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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해인가구연구소 붙박이장 시공

“갤러리 붙박이장 덕분에 자매간의 정이 더욱 깊어졌어요”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양재숙씨네

■ 기획·조은하 기자(ceh@donga.com) ■ 사진·정경택 기자 ■ 붙박이장 제작·해인가구연구소(02-475-0677)

입력 2003.04.11 10:20:00

미국 유학 간 동생 부부가 6년 만에 돌아온다는 양문숙씨. 그동안 동생이 맡겨 놓았던 장롱을 그녀가 쓰고 있었는데 색상도 칙칙하고 문도 삐걱거려 돌려주기가 미안할 정도였다고.
동생 부부에게 귀국기념으로 새 붙박이장을 선물하고 싶었던 언니의 따뜻한 사연.
“두 아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유학 갔던 동생 내외가 곧 귀국을 합니다. 오랜만에 가족들을 보게 되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는데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 이렇게 편지를 보냅니다.”
동생 양재숙씨 부부가 유학 가면서 맡겨놓은 장롱을 6년간 사용해왔다는 언니 양문숙씨(40). 나름대로 깔끔하게 사용한다고 했지만 이사를 다니다 보니 문짝이 삐걱거려 그냥 돌려주기가 미안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여성동아‘ 붙박이장 무료개조를 보고 편지를 보낸 것이 뜻하지 않은 행운을 얻게 되었다. 이제야 귀국선물을 제대로 하게 된 것 같다며 환하게 웃는 양문숙씨의 미소에서 따뜻한 사랑이 배어나온다.
양재숙씨네 안방에 설치한 붙박이장은 해인 No. 1900 W-갤러리 모델. 자연스러운 원목색상이 포근한 느낌을 준다. 로맨틱한 갤러리 도어에 앤티크한 느낌의 실버 손잡이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 내부는 모두 3.5칸으로 제작했으며 첫번째와 두번째 칸은 상하분리형으로, 세번째 칸에는 긴 옷 수납과 서랍 2개를 설치했다. 마지막 ½칸은 선반과 행어를 설치하여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 붙박이장 덕분에 자매간의 정이 더욱 깊어졌어요”

▲ 해인 NO. 1900 W-갤러리 모델은 화이트와 내추럴 우드, 체리, 비치 등의 색상이 있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1 상하분리형 칸은 옷과 이불을 최대한 많이 수납할 수 있다.
2 긴 옷을 거는 칸에는 롱코트와 바지 등을 구겨지지 않게 수납하기 좋다.
3 여러개의 선반이 있는 칸에는 니트나 티셔츠를 두거나 가방 등을 가지런히 수납할 수 있다.
4 붙박이장 아래쪽에는 서랍을 2개 설치하여 속옷이나 양말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5 기본형 넥타이걸이는 넥타이뿐 아니라 머플러나 스카프, 벨트 등을 한눈에 보기 좋게 수납할 수 있다.
6 앤티크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실버 손잡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여성동아 2003년 4월 4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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