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파운데이션을 바른다]
메이크업을 할 때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 것만큼 속상한 것도 없다. 메이크업을 하면 할수록 더욱 눈에 띄는 각질을 없애려면 세안이 제일 중요하다. 먼저 따뜻한 물로 세안하여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후 스크럽제를 발라 각질을 제거한다.
남아 있는 T존의 각질은 핀셋으로 섬세하게 떼어낸 후 스킨과 로션으로 피부결을 정돈한다. 그런 다음 메이크업베이스와 에센스를 1:1의 비율로 혼합해서 바른다.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각질을 떼어낸 자국은 컨실러를 발라야 메이크업이 깔끔해보인다.
1. 핀셋으로 각질을 떼어낸다.
2. 메이크업베이스와 에센스를 1:1의 비율로 섞어 바른다.
3. 컨실러로 각질 떼어낸 자국을 커버한다.
1.[클리오 파우더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를 하나로 만든 파우더 타입 파운데이션. 얇고 부드럽게 발라져 투명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클리오.
2.[오일프리 이븐 휘니시 컴팩트 파운데이션] 화장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제품. 바비브라운.
3.[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자외선 차단, 잡티 커버, 보습 효과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제품. 바비브라운.
4.[클리어 파운데이션] 촉촉한 느낌으로 발라지면서 잡티를 깨끗하게 커버해준다. 이니스프리.
5.[퓨어 스테이] 피지와 땀을 흡수해 매트한 상태를 유지시켜주고 뭉침이나 들뜸 없이 부드럽게 발라진다. 메이블린 뉴욕.
피부색에 어울리는 파운데이션 고르기
피부색에 어울리는 파운데이션을 고르기 위해서는 손목 안쪽에 파운데이션을 발라본다. 이 때 가장 자연스러운 색상이 내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이다.
번들번들~ 지성피부
[매트한 스틱 파운데이션으로 깔끔하게!]
메이크업을 해도 금방 지워지고 번들거리는 지성피부. 피부 속에 유분은 풍부한 반면 수분은 부족해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기초 화장품은 오일프리 타입의 수분 공급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화장을 할 때 메이크업베이스는 젤타입을 사용하고 파운데이션은 매트한 스틱타입을 발라주면 유분기를 없앨 수 있다.
하지만 스틱타입의 파운데이션은 자칫 진하게 발라질 수 있으므로 물을 묻힌 스펀지에 파운데이션을 묻혀 발라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려준다. 얼굴이 번들거리는 사람은 붉은 기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파우더 역시 붉은 기를 없애기 위해 민트색과 베이지 색상을 1:3의 비율로 섞어 바르면 화사한 피부색을 연출할 수 있다.
1. 스펀지에 물을 묻힌 후 꼭 짠다.
2. 스펀지에 스틱타입 파운데이션을 묻혀 얼굴에 바른다.
3. 민트색과 베이지색 파우더를 섞어 꼼꼼히 바른다.
1.[클리오 스틱 파운데이션] 잡티, 기미, 여드름 자국을 커버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스틱타입의 파운데이션이다. 클리오.
2.[파운데이션 스틱] 바르기 편한 스틱타입으로 피부톤을 매끈하게 표현해주고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바비브라운.
3.[퀵 스틱] 밀착감이 있으면서도 바른 후엔 산뜻한 파우더로 마무리한 듯한 느낌을 준다. 로레알.
[크림타입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을 투명하게~]
잡티가 있다고 그 부분에만 파운데이션을 진하게 바르면 오히려 잡티가 두드러져보일 수 있다. 우선 피부톤보다 한톤 어두운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한 후 스펀지로 파운데이션을 전체적으로 펴 바른다. 이때 파운데이션은 커버력이 좋은 크림타입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우더는 퍼프 대신 브러시를 사용해 가볍게 발라주면 피부가 한결 투명해보인다.
1.[클리오 크림 파운데이션] 부드러운 질감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주고 화장이 장시간 유지된다. 클리오.
2.[퓨쳐리스트] 비타민C, E를 함유하여 피부를 젊고 매끈하게 가꾸어주는 파운데이션. 에스티로더.
3.[프리즘 파운데이션] 피부 결점을 가볍고 산뜻하게 커버해 투명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 마리끌레르.
