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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인테리어 레슨

성격에 맞춘 아이방 꾸미기 프로젝트

아이의 속까지 확~ 뜯어고친다

■ 기획·이지은 기자 ■ 사진제공·파이인터내셔널(02-537-6282)

입력 2003.05.09 16:31:00

어린이날이 가까워지면서 아이방 꾸미기에 관심을 갖는 주부들이 많아졌다.
아이방은 알록달록 예쁘게 꾸미는 것도 좋지만 여기에 아이 성격을 고려한 인테리어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아이의 나쁜 성격을 확~ 날려 보낼 수 있는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워보자.
성격에 맞춘 아이방 꾸미기 프로젝트

▲ 고집 센 아이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을 이용해 방을 꾸며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 여러가지 색상으로 배색된 침구나 커튼을 이용해 다양한 색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한다. 각양각색의 화사한 소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산만한 아이초록색이나 파란색 등 차가운 색상이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무늬가 있는 벽지는 더욱 산만해질 수 있으므로 단색의 벽지를 이용한다. 벽 한쪽에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붙여 포인트를 주는 것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 성격이 급한 아이나무 바닥에 잔잔한 꽃무늬나 체크무늬가 있는 벽지로 방을 꾸며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성격이 급한 아이는 자연을 많이 접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바깥 풍경을 자주 내다볼 수 있도록 커다란 창을 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성격에 맞춘 아이방 꾸미기 프로젝트

▲ 창의력이 부족한 아이상상력을 키워주려면 책에서 오린 다양한 그림이나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벽에 걸어준다. 침대 위에서 노는 원숭이, 천장에서 내려다보는 곰 등 인형을 센스 있게 배치해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도 배워둘 만한 아이디어.
성격에 맞춘 아이방 꾸미기 프로젝트

▲ 내성적인 아이화이트나 베이지 등 차분한 벽지에 붉은색이나 노란색 등의 원색 소품과 패브릭을 활용해 방을 꾸민다. 침대 옆에 스탠드나 벽등을 달아 포근한 느낌을 강조하는 것도 좋다.

성격에 맞춘 아이방 꾸미기 프로젝트

▲ 예민한 아이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으로 꾸미는 것이 좋다. 만화그림이나 체크무늬 벽지로 아이에게 친근함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여러가지 색상을 사용하기보다는 한가지 톤으로 방을 꾸미는 것이 중요한데 아이가 너무 예민해 잠을 쉽게 못 이룬다면 천장을 짙은 파란색 계열로 바르도록 한다.
성격에 맞춘 아이방 꾸미기 프로젝트

▲ 욕심이 지나친 아이욕심이 지나쳐서 형제 자매와 매일 싸우는 아이라면 아예 방을 따로 쓰게 한다. 이때 포인트는 두 방을 비슷하게 꾸미는 것! 독립적이면서도 공통된 공간을 사용한다는 느낌을 줌으로써 아이들 사이에 친밀감이 생겨 싸우는 일도 줄어든다.

여성동아 2003년 5월 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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