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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가구만들기 붙박이장 시공

“고급스러운 원목에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내맘에 쏙 들어요”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이은미씨네

■ 기획·이지현 ■ 사진·박해윤 기자 ■ 리폼협찬·가구만들기(서울 02-462-0330 인천 032-516-0330 일산 031-977-0330)

입력 2003.05.12 10:15:00

IMF로 힘들 때 결혼해, 6년 만에 내집 마련에 성공한 이은미 주부.
얼마전 친구 집에서 본 세련된 붙박이장이 눈에 아른거려 '여성동아'에 도움을 요청했다.
멋진 붙박이장 덕분에 기쁨이 두배가 되었다는 그녀의 행복한 개조 이야기.
“한창 어려울 때 결혼해, 혼수는 최대한 절약해서 장만했어요. 처음에는 싸게 구입했다는 생각에 뿌듯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기저기 고장이 나는 거예요. 6년 만에 어렵게 장만한 집으로 이사했지만 장롱이 너무 낡아 제 구실을 못해요.”
IMF가 한창일 때 결혼해서 맞벌이를 했다는 이은미 주부(31). 집을 장만하면서 시어머니께 맡겼던 네살 된 딸아이를 데려왔지만, 아이 장난감이며 옷이며, 살림살이가 정리가 안돼 한숨만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지는 법, ‘여성동아‘ 무료개조 코너에 편지를 보내 원하던 붙박이장의 새 주인공이 되었다.
그녀의 바람대로 수납공간이 넉넉한 붙박이장을 시공, 캐주얼 의상을 수납하기 좋도록 선반을 많이 짜 넣었다. 쉽게 질리지 않는 내추럴 우드 컬러를 선택, 볼수록 고급스러워 대만족이라고. “이제 친구네 집 붙박이장이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우리집 붙박이장이 더 예쁘니까요.” 딸과 함께 행복하게 웃는이은미 주부의 얼굴이 봄꽃만큼이나 화사해 보였다.
“고급스러운 원목에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내맘에 쏙 들어요”

▲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내추럴 우드 컬러 붙박이장.





여성동아 2003년 5월 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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