1. 면봉에 컨실러를 묻혀서 잡티를 커버한다.
2. 스펀지에 크림 파운데이션을 묻혀서 얼굴에 골고루 바른다.
3. 브러시로 파우더를 가볍게 바른다.
칙칙한 피부
[피부색보다 밝은 파운데이션으로 화사하게~]
피부색이 전체적으로 칙칙해서 아무리 메이크업을 해도 화사한 느낌이 나지 않을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메이크업베이스. 칙칙한 피부색을 화사하게 해주는 보라색 메이크업베이스를 전체적으로 바른다. 파운데이션은 부드럽고 잘 퍼지는 에멀전타입이 적합한데 피부색보다 한톤 밝은 것을 선택한다. 특히 T존에 밝은 색 파운데이션으로 하이라이트를 주면 얼굴색이 한결 살아난다. 파우더는 본인의 피부색에 맞는 것을 선택해 보라색 파우더를 섞어 바르면 한결 화사해보인다.
1.[아이오페 화이트젠 파운데이션]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태평양.
2.[아이오페 컨트롤 래스팅 파운데이션] 피지를 흡수하여 메이크업의 변색과 화장이 뭉치는 것을 막아준다. 태평양.
3.[스킨 브라이트 파운데이션] 빛의 산란 효과를 이용해 얼굴 결점을 감춰주기 때문에 피부를 깨끗하게 표현해준다. 한국화장품.
4.[프레나 스킨업 파운데이션] 하루종일 깨끗한 피부색을 유지시켜주는 제품. 한국화장품.
5.[모이스처 인텐스 파운데이션] 자연스럽고 균일한 피부톤을 연출해준다. 엔프라니.
6.[트루 일루젼 퐁드땡]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해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메이블린.
7.[클리오 파우더]보송보송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화사한 느낌의 파우더. 클리오.
8.[클리오 언더 메이크업] 피부톤을 균일하게 조절해주는 메이크업베이스. 클리오.
1.보라색 메이크업베이스를 발라서 피부톤을 조절한다.
2.T존은 밝은 색 파운데이션으로 하이라이트를 준다.
3.베이지색 파우더에 보라색 파우더를 섞어서 바른다.
메이크업을 할 때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 것만큼 속상한 것도 없다. 메이크업을 하면 할수록 더욱 눈에 띄는 각질을 없애려면 세안이 제일 중요하다. 먼저 따뜻한 물로 세안하여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후 스크럽제를 발라 각질을 제거한다.
남아 있는 T존의 각질은 핀셋으로 섬세하게 떼어낸 후 스킨과 로션으로 피부결을 정돈한다. 그런 다음 메이크업베이스와 에센스를 1:1의 비율로 혼합해서 바른다. 수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각질을 떼어낸 자국은 컨실러를 발라야 메이크업이 깔끔해보인다.
1. 핀셋으로 각질을 떼어낸다.
2. 메이크업베이스와 에센스를 1:1의 비율로 섞어 바른다.
3. 컨실러로 각질 떼어낸 자국을 커버한다.
1.[클리오 파우더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를 하나로 만든 파우더 타입 파운데이션. 얇고 부드럽게 발라져 투명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클리오.
2.[오일프리 이븐 휘니시 컴팩트 파운데이션] 화장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제품. 바비브라운.
3.[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자외선 차단, 잡티 커버, 보습 효과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제품. 바비브라운.
4.[클리어 파운데이션] 촉촉한 느낌으로 발라지면서 잡티를 깨끗하게 커버해준다. 이니스프리.
5.[퓨어 스테이] 피지와 땀을 흡수해 매트한 상태를 유지시켜주고 뭉침이나 들뜸 없이 부드럽게 발라진다. 메이블린 뉴욕.
피부색에 어울리는 파운데이션 고르기
피부색에 어울리는 파운데이션을 고르기 위해서는 손목 안쪽에 파운데이션을 발라본다. 이 때 가장 자연스러운 색상이 내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이다.
번들번들~ 지성피부
[매트한 스틱 파운데이션으로 깔끔하게!]
