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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Star’s space Interior

영화배우 이미연의 리모델링 하우스

최소한의 가구만으로 심플하고 모던하게 꾸몄어요~

■ 기획·조은하 기자 ■ 사진제공·영진닷컴(www.youngjin.com) ■ 시공 및 디자인·이창하

입력 2003.06.11 16:20:00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러브하우스 코너의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건축가 이창하씨가 개조한 영화배우 이미연의 집을 개조해서 화제다.
최소한의 가구만으로 심플하고 모던하게 꾸민 이미연의 리모델링 하우스를 구경해보자.
영화배우 이미연의 리모델링 하우스

무채색으로 연출한 모던풍 거실 바닥재를 타일로 선택하고, 벽면 역시 비슷한 재질을 사용하여 한결 넓어 보이는 거실. 내부의 색상은 무채색으로 통일하고 금속, 유리, 가죽 소재를 활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영화배우 이미연의 리모델링 하우스

가구를 절제해 최대한 심플하게 꾸민 침실꼭 필요한 가구만 놓아서 깔끔하고 차분해 보이는 침실. 다소 차가워 보이는 공간에 베이지톤의 침구로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일자형 주방으로 효율성 강조주방가구는 일자형으로 배치, 동선을 줄이고 중간중간 스틸 재질로 포인트를 주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븐과 식기 세척기를 빌트인시켜 공간이 한결 깔끔해 보인다.
전면 거울로 실제보다 넓어 보이는 드레스룸시스템가구로 꾸민 드레스룸. 한쪽 벽에 전면 거울을 설치하여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인다. 거울 앞쪽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두어 화장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용도실을 터서 한결 넓어진 주방주방에 달린 다용도실을 없애고 구조변경을 하여 식탁에서 식사를 하면서 창밖을 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세로로 길게 뻗은 주방이 시원스러워 보인다.
침실·욕실·드레스룸의 실용적인 동선욕실을 사이에 두고 침실과 드레스룸을 배치했다. 욕실과 드레스룸 사이의 벽을 튼 후 문을 만들어서 편리하고 실용적인 동선을 만들었다.

자연이 함께 하는 공간모던한 공간은 자칫 삭막해 보일 수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창문과 낮은 침대를 일자로 배치하여 누워서 바깥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데드 스페이스를 없앤 미닫이문침실과 욕실 사이에는 미닫이문을 설치하여 문으로 인한 사각지대를 없애고 데드 스페이스를 최소화했다.

여성동아 2003년 6월 4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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