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동아 로고

Living 인테리어 센스

인기 모델하우스에서 건진 인테리어 유행 감각

보는 것만으로도 감각지수가 쑤욱~ 올라간다

■ 기획·조은하 기자(ceh@donga.com) ■ 진행·최상희 ■ 사진·정경택 기자 ■ 촬영협조·대림건설(02-542-2110) 포스코(02-3457-2114) 동일건설(02-2007-2000)

입력 2003.02.07 10:23:00

주부들에게 입소문난 모델하우스는 다 이유가 있다. 합리적인 공간 분배와 가구 배치,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기능적인 가구 등이 바로 그것.
보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감각이 올라간다는 인기 모델하우스에서 우리집에 맞는 집꾸밈 아이디어를 찾아보자.
인기 모델하우스에서 건진 인테리어 유행 감각

▲ 베란다를 터서 거실을 확장하고 동일한 바닥재를 깔면 공간이 훨씬 넓어보인다. 집이 남향이고 난방상태가 좋은 경우 활용해볼 만한 아이디어.


◀ 거실에서 주방이 훤히 들여다보일 경우 싱크대 앞에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주면 좋다. 주방을 쓰지 않을 때 문을 닫아놓으면 되므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 주방에 아일랜드 테이블을 설치하면 주부가 일하기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홈바로도 사용할 수 있다.


◀◀ 좁은 방 벽면에 선반을 달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해본다. 선반에 책이나 인테리어 소품을 올려두거나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작은 상자에 넣어 수납하면 장식효과도 만점.
◀ 따로 공간을 분리할 수 없는 원룸형 아파트인 경우 유리벽을 세우는 것도 색다른 아이디어.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공간이 분리되어보이기 때문. 서재에는 따로 책상을 두지 않고 선반처럼 작업대를 길게 짜 넣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 침실을 쾌적하고 넓게 사용하려는 목적에서 생겨난 드레스룸은 주부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공간 중 하나. 따로 드레스룸을 꾸밀 방이 없다면 욕실 옆에 딸린 화장실을 개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인기 모델하우스에서 건진 인테리어 유행 감각

▲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LDK 구조인 경우 두 공간 사이에 깔끔한 디자인의 장식장을 놓아두면 공간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면서 넓게 보이는 효과를 살릴 수 있다.


◀ 단순히 공간에 딱 맞는 수납장을 짜 넣던 기존의 붙박이장에서 벗어나 이제 벽 자체를 수납공간으로 이용하는 것이 유행이다.
▶ 다용도실에 수납장을 짜 넣으면 보조 주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수납장을 짤 때는 세탁기나 김치냉장고 등을 빌트인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이 포인트.



◀◀ 40평대 이상의 넓은 평수라면 작은 방을 드레스룸으로 꾸미는 것도 좋다. 따로 드레스룸을 만들면 방안에 장롱이나 붙박이장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공간을 훨씬 넓게 사용할 수 있다.
◀ 주방이 넓다면 식탁 외에 아일랜드 테이블을 설치하면 편리하다. 아일랜드 테이블은 조리대의 구실을 할 뿐 아니라 수납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 좁은 평수 아파트라면 따로 식탁을 두지 않고 아일랜드 테이블을 식탁으로 이용해도 좋다.
▶ 아이방은 침대와 책상 사이에 책장이나 가벽을 세워 잠자는 곳과 공부하는 공간을 분리해준다. 이렇게 하면 학습능률도 오를 뿐 아니라 수납공간도 확보되어 좁은 공간을 짜임새 있게 쓸 수 있다.
인기 모델하우스에서 건진 인테리어 유행 감각

◀ 넓은 평수의 아파트인 경우 욕실에 욕조와 샤워부스를 함께 설치하는 것이 요즘 추세. 하지만 공간이 좁다면 욕조 대신 샤워부스만 설치하고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훨씬 실용적이다.

인기 모델하우스에서 건진 인테리어 유행 감각

▲ 베란다를 확장해 거실이 훨씬 넓어졌다. 중문을 떼어낸 자리에 커튼을 달아주면 넓은 공간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어 일석이조.


◀ 부부 침실의 베란다를 넓혀 미니바를 만들거나 티 테이블을 놓아 부부만의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 본다. 침실과 베란다 사이에 커튼을 달아주면 분위기가 한결 아늑해지면서 보온 효과도 높일 수 있다.
▶ 싱크대를 ㄷ자 형태로 배치하고 아일랜드 테이블을 개수대 옆에 설치하면 동선이 줄어들어 주부들이 일하기 훨씬 편리하다.

◀◀ 냉장고,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을 빌트인시키면 주방이 훨씬 정돈되어보인다.
◀ 침실 옆 베란다에 바닥재를 깔고 안쪽에 붙박이장을 짜 넣거나 선반을 달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한다. 문짝이 달린 붙박이장은 자질구레한 것을 수납하는 창고로 사용한다.
▶ 베란다 바닥을 돋워 거실과 같은 바닥재를 깔고 미닫이문을 달아주면 공간이 넓어보이면서도 방음과 보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여성동아 2003년 2월 470호
Living 목록보기 좋아요

Print Edition

How to be a woman

생각하는 여자가 읽는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번호목차이번 호 구입하기

독자알림

더보기

Follow up on SNS

여성동아 에디터가 핫뉴스, 최신 트렌드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 여성동아 페이스북
  • 여성동아 인스타그램
  • 여성동아 유튜브
  • 여성동아 네이버포스트
  • 여성동아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