메이크업을 해도 금방 지워지고 번들거리는 지성피부. 피부 속에 유분은 풍부한 반면 수분은 부족해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기초 화장품은 오일프리 타입의 수분 공급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화장을 할 때 메이크업베이스는 젤타입을 사용하고 파운데이션은 매트한 스틱타입을 발라주면 유분기를 없앨 수 있다.
하지만 스틱타입의 파운데이션은 자칫 진하게 발라질 수 있으므로 물을 묻힌 스펀지에 파운데이션을 묻혀 발라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려준다. 얼굴이 번들거리는 사람은 붉은 기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파우더 역시 붉은 기를 없애기 위해 민트색과 베이지 색상을 1:3의 비율로 섞어 바르면 화사한 피부색을 연출할 수 있다.
1. 스펀지에 물을 묻힌 후 꼭 짠다.
2. 스펀지에 스틱타입 파운데이션을 묻혀 얼굴에 바른다.
3. 민트색과 베이지색 파우더를 섞어 꼼꼼히 바른다.
2.[파운데이션 스틱] 바르기 편한 스틱타입으로 피부톤을 매끈하게 표현해주고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바비브라운.
3.[퀵 스틱] 밀착감이 있으면서도 바른 후엔 산뜻한 파우더로 마무리한 듯한 느낌을 준다. 로레알.
[크림타입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을 투명하게~]
잡티가 있다고 그 부분에만 파운데이션을 진하게 바르면 오히려 잡티가 두드러져보일 수 있다. 우선 피부톤보다 한톤 어두운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한 후 스펀지로 파운데이션을 전체적으로 펴 바른다. 이때 파운데이션은 커버력이 좋은 크림타입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우더는 퍼프 대신 브러시를 사용해 가볍게 발라주면 피부가 한결 투명해보인다.
1.[클리오 크림 파운데이션] 부드러운 질감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주고 화장이 장시간 유지된다. 클리오.
2.[퓨쳐리스트] 비타민C, E를 함유하여 피부를 젊고 매끈하게 가꾸어주는 파운데이션. 에스티로더.
3.[프리즘 파운데이션] 피부 결점을 가볍고 산뜻하게 커버해 투명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 마리끌레르.
1. 면봉에 컨실러를 묻혀서 잡티를 커버한다.
2. 스펀지에 크림 파운데이션을 묻혀서 얼굴에 골고루 바른다.
3. 브러시로 파우더를 가볍게 바른다.
칙칙한 피부
[피부색보다 밝은 파운데이션으로 화사하게~]
피부색이 전체적으로 칙칙해서 아무리 메이크업을 해도 화사한 느낌이 나지 않을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메이크업베이스. 칙칙한 피부색을 화사하게 해주는 보라색 메이크업베이스를 전체적으로 바른다. 파운데이션은 부드럽고 잘 퍼지는 에멀전타입이 적합한데 피부색보다 한톤 밝은 것을 선택한다. 특히 T존에 밝은 색 파운데이션으로 하이라이트를 주면 얼굴색이 한결 살아난다. 파우더는 본인의 피부색에 맞는 것을 선택해 보라색 파우더를 섞어 바르면 한결 화사해보인다.
1.[아이오페 화이트젠 파운데이션]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태평양.
2.[아이오페 컨트롤 래스팅 파운데이션] 피지를 흡수하여 메이크업의 변색과 화장이 뭉치는 것을 막아준다. 태평양.
3.[스킨 브라이트 파운데이션] 빛의 산란 효과를 이용해 얼굴 결점을 감춰주기 때문에 피부를 깨끗하게 표현해준다. 한국화장품.
4.[프레나 스킨업 파운데이션] 하루종일 깨끗한 피부색을 유지시켜주는 제품. 한국화장품.
5.[모이스처 인텐스 파운데이션] 자연스럽고 균일한 피부톤을 연출해준다. 엔프라니.
6.[트루 일루젼 퐁드땡]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해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메이블린.
7.[클리오 파우더]보송보송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화사한 느낌의 파우더. 클리오.
8.[클리오 언더 메이크업] 피부톤을 균일하게 조절해주는 메이크업베이스. 클리오.
1.보라색 메이크업베이스를 발라서 피부톤을 조절한다.
2.T존은 밝은 색 파운데이션으로 하이라이트를 준다.
3.베이지색 파우더에 보라색 파우더를 섞어서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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