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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해피니스 가구리폼

“리폼한 가구와 함께 새봄 새기분으로 알콩달콩 살래요”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김화신씨네

■ 기획·이지현 ■ 사진·박해윤 기자 ■ 리폼협찬·해피니스(서울 02-515-6077 용인 031-261-2772)

입력 2003.05.12 10:26:00

세살 된 딸의 재롱과 가정적인 남편 덕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김화신 주부.
색상이 제각각인 가구를 리폼하고 싶었지만 장롱없이 모두 소가구들이라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다고. 마지막 희망으로 '여성동아'에 도움을 요청해 무료리폼 행운을 얻게 되었다.
올해로 결혼 3년차가 되는 김화신 주부(30). 나날이 늘어가는 딸아이의 재롱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여전히 신혼 기분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그녀에게 고민이 있다면 안방의 가구들이 전부 제각각이라는 것. ‘여성동아‘의 리폼 코너를 볼 때마다 가구를 예쁘게 바꾼 독자들이 무척 부러웠다고 한다.
“방이 워낙 작다보니 혼수를 할 때 장롱을 장만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이가 생기면서 바닥에 재울 수도 없고 고민 끝에 싱글 침대 하나를 샀죠. 그랬더니 가구가 이렇게 제각각이 돼버렸어요.”
고민 끝에 리폼 업체를 알아봤으나 장롱 없이 소가구들뿐이라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다고. 해피니스에서는 세가지 가구와 거울, 화장대 의자 같은 소가구까지 모두 화이트로 도장해주었다. 하얗게 리폼하니 방안도 환해지고 무엇보다 모두 한 세트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딸이 무럭 무럭 자라서 따로 방을 갖게 되면 리폼한 침대로 예쁘게 꾸며줄 거예요.” 이제는 아늑하게 꾸며진 집에서 세 식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리폼한 가구와 함께  새봄 새기분으로 알콩달콩 살래요”

1 화장대와 침대 모두 화이트로 도장해 방 분위기가 한결 산뜻해졌다.

“리폼한 가구와 함께  새봄 새기분으로 알콩달콩 살래요”

2 원래는 체리 컬러였던 4단서랍장. 하얗게 리폼해 거실에 놓으니 장식 효과도 뛰어나다고.
3 장롱 대신 옷가지도 수납하고 화장품, 액세서리도 놓아두는 다용도 화장대.
4 침대 헤드 부분을 하얀색으로 도장했더니 산뜻한 그린 컬러의 침대 커버와도 잘 어울린다.
5 바형의 손잡이를 앙증맞은 모양의 원형 메탈 손잡이로 교체했다.
“리폼한 가구와 함께  새봄 새기분으로 알콩달콩 살래요”

◀ before필요할 때마다 따로 장만해 모양과 색깔이 제각각인 침대와 화장대.



여성동아 2003년 5월 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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