미아스텝 스테파넬 아날도바시니 블루페페 ■ 소품협찬·세라 thee 빈치스벤치 불가리선글라스 페라가모선글라스 레노마 블루마린 끼오또 ■ 장소협찬·슈가홈 ■ 헤어&메이크업·미아앤코 ■ 모델·김지은 양수진 ■ 코디네이터·김나연

2003. 07. 10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스러운 날, 눈 딱 감고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아이템이 바로 원피스. 게다가 바람 솔솔 들어오는 슬리브리스라면 더위가 두렵지 않다. 외출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슬리브리스 원피스 구경.

이보다 더 시원할 순 없다 슬리브리스 원피스


▲ 알록달록한 꽃무늬가 화사한 느낌을 주는 원피스. 풍성하게 잡힌 허리 주름이 로맨틱함을 더한다. 가격미정 율미아스텝. 샌들 가격미정 레노마. 목걸이 가격미정 블루마린. 호보백 가격미정 모티프(왼쪽). 보는 것만으로도 상큼한 노란색 원피스. 네크라인을 장식한 프릴이 포인트다. 33만8천원 린. 샌들 가격미정 세라(오른쪽).

이보다 더 시원할 순 없다 슬리브리스 원피스

1. 리본 장식이 큐트한 느낌을 주는 핑크색 원피스. 화이트 트리밍이 단정한 분위기를 낸다. 원피스 34만8천원 린. 스카프 가격미정 thee.
2. 블랙&화이트 컬러가 세련돼 보이는 모자. 코사지 장식이 여성스러움을 더한다. 8만5천원 thee.
3. 섬세한 레이스 장식이 눈길을 끄는 꽃무늬 원피스. 하이웨이스트라 키가 크고 날씬해 보인다. 10만원대 스테파넬.
4. 가는 스트라이프가 사선으로 있어 통통한 체형을 커버해주는 원피스. 가격미정 아니베F.
5. 고급스러운 느낌의 새틴 소재 원피스. 시원해 보이는 연두색 플라워 프린트가 있어 리조트 웨어로도 좋다. 가격미정 율미아스텝.
6. 발목까지 올라오는 가는 스트랩이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샌들. 가격미정 블루페페.
7. 강렬한 컬러의 코사지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호보백. 16만8천원 빈치스벤치.
8. 발등에 반짝이는 효과를 줄 크리스털 스트랩 샌들. 가격미정 빈치스벤치.

이보다 더 시원할 순 없다 슬리브리스 원피스

▲ 셔츠 칼라가 경쾌해 보이는 원피스. 굵은 벨트 장식이 멋스럽다. 29만8천원 린. 샌들 19만8천원 세라. 토트백 가격미정 끼오또(왼쪽). 치마단과 네크라인에 펀칭 장식을 해 세련된 분위기가 나는 원피스. 가격미정 아니베F. 샌들 가격미정 쿠아. 목걸이 가격미정 주노(오른쪽).

이보다 더 시원할 순 없다 슬리브리스 원피스

1. A라인 원피스라 하반신이 통통한 사람에게 잘 어울릴 듯. 꼬임이 있는 어깨끈이 귀여운 느낌을 준다. 원피스 가격미정 율미아스텝. 가방 5만4천원 쿠아. 선글라스 가격미정 페라가모.
2. 화사한 바이올렛과 화이트 컬러의 체크무늬 트위드 원피스. 가슴 부분에 달린 커다란 단추가 포인트. 30만8천원 린.
3. 둥근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스퀘어 네크라인 원피스. 화사한 노란색 컬러가 사랑스러운 느낌. 29만8천원 린. 선글라스 가격미정 불가리.
4. 가는 스키니 벨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셔츠형 원피스. 활동적인 데님 소재라 실용적이다. 9만9천원 아날도바시니.
5. 반짝이는 버클 장식이 눈길을 끄는 하늘색 샌들. 가격미정 레노마.
6. 파스텔 컬러의 원피스와 잘 어울릴 화이트 스트랩 샌들. 16만3천원 빈치스벤치.
7.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토트백. 23만원 t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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