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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인테리어 힌트

옆집보다 넓어 보이는 이유가 있다~ 베란다 5평, 집안으로 끌어들이기

■ 기획·이지은 기자 ■ 사진·정경택 기자 ■ 협찬·리치도어(02-3446-9843) 브라더미싱(02-3446-5976) 신아멀티셀프(031-488-9441) ■ 코디네이터·권순덕

입력 2003.05.09 17:20:00

같은 평수의 아파트인데 유난히 옆집이 넓어 보인다면 베란다를 유심히 살펴볼 것.
베란다 5평을 집안으로 잘 끌어들인다면 넓은 평수로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
현명한 주부의 요술 같은 베란다 활용술 다섯가지.

◀ 노천 카페로 바뀐 베란다베란다를 트면 거실이 2배는 넓어 보인다는 사실. 확장공사한 베란다에 하얀 벤치를 놓고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차를 마시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베란다를 틀 경우 베란다 창은 시스템창호나 이중섀시를 해야 소음과 추위를 막을 수 있다.

▶ 부러워하지 말자! 드레스룸요즘 새로 짓는 30평대 아파트에 꼭 있는 드레스룸. 부러워하지만 말고 베란다를 이용해 우리집만의 드레스룸을 꾸며본다. 베란다 벽 쪽에 붙박이장을 짜 넣고 남는 공간에 철제 선반장을 놓으면 멋진 드레스룸 탄생! 단, 햇볕에 옷이 변색될 수 있으므로 블라인드나 롤스크린을 달아 햇볕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어야 한다.


◀◀ 주부에게 꼭 필요하다, 나만의 작업공간좁은 아파트에서 주부만의 공간을 갖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미리 포기하지는 말자. 베란다를 잘만 활용하면 나만의 작업공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 특히 홈패션에 취미가 있는 주부라면 베란다 바닥에 거실과 같은 바닥재를 깔고 재봉틀 등을 가져다두면 따로 방이 없어도 멋진 작업실이 완성된다.
◀ 가족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공간베란다를 튼 경우 거실 한쪽에 책상을 두고 가족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본다. 특히 거실에 컴퓨터를 두면 아이들이 지나치게 컴퓨터에 빠져드는 문제도 미리 방지할 수 있고 음란물에 노출되는 것도 차단시킬 수 있어 좋다. 공부방이 있어도 꼭 거실에 나와서 숙제하고 싶어하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아이디어!
▶ 삭막한 아파트 안의 미니 정원아파트는 살기엔 편하지만 녹지공간이 적어 삭막해 보이는 것이 문제. 베란다를 이용해 미니 정원을 만들면 아파트 안에서도 사시사철 초록의 싱싱함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습기를 따로 틀지 않아도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고 아이들의 정서에도 도움이 된다.

여성동아 2003년 5월 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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