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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퍼니지 붙박이장 시공

“넉넉한 붙박이장으로 깔끔해진 안방 이제 두발 뻗고 잘래요”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권연자씨네

■ 기획·이지현(mamirin@hanmail.net) ■ 사진·박해윤 기자 ■ 리폼협찬·퍼니지(032-446-5360) ■ 코디네이터·하지은

입력 2003.03.17 13:54:00

결혼 28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살림살이와 딸들의 옷가지에 치여 자신만의 공간이 없었다는 권연자 주부. 3월호 무료 붙박이장 설치의 행운을 얻어 지저분한 살림살이를 단번에 정리했다. 이제는 안방에서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게 되었다는 그녀의 개조 후일담.
“안녕하세요? 저는 혼기가 찬 딸 셋을 둔 50대 주부랍니다. 알뜰살뜰 모은 돈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아 입주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쯤이면 살림살이들이 제자리를 찾아가 있어야 하는데 가구로 가득 찬 안방은 아직까지 어수선하기만 해요. 이제 곧 사위도 맞이할 텐데 그전에 에서 안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평소 의 개조코너를 눈여겨보았다는 권연자 주부(51). 그녀가 고민하던 안방은 장롱과 장식장, 화장대, 행어 등으로 발디딜 틈조차 없이 복잡했다. 게다가 딸들의 옷이 너무 많아 장롱과 행어가 꽉 찬 상태.
퍼니지에서는 구식 디자인이라 수납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장롱 대신 한쪽 벽면에 붙박이장을 설치했다. 덕분에 넘쳐나는 옷가지와 이불 등 각종 살림살이가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예쁜 붙박이장으로 단번에 수납문제가 해결되어 너무 고맙다는 권연자 주부. 28년 만에 처음으로 정리된 깨끗한 방에서 이제는 편안히 발뻗고 잘 수 있겠다며 기뻐했다.
“넉넉한 붙박이장으로 깔끔해진 안방 이제 두발 뻗고 잘래요”

▲ 화이트 문짝에 미세한 줄무늬가 새겨져 있는 모던한 디자인의 붙박이장. 벽면을 가득 채웠는데도 방이 전혀 좁아 보이지 않는다.


◀◀ 옷장과 이불장을 겸비한 두번째 칸. 침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넓은 이불장이 필요하지 않아 아랫부분만 이불장으로 제작하였다.
◀ 세번째 칸은 행어, 선반, 바구니, 서랍 등을 설치해 여러 종류의 옷가지를 수납할 수 있게 하였다.
▶ 문 안쪽에는 넥타이걸이를 달아주었다.

▲ 장롱 위까지 가득 쌓인 살림살이와 옷가지들 때문에 항상 어수선해 보였던 안방.


여성동아 2003년 3월 4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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