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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구정마루 마루시공

“월넛 컬러의 마루 덕분에 실내가 훨씬 무드 있게 바뀌었어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정현순씨네

■ 기획·정윤숙 ■ 사진·지재만 기자 ■ 바닥시공 협찬·구정마루(02-556-8685) ■ 소품협찬·다인핸즈(031-769-3311) ■ 코디네이터·이미경

입력 2003.05.12 10:01:00

개조공사를 하다 바닥이 오히려 더 망가졌다는 정현순씨네. 여기저기 흠집난 바닥 때문에 지저분해 보였던 그녀의 집이 원목마루 무료시공으로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게 된 것이 더욱 기쁘다는 그녀의 개조 후일담.
“처음 무료개조에 당첨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다른 집들처럼 환한 바닥재를 깔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코디네이터가 월넛을 권하더라구요. 다소 모험을 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시공 후에 보니 중후함이 느껴져 이젠 대만족이에요.”
고급스러운 원목 바닥재가 너무 마음에 들어 매일 마룻바닥을 닦고 또 닦는다는 정현순 주부(38). 아들만 셋을 키우는 그녀는 쌍둥이 아이들이 다섯살 되던 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꼬박 3년을 채우고 나서 다시 가정으로 돌아온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이 집안 개조였다. 그동안 어린 세 아이들에게 소홀했던 것이 내심 마음에 걸렸던 것. 그런데 공사 중에 마룻바닥이 다 망가져버렸다. 그냥 내버려두기에는 너무 신경이 쓰여 편지를 보낸 것이 행운을 가져다주었다.
정현순씨네 거실은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월넛 마루를 시공해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바뀌었다. 원목마루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는 그녀의 말에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진다.
“월넛 컬러의 마루 덕분에 실내가  훨씬 무드 있게 바뀌었어요”

▲ 지저분하고 울퉁불퉁했던 마룻바닥을 월넛 원목마루로 바꾸어 거실이 한결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되었다.







여성동아 2003년 5월 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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