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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hot item ②

다시 돌아온 유행, 캔버스화

스니커즈의 인기를 앞지르다

■ 기획·이지은 기자 ■ 사진·최문갑 기자 ■ 협찬·휠라(02-3470-9593) 라피도(02-3445-6428) LnA(02-461-8830) K.swiss(02-515-5838) ■ 코디네이터·김나연

2003. 05. 09

80년대 ‘비비화’라는 이름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캔버스화가 다시 돌아왔다. 면소재의 납작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캐주얼룩을 만들어주는 캔버스화, 반갑게 맞이하기.

다시 돌아온 유행, 캔버스화

1 데님 소재의 운동화에 색색의 끈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캔버스화는 리본이나 털실을 끈으로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로 신을 수 있는 것이 장점. 4만2천원 휠라.
2 솔기가 풀린 듯한 장식이 독특한 캔버스화. 화이트 스커트와 코디하면 잘 어울린다. 8만5천원 LnA.
3 패치워크 느낌! 요즘 유행하는 미니스커트와 코디하면 10년은 젊어 보인다. 8만5천원 LnA. 4 별 4 별모양이 프린트된 캔버스화. 상큼한 색상이 보기만 해도 즐겁다. 8만5천원 LnA.
5 피크닉갈 때 신으면 좋은 싱그러운 그린 색상! 가격미정 라피도.
6 여성스러운 느낌! 팬츠보다는 스커트와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 라피도.
7 어떤 스타일의 옷에도 잘 어울리는 베이식한 디자인이 장점. 3만7천원 휠라.
8 앞코를 고무 대신 가죽으로 덧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난다. 가격미정 LnA.
9 구두와 운동화 사이. 캔버스 소재의 운동화지만 가죽으로 트리밍해 구두 느낌을 더했다. 가격미정 LnA.
10 가장자리에 화이트 줄무늬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요즘 유행하는 아디다스 스타일. 5만5천원 K.swiss.
11 짙은 데님 색상의 캔버스화. 다양한 신발끈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볼 것! 4만2천원 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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