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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무료개조|해피니스 가구리폼

“리폼한 가구를 보며 새로운 각오로 더 열심히 살래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김지은씨네

■ 기획·이지현 ■ 사진·박해윤 기자 ■ 리폼협찬·해피니스(서울 02-515-6077, 용인 031-261-2772)

입력 2003.07.03 10:33:00

아르헨티나에서 이민생활을 하던 중 심각한 경기침체로 한국에 돌아온 김지은 주부.
주변에서 얻어온 가구로 집을 꾸며 어수선했는데 가구 리폼 덕분에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고.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열심히 살겠다는 그녀의 행복한 리폼 이야기.
“리폼한 가구를 보며 새로운 각오로 더 열심히 살래요”

16년 전 한국과 정반대쪽에 위치한 나라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떠났던 김지은씨(31). 그곳에서 결혼하고 예쁜 아들딸도 낳아 행복하게 살던 중 90년대 말 불어닥친 경기 침체로 쫓기듯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아무것도 챙기지 못한 채 부랴부랴 귀국하다 보니 처음에는 살림살이조차 마땅치 않았다고. 다행히 얼마전 친척들의 도움을 받아 조그마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여기저기에서 얻어온 가구로 집을 꾸몄지만 색깔도 모양도 제각각이다 보니 집안 분위기가 어딘지 모르게 어수선해 안타까웠다고 한다.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가구를 바꿀 형편은 안되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여성동아’ 무료개조 코너. 김지은 주부의 사연을 들은 해피니스에서는 장롱을 비롯하여 서랍장, 책장, 아이 침대까지 집안에 있던 가구를 몽땅 화이트 컬러로 리폼해주었다. 가구가 모두 하얗게 바뀌니 갈색 방문과 얼룩진 천장 때문에 어두웠던 집안 분위기가 훨씬 환해졌다고. 지난 1년 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그녀는 가구 리폼을 계기로 더 열심히 살겠다는 각오를 살짝 내비쳤다.
◀ 하이그로시 장롱과 갈색 침대 헤드를 하얗게 리폼했더니 어두웠던 안방이 환해졌다고.

“리폼한 가구를 보며 새로운 각오로 더 열심히 살래요”


1 작은 장롱의 수납 공간을 넓히기 위해 봉을 위아래 2단으로 설치하였다.
2 아이 침대를 화이트톤으로 도장하니 마치 새로 산 것 같은 느낌.
3 침대 옆에 두어 사이드 테이블로 이용하는 미니 서랍장도 화이트로 리폼했다.
4 그린색 장식장도 하얗게 도장해 산뜻해보인다. 책뿐 아니라 자질구레한 살림살이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리폼한 가구를 보며 새로운 각오로 더 열심히 살래요”


◀ before형편이 어려워 기회가 될 때마다 친척들에게 하나씩 얻어 마련한 가구들.





여성동아 2003년 7월 4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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