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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좋은 날 가벼운 외출복으로 최고! 블루종 카디건

■ 기획·조은하 기자(ceh@donga.com) ■ 사진·지재만 기자 ■ 의상협찬·라코스테(02-542-0385) 블루페페(02-3445-5097) LPGA(02-544-7410) 머스트비(02-515-5838) 데미안 (02-546-0721) 스테파넬(02540-4723) 마리끌레르(02-3445-6428) ■ 소품협찬·오에프(02-3445-7137) 벨레베르데 엠포리오 아르마니(02-546-0721) 소다(02-542-0385) ■ 장소협찬·OFF TIME(02-546-8915) ■ 헤어&메이크업·강성우 헤어컴(02-549-7767) ■ 모델·최혜경 이은영 ■ 코디네이터·최형심

2003. 04. 08

집업 스타일이라 더욱 편안한 블루종과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카디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맘때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봄볕 좋은 날 가벼운 외출복으로 딱 좋은 블루종과 카디건 쇼핑하기.

봄볕 좋은 날 가벼운 외출복으로 최고! 블루종 카디건

몸에 꼭 맞는 스타일의 블루종은 세련된 캐주얼 차림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 블루종 20만원대, 팬츠 15만원대 블루페페. 티셔츠 9만원대 머스트비(왼쪽). 올봄 유행하는 진 소재의 블루종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보자. 블루종 27만8천원 LPGA, 터틀넥 니트 10만원대 블루페페, 팬츠 13만원 라코스테(오른쪽).


◀◀ 반짝이는 소재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블루종. 20만원대 데미안.
◀ 상큼한 컬러가 눈길을 끄는 귀여운 스타일의 블루종. 29만8천원 LPGA.
▶ 화사한 레몬색 블루종은 따뜻한 봄날 외출복으로 잘 어울린다. 25만8천원 LPGA.
▶▶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블루종. 20만원대 머스트비.

◀◀ 면 소재의 집업 블루종은 스포츠룩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 20만원대 데미안.
◀ 깔끔한 디자인과 색상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루종. 20만원대 머스트비.
▶ A라인의 단순한 디자인에 독특한 주머니로 포인트를 준 블루종. 23만8천원 데미안.
▶▶ 가죽 소재의 짧은 블루종.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미정 블루페페.


봄볕 좋은 날 가벼운 외출복으로 최고! 블루종 카디건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숄칼라 카디건. 산뜻한 오렌지 색상이 봄 기운을 느끼게 한다. 셔츠 10만6천원 스테파텔. 카디건 20만원대 데미안. 팬츠 12만원대 머스트비.

◀◀ 발랄한 줄무늬에 시선 집중! 캐주얼함이 돋보이는 카디건. 19만원대 머스트비.
◀ 니트 특유의 굵은 짜임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20만원대 마리끌레르.
▶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숄칼라 카디건. 20만원대 마리끌레르.
▶▶ 심플한 디자인이라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집업 카디건. 13만9천원 스테파넬.

◀◀ 화사한 색상의 숄칼라 카디건이 편안해 보인다. 20만원대 마리끌레르.
◀ 자연스럽고 활동적인 느낌이 더해진 후드 카디건. 가격미정 스테파넬.
▶ 단순한 스타일의 집업 카디건은 데님 팬츠와 찰떡궁합. 17만6천원 스테파넬.
▶▶ 숄칼라의 롱 카디건은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특징. 20만원대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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