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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인테리어 힌트

고정관념 깨는 욕실 연출법

비슷비슷한 구조 속에서 우리집만의 개성을 찾는다!

■ 기획·조은하 기자 ■ 사진제공·파이인터내셔널

입력 2003.06.04 11:53:00

욕실을 보면 안주인의 감각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진짜 살림 잘하는 주부라면 그 어느 곳보다 욕실에 정성을 들이게 마련. 비슷비슷한 구조지만 이웃집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원하는 주부들을 위해 다양한 욕실 연출법을 소개한다.

◀ 넓은 욕실이라면 파티션으로 공간을 분리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 별다른 장식 없이도 내추럴한 파티션 하나로 욕실이 훨씬 감각적으로 바뀐다.

▶ 욕조 옆 벽면에 선반을 만들면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쪽에는 긴 거울을 설치해서 욕실이 한결 넓고 시원해 보인다.


◀ 유난히 수납할 물건이 많은 곳이 바로 욕실. 세면대 아래쪽 공간에 선반장을 만들어두면 수납공간이 훨씬 넓어진다.

▶ 질그릇 느낌의 세면대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코너. 욕실을 독특하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이다.

◀ 흔한 거울 대신 액자 프레임 모양의 앤티크 거울을 활용하면 욕실이 한결 고급스럽고 클래식해 보인다.
▶ 욕조 옆쪽을 높여주면 수납공간이 넓어질 뿐 아니라 영화 속에 나오는 것같은 멋진 욕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욕실 수납장은 반드시 벽에 걸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한쪽 벽면에 수납장을 놓아두면 수납효과도 높아지고 욕실이 한결 깔끔하게 정리된다.
▶ 욕실에 화분을 놓아두면 풍수학적으로도 좋다. 파릇파릇한 화분에서 나온 기운이 기분을 한결 산뜻하고 맑게 만들어주기 때문.

◀ MDF 소재의 긴 선반장을 벽에 걸어두면 수납공간이 훨씬 넓어진다. 좁은 욕실을 실제보다 두배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 이국적인 콘솔과 액자로 욕실을 색다르게 꾸며보자. 욕조에 선반을 걸쳐놓기만 해도 마치 여배우가 된 듯 목욕시간이 훨씬 우아해진다.



◀ 밋밋한 욕실 벽면에 배 모양의 장식을 걸어 마치 바닷가에 온 듯 시원한 분위기를 더했다.
▶ 샤워 부스가 있는 욕실이라면 한쪽 코너에 의자를 놓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 드라이를 하거나 메이크업을 할 때 편리할 뿐 아니라 욕실이 한결 아늑해 보인다.



◀ 욕실 한쪽에 마네킹을 놓아두면 샤워시 옷을 구겨지지 않게 걸어둘 수 있고 장식효과도 뛰어나다.
▶ 샤워 부스가 없는 욕실에는 샤워 커튼을 활용해보자. 커다란 꽃무늬 샤워 커튼이 욕실을 한결 로맨틱한 분위기로 꾸며준다.

여성동아 2003년 6월 4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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