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하 기자
건강하게 빛나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조은하 기자.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선블록과 입술보호 제품만 발라 피부를 보호해준다. 그녀가 주력하는 부분은 보디 관리.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 편이라 여름에는 샤워 후 보디로션을 꼭 챙겨 바르고 겨울에는 오일과 로션을 함께 발라준다. 또 자기 전에는 항상 풋크림을 듬뿍 발라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이 그녀의 뷰티 케어법.
이지은 기자
잡티 없이 아기처럼 뽀얀 피부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워낙 타고난 피부가 좋긴 하지만 심한 건성피부인 것이 불만이다. 이를 완화시켜주는 수분크림과 자외선 차단제, 잔주름을 막아주는 아이크림이 그녀가 빼놓지 않고 바르는 아이템.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지만,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은 립스틱과 볼터치로 포인트를 준다.
보송보송한 피부연출이 포인트!
윤수정 기자
해외 여행이 잦아 외국 화장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윤수정 기자. 지성피부에 가까운 복합성피부라 화장품을 고를 때 신중을 기한다. 번들거림이 적은 여드름 전용 라인이나 오일 프리 타입, 지성피부 전용 라인을 주로 구입한다. 메이크업을 즐기지는 않지만 펄이 든 스틱형 아이섀도로 눈가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좋아한다.
정윤숙 기자
피로하거나 독한 화장품을 쓰면 바로 트러블이 생기는 민감성피부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피부에 맞는 순한 화장품에 관심이 먼저 간다고. 민감한 피부에 맞는 피부과 화장품과 트러블 케어에 효과가 있는 제품을 주로 사용한다. 밝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좋아해 색조화장품도 많은 편. 마감 때는 지친 피부를 생기있게 해주는 팩과 마스크, 앰플을 즐겨 쓴다.
스피드 메이크업에 주목!
이지현 기자
바쁜 마감 와중에서도 항상 뽀샤시한 얼굴로 나타나는 그녀. 아이섀도는 물론 볼터치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비밀은 바로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메이크업 제품들 때문. 피부가 건성이라 수분크림을 빼놓지 않고 바르며, 빠른 메이크업을 위해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3색 아이섀도와 립스틱이 필요없는 립글로스가 그녀가 좋아하는 강력추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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